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길림 덕혜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9일] 매일 명혜망 사이트를 열때마다 날마다 대법제자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보게 되는데, 심정이 몹시 무겁다. 2007년 12월 17일부터 27일 사이에 덕혜 지역에서도 두 수련생이 납치되는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였다. 대법제자가 납치되는 것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일 뿐만 아니라, 사악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통하여 중생을 회멸하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사악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통하여 공포적인 기분을 만들어 냄으로써 중생들이 진상을 감히 접수하지 못하게 하고, 두려운 마음이 중한 대법제자들이 감히 법을 실증하지 못하게 하며, 감히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게 하고, 대법제자 납치에 참여한 경찰 및 기타 세인들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하여 이런 사람들이 도태되게 하려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사악의 음모를 간파하고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우리는 늘 피동적으로 사악이 우리의 수련생을 납치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여러 사람을 조직하여 발정념으로 구원하는 그런 상태에 처하지 말아야 한다. 이 몇 년간 대륙 각 지역은 거의 모두 이런 상태였다. 수련생이 납치 당하면 사이트에 올려 폭로하고, 동시에 각 방면에 구원을 호소하는 이러한 길을 모두 걸어왔다. 그러나 평소에 여러 사람을 조직하여 현지 상황에 견주어 주동적으로 현지 사악을 제거하는 일은 아주 보기 드물다. 대법제자는 8년 넘는 정법수련을 경과하면서, 이제는 성숙 되었으므로 더이상 이러한 피동적인 상태에 처해 있을 수 없다. 전방위적으로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공세를 전개하여 전면적으로 사악을 제거하여 더이상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기회가 없게 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가? 지금부터 대륙 각 지역은 시, 주, 기, 현(현급 시를 포함)을 단위로 북경시간 매일 저녁 7, 8, 9시 세 개의 정각 시간에(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차수를 증가할 수 있다)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본 지역 및 주변 지역의 다른 공간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며, 본 지역의 불법적으로 감금된 모든 대법제자를 무조건 석방하며, 대법과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모든 악경, 악인들이 즉각 현세현보하라는 발정념을 할 것을 건의하는 바이다. 가령 대륙 각 지역에서 모두 동원되고 주변 지역에서 서로 포용하여 정체에 누락이 없다면 사악은 숨을 곳이 없게 되어, 사악을 깨끗이 소멸할 수 있을 것이며, 대륙 대법제자의 현재 처해 있는 피동적인 상태를 개변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생각이므로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9/16994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