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28일】경찰과 ‘610’계통의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주거나 그와 접촉할 때 아래 방면의 문제에 대해 주의할 것을 동수에게 일깨워 주고자 한다.
1. 그들의 표면적인 위선에 미혹되지 말고, 반드시 수구에 주의해야
어떤 사람은 진심으로 진상을 들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얘기 중에서 정보를 더듬어 내려 하고 그들이 알고자 하는 일을 얻으려 한다. 심지어 어떤 때는 고의적으로 당신에 대해 무척 이해하고 대법에 대해 아주 지지하는 뜻을 표현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이 사람은 아주 믿을 만 하고 아주 신임할 수 있거나 심지어 그는 대법제자를 보호해 줄 수 있다는 감을 느끼게 한다. 실은 믿음직하지 못하다. 특히 국보(경찰)와 ‘610’의 사람을 구할 때 우리는 반드시 신중해야 한다. 더욱이 이런 사람이 당신의 친구, 동창, 친척이라 해서 경각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말했지만 듣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가 가서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는 당신의 말을 무심코 다른 사람에게 말해 줄 수 있어 마찬가지로 손해를 빚어낼 수 있다. 사악은 최후 발악을 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서 동수에게 반드시 이지적이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는 바이다.
어떤 수련생은 난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하고 여길 것이다. 만약 상대방이 험악한 생각을 품었다면 당신의 그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그의 정보수집 사색으로 볼 때 전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닐 것이며, 아마 ‘의외의 수입‘이 풍부할 것이다.
2. 그들의 말, 이른바 내부소식을 동수들에게 전하지 말라. 그러면 쉽사리 사악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
많은 때 모두 우리 자신의 마음이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사악이 자신을 위해 허장성세하면서 우리를 이용하여 그것들에게 에너지를 더해 주어 우리 자신을 혼란하게 한다. 예를 들면 한 동수의 가족이 이런 부문에서 업무를 하는데, 며칠 후면 공안국에서 또 사람을 잡는다는 등등의 골목소식을 전했다. 실은 우리의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으로서 우리가 서둘러 안에서 찾아보지 않는다면 여전히 도처에 전해질 것이며, 혼란을 빚어낼 것이다. 결과적으로 동수들이 너도 말하고 나도 말하고 하여 인심을 황황하게 만들어 두려운 마음이 모두 일어났고 나중에는 박해가 정말로 발생하였다. 당신 자신이 아직도 각성하지 못하고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고서도 일이 정말로 자기가 말한 것과 같게 되었다고 느끼면서 자신이 좋은 일을 했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 박해는 우리가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지 못했고, 제때에 안으로 찾아 자신을 바로 잡지 못하고 집착을 버리지 못했거나 정체적인 누락을 제때에 해결하지 않아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서 생긴 것이다.
3. 사악은 고의적으로 선을 늘인다
그들은 사전에 미리 매복하였고 그런 다음 다시 고의적으로 소문을 퍼뜨리고는 다시 동수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고 수련생을 미행한다. 왜냐하면 자료 제작하는 수련생은 핸드폰을 아주 주의하기 때문에 그들은 쉽사리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수단을 취하는 것이다. 우리 현지에는 이 방면의 교훈이 있다. 국보인원은 친구라는 신분으로 동수의 가족에게 공안국에서 이미 모 지역에 자료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고는 수련생을 미행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여러 수련생이 잡혔다. 물론 그들은 또 다른 수단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문제에 부닥쳤을 때 반드시 법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법으로 가늠해야지, 맹목적으로 믿지 말며, 맹동은 더욱 하지 말아야 한다. 법에 손해를 조성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28/2204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