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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전화는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3일】작년 3월이었다. 기술을 책임진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하나의 전화번호만 누르면 백 개를 보낼 수 있고 심지어 더욱 많은 진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들으면서 이것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사람이 열을 당해내고, 한 사람이 백을 당해내는” 체현이 아닌가? 나는 꼭 배워낼 것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배워낼 것이며 반드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하나의 견정한 일념으로 나는 배워냈다. 정말로 이 수련생을 힘들게 했다.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뒤의 덮개를 열고 닫는 것부터 시작하여 배터리와 전화카드를 넣고 전화요금 조회, 그룹으로 보내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 어떻게 그룹으로 메시지를 보내는지, 어떻게 전화음성을 설치하는지, 어떻게 IMEI(단말기 고유번호)를 고치는지 등등을 가르쳐줬다. 뿐만 아니라 다른 동수도 이 일에 참여하도록 도울 수 있었고 더욱 빨리 더욱 잘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할 수 있었다.

작년 11월초 나는 35위안을 주고 액면가가 50위안에 매달 최저 잔액이 10위안인 전화카드를 구입했다. 그 결과 한 달 동안 메시지를 보냈는데 모두 5천여 개를 발송했다. 전화요금을 조회해 보니 47위안 70전이었다. 시험해보니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한 글자도 틀리지 않았다. 또 일정한 시간 동안 보내고 잔액을 조회하니 역시 47위안 70전이었다. 음성전화를 몇 개 걸어다 보면 전화요금이 적잖게 나왔다. 이제야 시름 놓게 되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듣고 있고 나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신심을 견정히 할 수 있었고 어떤 때는 핸드폰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한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동수와 교류했는데 그 수련생이 말했다. 나의 이 카드는 당신이 지난 달에 나에게 준 것으로 9위안의 잔액이 남았는데 한 달 동안 음성전화를 걸었는데 지금도 걸 수 있다고 했다.

어느 날 나는 70세에 가까운 수련생을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현재 핸드폰 음성전화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아주 다양하며 거짓분신자살사건 진상, 4.25진상, 스페인 법정 기소사건, 삼퇴하면 평안을 얻는 것, 대학생에게 진상 알리는 것, 공안, 검찰, 법원에 진상을 알리는 것 등등이라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그럼 나의 남편에게 한 통 걸어 달라, 그는 공안, 검찰, 법원 방면에 있었고 퇴직했다.” 어느 때에 전화하면 가장 좋겠는지 묻고 이튿날 나는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다 듣고 나서야 전화를 끊었다. 이 기간 나는 발정념을 했다. 그에게 이 전화의 내용을 그의 전의 동료들에게 전해주도록 했다. 나는 그가 꼭 이렇게 할 것임을 느꼈다. 얼마 안 되어 나는 또 이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기쁜 소리로 나에게 알려주었다. “정말 좋았다, 남편은 들으면서 어서 나도 들으라고 했다. 나는 당신이나 어서 들으라고 했다. 당신에게 걸려온 전화인데 당신은 정말 복이 있다. 해외에서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온 것이다. 남편은 듣고 나서 아주 흥분했고 진감했다.” 나는 물었다. “당신의 남편은 예전의 동료들에게 이 일을 알렸는지요?” “알렸다.” 수련생이 말했다. “나에게도 이러한 음성전화 한 대를 구입해 달라.”

동수들이여, 어서 행동에 나서라!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구도하는 이 법기를 들고 우리의 서약을 완성하자. 마음대로 전화를 걸어서, 기회가 없어 진상을 듣지 못한 연분 있는 사람에게 갈 수 있으며 이로써 능히 구도 받게 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3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3/220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