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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다

[명혜망 2009년2월 24일] 2005년 어느 날, “610” 악경이 동수의 집에 뛰어들어 그를 강제로 납치 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후 우리 지역 일부 동수들은 서로 교류를 통해 법에서 인식을 통일해,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함을 절대로 윤허하지 말고 “610”에 가서 수련생을 내 놓으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진상을 알려 수련생을 구출하자고 했다.

이튿날, 납치된 동수의 모친과 동수 몇 사람이 만나 의논을 했다. 몇 수련생은 “610”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고 나머지 동수들은 그 곳에서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당시 다른 한 수련생이 나에게 그의 모친과 함께 “610”을 찾아가자고 하였다. 그 때 나는 두려워 가슴이 쿵쿵 마구 뛰었고 사상 가운데 안 가고 싶다는 염두가 생겼다. 돌이켜 생각하니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중생구도는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이므로 반드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수련생이 납치 되었는데 내가 어찌 수수방관 하겠는가. 그리하여 우리는 발정념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610” 의 흑수, 썩어빠진 귀신, 공산사영을 제거하고, 우리의 진상 알리기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그런 후 우리 몇 수련생은 그의 한 친척과 함께 “610” 사무실 주임을 찾아 갔다.

그 곳에 가 어떤 사람은 발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고, 어떤 사람은 “610” 사무실 주임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610”주임이 물었다, “ 당신들은 그와 어떻게 되는 사람인가? 당신들 이름은 무엇인가?” 우리는 사악이 또 무슨 수작을 꾸미려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 우리 마음 속에는 한가지 염두만 있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 한 사악한 생명이 시험하는 것을 윤허하지 않는다. 우리는 절대로 사악과 배합하지 않을 것으로 “그와 무슨 관계없이 우리는 그가 대법을 수련하는 데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 주었다. 파룬따파를 배우면 사회에 유리할 뿐 나쁜 점이 조금도 없으며, 사람이 착해지도록 가르친다.”고 말을 했다. 나중에 우리는 “610” 사무실 주임에게 진상을 알렸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해 버렸다.

이 일을 통해 우리 지역 대법제자는 정체적으로 승화 하였고, 두려운 마음을 내려 놓고 걸어 나오게 되었다. 오직 정념정행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걸으며, 시간을 부여잡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을 해체 하기만 하면 이번 박해를 하루속히 종속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2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2/24/196024.h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