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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검은 소굴을 때려 부수다

【명혜망 2009년 2월 1일】

1. 정념으로 검은 소굴을 때려 부수다

나는 97년에 법을 얻었고 아주 다행스럽게 사부님의 보호 하에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는 매일 건강하고 기쁜 심정으로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 잡는 큰길을 걷고 있다. 사존의 말씀에 따라 ‘3가지 일’을 잘하는 가운데서 일체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느슨했고 법공부가 부족하여 안일한 마음을 구하는 것이 강해 ‘3가지 일’을 함에 있어 심혈을 기울이지 못한 것이 아주 부끄럽다. 발정념에서 나는 늘 사상이 집중되지 못했으며 결국 구세력에게 틈을 주어 올림픽 기간에 납치되어 세뇌반에 감금 되었다.

세뇌반에 보내진 그날 신체검사에서 모두 비정상이었다. 그러나 악인들은 나를 남겨 두었다. 전에는 멀쩡했는데 심한 질병 상태가 나타나 3일 동안 밤낮 자지 못했다. 나중에 자신을 돌이켜 보았을때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어디서든 모두 법을 실증해야 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감금 되였으니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바로 불법으로 감금된 모든 대법제자들과 함께 이 검은 소굴을 때려 부숴야 하며 반드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부정하고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홍류 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제 육신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수련하여 반본귀진해야 합니다. 사부님 제자를 위해 일을 주관해 주십시오. 제 몸이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도록 해주십시오.”하고 했다. 그러자 정말로 기적이 나타났다. 반나절이 지나지 않아 내 몸은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었다. 그 후 며칠 동안 우리는 매일 정각 발정념을 하고, 법을 외우고, 연공하고, 경찰에게 진상하면서, 모두들 정체를 형성했다. 바로 모두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검은 소굴은 파괴되었다. 안에 걸려 있던 사당 기발이 저절로 땅에 떨어졌다. 그 이튿날 세뇌반에서 사람을 내보낸다고 선포했다. 대법제자들은 또다시 정법의 홍류 중으로 돌아왔다.

2. 사악은 종이 호랑이

진상을 알리다 진상을 모르는 속인에게 신고 당했다. 2008년 10월 7일 내몽골 스린하오터(锡林浩特)시 공안국, 국보대대의 한 무리 사람들이 우리 집 문을 부수고 들어와 강제로 나와 아이(2살)를 공안국으로 잡아 갔다. 불법으로 집을 수색해 몇 권의 대법 서적과 일부 진상자료를 찾았다.

공안국에 간 후, 당시 나는 머릿속에서 바로 자신에게 사람의 마음이 너무 중하여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또 사부님의 『홍음 2』「슬퍼하지 마라」를 생각했다. 악경은 내게 자료가 어디에서 왔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고 오직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악경이 위협하면서 흉악한 행동을 하려고 생각했다. 나는 높은 목소리로 “사람을 때리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인데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사람을 때리는 것에 의지하는가?”하고 말했다. 당시 나는 충만된 정념으로 줄곧 사악을 주시했는데 악인은 감히 움직이지 못했다. 당시 아이가 줄곧 울고 있었는데 악경은 또 위협하면서, “당신에게 아이가 있다고 하여 우리가 당신을 어쩌지 못하리라 생각하는가? 당신 아이를 데려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 대해 아는 체도 하지 않고, 역시 생각을 움직이지 않았다. 바로 공안국 바닥에 앉아 입장하고 계속 발정념을 했는데 밤새 했다. 그날 저녁 밖에서는 우레가 울면서 번개가 번쩍였다. 다른 공간에서는 정말로 정사대전이었다. 이튿날 그들은 바로 나를 풀어주었다.

이 문장을 쓴것은 대법제자들에게 현재의 사악은 바로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니 서로 용기를 북돋우어 주려는데 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에 오직 정념만 있다면 사악은 아예 대법제자를 움직일 수 없다.

악경 두 사람은 합사(哈思 음역)와 정철군(程铁军 음역)이다.

3.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은 약간의 체험

글/감숙 대법제자

나는 94년 사부님의 광주 마지막 설법에 참가한 수련생으로 농촌 부녀이다. 99년 ‘7.20’에 사당이 대법을 모욕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나는 아주 견정했으며,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남편은 대법을 실증하러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고 현지 파출소 경찰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남편이 북경에 갔으니 나더러 5000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면서 북경에 사람을 데리러 가는 것이 어떤지 물었다. 나는 아는 체 하지 않았다. 그들은 좀 있다가 또 3000원, 2000원, 1000원, 500원을 불렀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를 보다시피 우리 과부와 고아는 일전 한 푼도 없어요. 그가 갈 수 있다면 반드시 돌아올 수 있을 텐데 누가 당신들더러 그를 데려오라 했는가?”하고 말했다. 그들은 보아하니 방법이 없으니 나를 또 파출소에 불러 서명하게 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들은 방법이 없자 나에게 집으로 가라고 했다. 나는 “안돼요. 내가 왜 왔겠어요. 우리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로 나쁜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이웃에서 우리를 어떻게 보겠어요.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 나쁜 말을 할 겁니다. 그러니 당신들이 나를 집까지 데려다 줘야 해요.” 하고 말했다. 그들은 방법이 없자 바로 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또 한 가지는 남편이 사당에게 박해받아 노동교양을 당한 후 나는 현 ‘610을 찾아가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다. 나는 이번에 “남편은 집에서 유일한 일꾼이에요. 그리고 그가 북경에 채 가지도 못했는데 당신들이 그를 속여서 데리고 가서는 노동교양 시킨 것이 아닌가요. 우리 식구 세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사악 두목을 따라 다니면서 남편이 파룬궁을 시작하면서부터 보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하면서 당신들은 어쩌면 좋은 사람을 해치는가? 우리 고아와 과부는 어떻게 생활하는가? 나는 그에게 명백히 말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방법이 없자 곧 남편이 처음 불법 감금되었을 때 받은 2000원의 보증금을 되돌려 주었다. 지금 나는 이 일체가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땅히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에 감사드려야 한다.

나는 문장을 쓸줄 몰라서 내가 말하고 수련생이 대신 쓴 것이다. 명혜망에서 동수들과 교류하여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공동 정진하고자 한다.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1/19465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