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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할 때 인내해야 한다

명혜망 문장에서 한 수련생이 이야기한 것을 보았다. 삼퇴를 권고할 때 어떤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탈퇴하지 않는다. 이때 그녀는 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화를 내지 않으며 웃으면서 “다음 번에 또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이야기하면 당신은 꼭 잘 들어라!” 고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문장을 보면서 이 동수에 대해 탄복했다.

어제 내가 바로 이런 사람을 만났다. 나의 옛친구이며 옛 동창생이다. 그는 지식분자의 가정출신이며 문화대혁명을 겪었다. 농촌에 내려갔던 적이 있으며 탄광노동자가 된 적이 있고 공산당의 박해를 받을대로 받았다. 2년전 그의 시동생(대법제자)은 그에게 탈퇴할 것을 권고하였다. 그는 파룬궁은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탈퇴하지 않았다. 작년에 그는 미국에 가서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탈퇴할 것을 권고받았다. 그는 공산당이 이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 국내 대법제자들이 당한 혹형과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근본적으로 믿지 않았다. 어제 그가 이곳에 왔기에 나는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친히 겪은 경력을 말해주었다. 그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끝내 믿었다. 나는 물었다. “탈퇴하였는가?” 그는 대답하였다. “아니.” 나는 말하였다 “바로 나 여기에서 탈퇴하라!” 그는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겠다!”

국내의 어떤 사람은 정말로 중독이 매우 깊다. 여러 해 동안 공산당에게 당하여 두려워한다. 그래서 탈퇴를 권고하기 매우 힘들다. 그러므로 반드시 여러 번 권고해야 한다. 만약 연분있는 사람이라면 사부님께서 그에게 한번 또 한번 대법제자를 만나도록 배치하며 결국 탈퇴하게 될 것이다.

문장완성:2008년5월23일
문장발표:2008년5월24일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24/179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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