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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지폐 이야기

【명혜망 2009년 2월 3일】

(1)정정당당하게 진상 지폐를 사용

처음 진상 지폐를 쓸 때는 역시 물건을 살 때였다. 진상 지폐를 일반 돈의 중간에 끼워 매 가게마다 오직 한 장씩만 썼다. 돈을 줄때는 또 가슴이 약간씩 쿵쿵 뛰었다. 발정념으로 돈을 받는 사람이 현장에서 보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그후 다시 그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살 때 가게 주인이 반복해서 돈을 검사하고는 글씨가 씌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받지 않았다. 이리하여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진상화폐이며 사람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홍콩, 마카코에서도 모두 이런 화폐가 유통되고 있는데 이 돈을 쓰면 당신들 집에 복을 가져다주고, 또 다른 사람이 당신이 준 돈을 보고 진상을 알면 구도받을 수 있으니 당신의 공덕이 무량하지요. 오늘 당신이 받지 않겠다면 다른 돈으로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진상화폐를 쓰려 할 때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것의 유통을 저해할 수 있으니까요.”하고 말했다.

며칠 후 나는 또 그의 집에 가서 물건을 샀다. 나는 또 웃으면서 그 진상 지폐를 꺼내주며 말했다. “또 이런 돈이네요. 받으세요. 이 돈을 주는 전파하는 것은 공덕이 무량하답니다.”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받았다.

그 후 나는 더는 한 장씩 사용하지 않았고 늘 10장이나 8장씩 함께 주었다. 예를 150원짜리 신발을 사면 그에게 10원 지폐 14장에 1원 지폐 10장을 지불한다. 다른 사람에게 줄 때는 모두 먼저 그에게 “내가 당신에게 주는 것을 진상화폐입니다.”라고 알려준다.

현재 우리 진(鎭)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모두 내가 사용하는 돈이 다 진상화폐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이 화폐를 습관적으로 보아서 희귀한 일로 여기지 않는다. 이렇게 진상 화폐는 우리 이곳에서 유통되기 시작했다. 물론 이런 환경 역시 부단히 수련 중에서 천천히 창조한 것이다. 우리 이곳에서는 한 수련생이 늘 100원짜리 돈으로 대량적인 진상을 하다가 사악에게 박해받아 3년 판결을 받았다. 은행에서는 늘 이런 돈을 거둬들였고 백성들이 이런 돈을 보면 무서워서 감히 쓰지 못했다. 당시 여기서도 진상화폐를 쓰는 것에 곤난이 너무 컸다. 그러나 우리가 오직 사부님과 법을 믿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기만 하면 그 어떤 환경에서든 모두 제일 좋게 되었다.

(2)버스 안이 들끓다

나는 평소 가방에 늘 몇십 장의 진상 화폐를 가지고 다닌다. 며칠 전 한 버스에서 승무원에게 두 장의 진상 화폐를 주었다. 그러자 승무원이 아주 놀라면서, “야! 파룬궁이구나, 이글은 마치 돈을 인쇄할 때 바로 인쇄한 것 같네요”하고 말하고는 그 돈을 주머니에 넣었다.

좀 지나서 승무원은 그 돈을 한 처녀에게 거스름돈으로 주었다. 처녀는 이 돈을 보고는 아주 기뻐하면서 승무원에게 더 바꾸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승무원이 제일 뒷자리에 앉은 나를 가리키면서 저 사람에게 있다고 알려줬다. 이리하여 그 처녀는 기뻐하면서 내 앞까지 와서는 말했다. “큰언니, 제게 글자가 적힌 돈 두 장만 바꾸어 주실 수 있나요?”하고 물었다. 나는 기뻐하면서 그녀에게 두 장을 바꾸어 주었다. 이렇게 하자 차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찾아와 이 사람이 2장, 저 사람이 5장……, 이렇게 교환했다.

이때, 막 잠에서 깬 한 남성이 놀라서 정신을 차렸다. 그는 흐리멍덩한 상태에서 “무슨 일인가?”하고 물었다. 모두들 돈에 글자가 있다고 했다. 그도 와서 5장을 바꾸었다. 한 사람은 돈을 받은 후 큰 목소리로 글을 읽었다. ‘평당의 기이한 암석’……‘3퇴 열조’……‘나도 시간을 다그쳐 주위 사람들에게 3퇴를 알린다.’ 등이었다. 그들은 “이런 돈이 다 나타나는 것을 보니 정말 때가 되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3)경찰이 진상지폐를 요구하다

작년 연말에 나는 농촌 마을에 진상을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한 악인에게 신고 당했다. 파출소에서 2명의 경찰이 나왔다. 나는 당시 ‘이 마을은 기본적으로 진상을 다 했으니 마침 당신의 차에 앉아서 돌아가면 걸음을 덜게 되고, 또 하나는 평소 당신들을 볼 수 없었는데 오늘 마침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생각했다.

파출소에 가자 경찰이 내 가방의 물건들은 몽땅 꺼냈다. 가방 안에는 큰 복(福)자, 소책자, CD, 호신부, 또 몇 장의 진상화폐도 있었다. 이 물건들을 보고 그들은 마치 진귀한 보물을 얻은 것처럼 사람마다 2개의 호신부를 골라 가지면서 이 돈을 어디에 쓰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돈 위에 배후의 사령을 제거할 수 있는 글이 있으니 이 돈을 가지고 다니면 안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한 경찰이 “내게 10원짜리 지폐가 있으니 한 장을 팔 수 있나요?” 하고 물었다. 나는 그럴 필요 없이 이것은 1원짜리 지폐이니 내게 1원만 주면 됩니다.”하고 말했다.

다른 한 경찰은 “오늘 어떤 사람이 당신을 신고했는데 우리는 모두 당신을 국보에 보내지 않았어요. 그러니 우리에게 한 장씩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나는 그에게 2장을 주었고 사람마다 한 장씩 주었다.

진상지폐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는 대법의 신기를 너무나 많이 감수했고 진상지폐가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의 일으키는 작용을 체험했다.

문장완성: 2009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3/19476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