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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나를 젊고 건강하게 했다

[밍후이왕 2010년 4월 24일]

나는 천서(天書)를 보았다

파룬궁은 나를 젊고 건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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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서를 보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나는 96년도에 법을 얻었다. 수련에 막 들어섰을 때 신기한 일이 나타나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놓았다. 이 번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오는 때 이 일을 말함으로써 파룬따파의 초상(超常)함을 증명하려고 한다.

어느 날 오후 『전법륜』을 읽고 막 내려놓는 것과 동시에 나는 내 몸의 앞뒤 좌우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잇따라 주변 물건이 다 사라지고 문자가 나타났다. 문자의 밑바탕은 구리색이었고 문자는 검은색이었으며 세로줄이었는데 우리 집 벽에 걸어놓은 『논어』와 비슷했다.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보려고 했으나 한 글자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글자마다 모구 한자와 비슷했다. 그런 다음 사라졌다.

이 과정은 약 5분간 지속됐다. 이는 내가 수련 후 인상이 제일 깊었던 초상적인 현상이었다. 하지만 나는 줄곧 알 수 없었다. 이는 어느 곳의 문자일까? 그때는 그저 사부님께서 나의 수련을 고무해 주시는 거라고만 느꼈다.

2006년에 와서 사부님께서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에서 제자물음에 대답하실 때 말씀하신 “사실 나는 줄곧 당신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중국문화는 신이 인류에게 전해준 문화, 즉 반신(半神) 문화이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수많은 문화적 요소들은 매우 깊은 내포를 갖고 있지만 다른 민족의 언어문자는 천상(天上)에 없는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게다가 중국의 이런 문자와 천상의 문자는 매우 근사하며 천상의 문자를 쓰는 방법과 마찬가지 방법이지만 필획(筆劃)이 다르다.”를 보고서야 비로소 내가 본 것은 천상의 문자로서 어쩌면 천상의 『논어(論語)』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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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나를 젊고 건강하게 했다

글/ 징롄(淨蓮)

나는 노인 대법제자로서 금년에 73세인데, 사람들은 늘 나에게 “60은 되셨어요? 얼굴이 불긋불긋한 게 정말 신체가 좋네요!” 하고 묻곤 한다. 그러면 나는 말한다, “73살입니다, 몸에 아무 병도 없어요. 십몇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답니다. 이건 다 파룬궁을 연마한 덕분이죠.”

이어서 나는 연공 전후의 상황을 그들에게 알려준다. 52년 5월에 나의 두 손이 한 층 한 층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했는데 혈관이 다 드러났다. 두 손은 메마르고 바람이 두렵고 아팠다. 이때부터 해마다 이때가 되면 재발해서 7월까지 그랬다. 57년도에 중학교를 졸업했는데 혈압이 140으로 높은 편이었다. 그래서 승진 시험을 칠 때 학우에게 나 대신 혈압검사를 하게 했다. 사업에 참가한 후 나이가 늘어감에 따라 혈압도 올라가 나중에는 170이 됐다. 82년도에 또 새로운 병이 생겼는데 아랫배, 장딴지가 일년 사계절 시리고 머리가 항상 아팠다.

이런 병은 34년 동안 수없이 많은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다.

96년 7월부터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각종 질병이 자신도 모르게 다 없어지고 나는 다른 사람이 됐다.

99년 7.20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지만 나는 단 하루도 연공을 그만 둔 날이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 중에서 혜택을 받은 사람이며 나에게는 몸소 체험이 있기 때문이다. 대법은 좋습니다! 옛말에 “한 방울의 은혜를 입으면 샘물로 보답해야 한다”고 한다. 대법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었는데 나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다. 바다가 바르고, 돌이 썩는 한이 있더라도 대법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4/222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