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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일체를 잘할 수 있는 근본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31일】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사업을 하는 중, 한때 곤경과 미망에 빠진 적이 있다. 시간은 이미 빼곡히 안배되었고 다른 진상 일도 더 많이 하고 싶었으며 『전법륜』도 외우고 싶었으며, 또 지금 하는 일도 더 철저하고 착실하게 하고 싶었다. 직장 일은 나를 더욱 곤경에 빠뜨렸고 또 늘 잔업을 했다. 이런 것들에 직면하여 나는 다른 일들은 모두 내려놓고 먼저 『전법륜』 외우기를 선택했다. 외우면 외울수록 자신이 법속에 용해되는 것 같았고, 끊임없이 승화되었으며, 외울수록 미망에서 벗어났고 주변 환경도 변했다. 대법은 나에게 새로운 국면을 열어 주었다 ㅡ 머리말

나는 젊은 제자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하고 토요일에는 대법 진상자료를 제작한다. 전체 일을 다 마치고 나면 이미 일요일 저녁이 되곤 한다. 부랴부랴 정리하고 법공부를 좀 하고 나면 한밤 12시가 된다.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이면 늘 마음속으로 울고 싶었는데 법 공부를 하지 못해 울고 싶었다.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비디오에서 사부님께서는 장기간 거리에 나와 또는 영사관 앞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제자들은 아주 잘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는 이미 몇 년 동안이나 거의 전부 뒤에서 자료를 만들다 보니 일선에서 직접 만나 진상할 때가 드물었고 전단지를 배포한 적은 더욱 없었다. 나는 더는 자료를 만든다는 구실로 뒤에 숨어 있을 수 없고 나도 거리에 나가 직접 진상 시디를 배포하고자 했다.

현재 내가 바로 하고 있는 대법을 실증하는 사업도 완벽하지 못하다. 더 깊이 있게 현지의 박해를 폭로하고 싶고 진상을 알리는 힘을 강화하고 싶었으며 또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 설비를 구매하고 싶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지금보다 많은 시간과 정력이 필요하다. 시간은 이미 충분하지 않다. 직장에선 늘 잔업을 했고 걸핏하면 주말에도 잔업을 했다. 이런 일에 직면하여 나는 이미 심신이 지쳐 버렸고, 상술한 생각을 다시 실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았다.

나중에 나는 다른 일들을 다 내려놓고 먼저 『전법륜』을 외우리라 결정했다. 저녁에 단체 법공부룰 하는 외에 날마다 세 페이지씩 법을 외웠다. 예전에 여러 번 외운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한 번 외우기가 예전보다 훨씬 쉬웠는데 이번에 외우기 시작하자 낭랑하게 거침없이 외울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법속에 용해되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고, 일을 해도 법에 있어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으며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이끌리지 않게 되었다.

말하자면 신기한데, 시간이 그렇듯 빠듯했음에도 나는 또 날마다 2시간 남짓 법을 외우는 시간을 증가했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빼놓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개인 수련 층차의 돌파로 인해 앞으로 한 발 크게 내딛게 되었다. 나는 DVD 라이터를 사서 구워낸 『9평』DVD 혹은 만회 시디를 현지 소책자나 전단지 두 장과 섞어 함께 배포했다. 매 주 한번 씩 배포했는데 비록 수량은 많지 않았지만 효과는 아주 좋았다. 작년 연말에 시간이 아주 부족했지만 현지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과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것은 법을 외우는 것이 제고되었기 때문에 아주 큰 돌파가 있었다.

예전에는 불가능하게 보이던 이런 생각들이 하나하나 모두 실현되었는데, 나는 이것이 대법이 내게 일체를 개창해 주었음을 깊이 알고 있다. 대륙에서 많은 가정 자료점의 동수들은 출근도 해야 하고, 또 자료도 만들어야 하므로 사업이 많고 노고가 아주 많다. 나의 수련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대법은 일체를 잘할 수 있는 근본이다. 동수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법공부를 중시하기 바라며, 법공부를 잘하고 개인 수련의 씬씽 제고를 중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것이야말로 비로소 대법 사업을 잘할 수 있는 근본 보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 수련 제고하는 것 등 일체는 모두 이 위대한 법으로부터 온 것이다! 대법이야 말로 일체 일체의 근본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31/194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