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6월2일]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연공(炼功)해도왜 공(功)이 자라지 않는가?”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안으로 수련해야 하며 밖에서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또 “공이 자라지 않는 데는 또 하나의 원인이 있다. 즉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면 수련하여 올라갈 수 없다.”
최근의 체험을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안을 향해 수련한다 ! 나는 예전에 속인이 좋지 않은 표현을 하는 것을 매우 업신여겼다. 나는 수련인인데, 그들의 도덕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였고 게다가 세간에 대한 실망까지 했다. 그리하여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는 태도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하니 만약 대법제자의 마당이 순정했더라면 그들의 일체 좋지 않는 것을 억누를 수 있었다. 그들의 바르지 못한 표현과 접촉하는 나에게도 그와 유사한 문제가 있고, 혹은 더욱 나쁜 게 은폐되어 있어서가 아닌가 ? 매우 많은 상황에는 속인의 도리로 이해하는데 사실 우리가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을 때 즉시 일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왜냐하면 일체는 모두 우리를 위해 존재 하기 때문이다 ! (이 방면에 대하여 자신들의 체험을 이야기한 동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왜냐하면 이런 교류가 나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기 때문이다 )
두 번째 원인은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른다 ” 이다. 이전에 자신은 늘 이 법과 나의 수련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제자이며 우주의 근본 대법을 얻었기에 그런 작은 도들에게만 이러한 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 했다. 후에야 만약 우리들이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않고 다만 표면 형식으로만 공부를 하면, 예를 들면 매일 자신이 규정한 학습 수량에 도달하면 마치 임무를 완성한 것처럼 심지어 잠재 의식 속에는 내가 얼마를 학습하면 보호 덮개를 얻은 것처럼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했다. 사실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 속에 들어가게 학습 한 것이 얼마나 되는가 ? 때로는 졸리거나, 사상 중에 큰 파도가 일 때, 우리가 즉각 제거해 버리고 자신에 대한 박해임을 똑똑히 인식한다면 곧 그러한 교란 요소들을 없애 버릴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제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주의식이 법공부를 했는가 ? 더욱 높은 층차에서 수련을 지도하는 법리는 자연히 펼쳐지지 않을 것이다. 수련은 엄숙하다는 것을 나는 갈수록 체험하고 있다. 표면의 일은 속인 속에서 매우 쉽게 속일 수 있으나 수련이 보는 것은 마음이기에 누구도 속일 수 없다.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제거해 버리지 못했는가 ? 그것은 추호도 애매 모호하지 않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설명하자면, 법공부는 매우 중요하며 우리들의 정법의 근본 보증이기에 사부님께서도 여러 번 법공부를 강조 하셨다. 내가 말하려 하는 것은 마음 속에 들어가게 법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문장완성 :2008년6월1일
문장발표 :2008년6월2일
문장갱신 :2008년6월1일 23:40:55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2/179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