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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소장의 집에 찾아가 진상을 알리다

【명혜망 2009년 2월 1일】2008년 9월 말, 우리 진(鎭)에 있는 대법제자가 사당 인원에게 소란을 당했다. 어느 날 정오,A수련생이 밥을 먹고 막 앉아서 《명혜주간》을 보려고 하는데 그의 조카가 컴퓨터 앞에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몇 사람이 들어왔다. 그들은 현 파출소와 현 국보대대에서도 왔다고 하면서 집을 소란하려 했다. 원인은 A수련생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집에 진상 전단지를 만드는 기계가 있는가 보러 온 것이다. 당시 A수련생은 속으로 ‘절대로 이런 나쁜 놈들이 얻어가게 해서는 안 되며 절대로 이들의 사악의 요구에 배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속으로 한면으로는 사부님께 가지해 줄것을 청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발정념으로 이 한 무리의 나쁜 사람들을 조종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였다.

이때 A동수의 조카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을 보고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이웃에 있는 대법제자에게 알렸다. 좀 지나 3명의 대법제자들이 바로 A동수의 집으로 왔다. 그들은 함께 이 한 무리의 나쁜 사람들에게 진상을 했다. 그들에게 파룬대법은 전 인류에게 아름다음을 가져다준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또 그들에게 대법을 수련한 이후 사상에서 변화를 가져온다고 하였다. 동시에 또 그들에게 대법을 박해하고 좋을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좋은 끝장이 없다고 알려줬다.

이때 소장이 보아하니 완강하여 뜻대로 될 것 같지 않자 바로 속임수를 썼다. 그는 연약한 것처럼 동수들을 기만했다. 동수에게 내가 저 사람들을 모두 돌려보내겠다고 하면서 얼굴을 돌려 파출소에서 온 3명의 경찰과 국보대대 대장에게 당신들은 파출소에 가서 내가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동수에게 나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나 혼자 남았으니 당신이 내게 집을 보게 하면서 핸드폰으로 몇 장의 사진만 찍게 하면 나도 상부에 보고하기 편하다고 하였다.

당시 이 몇 명의 수련생을 소장이 기만했던 것이다. 마음속으로 지금은 아무튼 집에 아무것도 없으니 바로 소장에게 수색하게 해도 별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동의했다. 그가 사진을 찍어 우에 가져다 바쳐 보게 해도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들이 다시 찾아오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장은 사진을 찍은 후 바로 파출소로 돌아갔다. 좀 지나 국보대대 대장이 한 사람을 데리고 A동수의 집으로 와서 사부님의 법상을 몰수해 갔다. 이 몇몇 동수들은 아주 난감해졌다. 그들은 이번에 대법에 대한 박해를 사람이 사람이 박해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그 이튿날 바로 사당 내부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소장이 내일 A동수의 집을 수색하러 가면서 또 A수련생을 납치한다고 하였다. 다른 대법제자 누가 다시 와서 막으면 바로 누구를 잡는다고 하였다. 듣고 보니 아주 사악했다. 동수들은 모두 이것은 사악이 점점 적어지니 히스테릭한 미친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몇 명 동수들은 이 소식을 들은 후 앉아서 함께 교류 하면서 안에서 찾았다. 어제 우리는 소장한테 속았다. 사악은 어떠한 속임수도 모두 사용하므로 우리는 반드시 각성해야 한다. 대법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 생명 요소를 반드시 엄숙히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대법을 박해하는 제일 나쁜 것들이다.

또 우리는 어제 무엇 때문에 그 한순간 사악의 요구에 순종했는가? 그가 집을 수색하는 것을 허용했는가? 이것은 안일한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 아닌가? 이것이 대법제자에게 사명을 잃어버리게 한 것이다. 생각하면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에 너무나 미안하다. 우리가 정념정행을 하지 못했으므로 내일 사악들이 박해 계획을 하게 되었다. 동수들은 어제 경험을 총결하고 이번에는 직접 소장의 집에 가서 소장을 찾고 그의 거짓말을 폭로할 준비를 하였다. 나머지 동수들은 집에서 발정념을 하여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배치한 일체 사악한 고험을 해체하려고 하였다.

