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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 후 아침 연공은 생활의 일부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일】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며 그때 나이가 22살이었다. 이전에 양성된 게으름, 안일을 구하는 집착으로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여겼다. 법에서 이것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했고 가려내지 못했으며 아주 긴 시간 동안 나를 묶어놓았다. 이것으로 인하여 몇 차례 곤두박질도 했으며 전에는 사람의 의지로 그것을 극복하려 했다. 마치 집착을 안고 그 집착을 극복하려 했기에 효과가 크지 않았고 늘 반복되었다. 왜냐하면 스스로 ‘나는 게으르다’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침 연공은 거의 참가하지 못했고 보충하려 해도 아주 적게 보충했으며 늘 자책에 빠졌고 아침 연공을 해내지 못했다. 법공부가 늘 부족하여 사상업력이 교란했고 내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로 가는데 곤란이 첩첩 이었다. 내심으로는 법공부 팀에 참가하려 했지만 줄곧 참가하지 못했다.

아마 사존께서 내가 수련하려 하고 제고하려는 마음을 보셨는지 비록 내가 노력하지 않았는데 나에게 아주 좋은 기연을 배치해주셨다. 금년 3월 1일 법공부 팀에 참가하게 되었고 기본적으로 매주 2, 3차례 참가했다. 단체 법공부를 통하여 대법책과 경문을 학습하는 것을 견지하는 촉진작용을 하게 되었다. 교류를 통하여 수련생은 인내심 있고 자비롭게 나의 수련에서의 결점과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었는데 너무도 맞는 말들이었다. 내가 바르게 고치려 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려 할 때 법공부에서 또 새로운 체득과 감수가 있었다. 놀랍게도 아침 연공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며칠 사존께서 나를 부르셨다. 연공을 시작해서는 아주 피곤했고 어떤 때는 괴로웠으며 사상업력이 위로 치밀었다. 그러나 견지해냈다. 또 하나의 원인은 전에 왜 힘들다고 느꼈는지 알 것 같다. 바로 인위적으로 연공하고 있었고 동작이 늘 아주 빨랐고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다. 현재는 기제에 따라 할 수 있고 아주 현묘하며 점점 느슨히 할 수 있다. 전에 자신의 연공상태를 보면 많이는 인위적으로 어떻게 하려 했는데 이것이 연공의 상태와 얼마나 흡사하겠는가! 수련은 정말로 아주 현묘하다. ‘상유심생’은 곳곳에 체현되어 나오며 자신이 오직 안을 향하여 찾는다면 끊임없이 새로운 인식과 제고가 있다.

현재는 매일 아침 연공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연공은 더는 부담이 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연공을 하고 나면 마음이 특히 든든하며 온종일 즐겁다. 또한 상화로운 심태를 유지할 수 있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도 아주 좋은 효과가 있게 되었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220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