저녁이 되자 A동수와 B수련생은 소장의 집으로 갔고 우리는 볼일이 있다면서 소장을 찾고 그가 오늘 저녁 집에 오는지 물었다. 소장의 아내가 그는 반달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금방 전화가 왔는데 오늘 좀 있으면 집에 온다고 하니 당신들이 온 것이 정말 묘하다고 했다. 두 수련생은 이는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신 것임을 알고 마음이 더욱 충족해졌다. 처음에 동수들은 소장 아내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에게 파룬궁은 우리에게 쩐,싼,런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라고 가르쳤기에 우리는 오직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강택민 정치망나니 집단과 공산 사당이 박해를 하기 위하여 요언을 날조하여 파룬궁을 추악하게 만들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것은 천리이다. 마지막으로 또 어제 소장이 A동수의 집에 가서 사람을 속이고 악행을 저질렀으며, 내일 또 악행을 저지를 계획이라고 알려주었다.

소장의 아내는 듣는 과정에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내가 그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할 테니 우리 함께 다시는 천리에 어긋나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 이미 자신을 해치고 또 다른 사람까지 해치는 어리석을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녀는 전화기를 들고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신 빨리 집으로 오세요,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이 기다린 지 반나절이나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소장은 “좋아 내가 금방 갈게.”하고 대답했다. 소장 아내가 전화로 그에게 오라고 하니 자신에게 선물을 가지고 온 것으로 여긴 것이다.

좀 지나 그는 곧장 집으로 왔다. 문에 들어서 두 동수의 상서로운 얼굴을 보고는 일시에 뭐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몰라했다. 다만 한사코 자신을 표명하려 했다. “당신들 보다시피 나 어제 당신들의 집에 가서 사람을 잡지 않았고 또 소란도 피우지 않았다. 당신들이 보다시피 나는 그들을 내쫓았으니 나는 괜찮은 사람이 아닌가?”히고 변명했다. 두 수련생은 “우리는 바로 이 일 때문에 당신을 찾아 왔다. 우리는 당시에 당신에게 속았다. 당신에게 집안을 보개 하면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당신이 쓴 계획이 상급 현에 보고되어 내일 불법으로 우리를 납치하고 집을 수색한다고 들었다. 당신은 자신이 돌아갈 자리를 남겨두어야 한다. 다시는 악인을 도와 이런 나쁜 짓을 하지 말라.”하고 말했다.

소장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가장하고 말했다. “없어요, 그런 일은 없어요. 아마 내일 현에서 사람이 올지도 모르는데 내가 알아 볼께요.”하고 말했다. 두 수련생은 “이것은 현에서 하는 일이 아니고, 바로 당신이 우리를 잡으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또 상급 국보대대에 보고했다.”하고 말했다. 이때 소장은 마음이 허황해 머리를 떨구었다. 자기 스스로 한발 물어서면서 “앞으로 당신들 전화할 때 주의하세요. 왜냐하면 현에서 모두 감시하고 있고, 더욱이 지금은 올림픽 기간이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했다.

두 수련생이 보았을 때 소장은 사악이 없었다. 그들은 다시 한 번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그들에게 3퇴도 권했다. 두 부부는 진상을 알고난 후 두 동수에게 아주 고마워했다. 두 동수들을 밖까지 배웅하면서 “고마워요. 걱정 말고 돌아가세요. 우리는 모두 명백해졌으니 광명한 길을 선택할 거에요.”하고 말했다.

두 수련생은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오는 길에서 그들은

“바른 마음으로 바른 행동하고 정진하여 멈추지 않네 법을 어지럽히는 귀신 없애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노라”(《홍음 2》〈바른 신〉)를 외웠다.

이후 진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은 비교적 느슨해졌다. 그러나 우리는 한 수련인으로서 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 중에서 승화하여, 우리들의 선천적인 선한 본성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더욱이 우리의 사전 소원을 완성하며 보다 많은 인연 있는 세인들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1/19459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