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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생각한 것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4일] 최근 우리 지역 한 수련생이 집에서 점심을 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사악 경찰에 의해 납치를 당했고 가산을 몰수당했다. 이 소식을 기타 대법제자들이 알고난 후, 즉시 서로 알리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분담하여 협조하면서 단체 발정념을 하였다. 어떤 동수들은 납치당한 동수의 가족(아들과 딸)에게 알렸고 어떤 동수들은 주변 지역의 동수들에게 발정념하여 구원에 참여하라고 알렸다. 어떤 동수들은 현지 유관부문에 가서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어떤 수련생은 가장 짧은 시간에 수련생이 납치당한 소식을 인터넷에서 폭로했다. 우리는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구원하면서 정체적인 힘을 충분히 발휘했다.

수련생이 현지 파출소로 감금되어 갔을 때, 동수의 남편(대법제자)은 바로 가족들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경을 찾아가 직접 수탁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즉시 가족을 석방하라고 요구하였다. 납치당한 수련생은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수련인의 강대한 자비로 끊임없이 납치에 참여한 경찰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면서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진실한 사례를 들려 주었다. 그들에게, “중공 악당의 가면은 이미 폭로되었으며, 상종이 이미 울렸으니 다시는 나쁜 사람들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동시에 또 어떤 수련생은 파출소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협력으로 인해 사악을 두려워 떨게 했으며 뚜렷하게 사악의 위세를 감소시켰다.

이번에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우리 정체는 진지하게 작년에 다른 납치당한 수련생을 구원할 때의 부족점을 받아들이면서 조급함, 맹종하는 심리, 강렬하게 결과를 구하는 사람 마음을 제거하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충분히 우리가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정념을 확고히 해야 하며 일에 부딛치면 무조건 안으로 찾고 동시에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고 아울러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힘을 가해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게 되었다. 더욱 깊이 더욱 폭넓게 사악을 제거한다면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다.”에 따라 했다. 수련생이 납치당한 후, 기본적인 소식은 이미 명혜로 보냈으며, 여전히 계속하여 현지 악인들의 상세한 죄증과 관련된 악경의 전화번호를 제때에 인터넷에서 폭로했고 또 밤을 새우면서 현지 악인들을 폭로하는 진상자료와 스티커를 정리하고 제작했다. 우리 모두는 수련생이 하루 빨리 나오지 못한다면, 수련생이 어느 곳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견지하여 마땅히 진상을 어느 곳까지 알려야 함을 설명한다고 판단했으며, 사악이 해체되고 중생이 구도되고 수련생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진상을 알리겠다는 신념을 확고히 했다.

수련생이 외지로 끌려간 후, 우리는 충분히 협조하였다. 현지 지역 문밖으로 나갈 수 없는 동수들은 함께 한 가지 목적을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고밀도 발정념을 하였고, 대부분 동수들과 주변 지역 동수들은 함께 사악의 검은 소굴(국보대대)에 모여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협력하고 정념정행한 탓에 검은 소굴의 악경은 우리를 정시하지 못했으며,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사실을 승인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들은 그들에게 엄중하게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답이 있으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좋은 결말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당시 납치에 참여했던 악경은 강대한 압력하에서 큰 소리로, “당신들은 나를 찾지 마세요. 위에서는 밀고 아래에서는 압박을 주니 정말 괴롭네.”라고 외쳤다. 당시 우리는 이 생명을 보고 정말 불쌍했다. 그의 기분을 완화시키기 위해 동수들은 그에게 이후부터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라고 알려주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면서 악경의 대법제자에 대한 적의를 아주 빨리 제거했다. 그는 뚜렷하게 진동했고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 하에 그 배후의 사악 요소는 해체되었다. 그는, “당신들은 말하지 마세요. 대법은 좋으니 집에서 닦으세요.”라고 말하면서 급히 떠났다.

사존님의 가지하에 대법제자들은 해이해지지 않고 견지하였다. 정체적인 협력과 박해를 당한 동수의 정념정행 하에 이 수련생은 7일 만에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왔으며, 게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경찰 한 명을 탈퇴시켰다. 이번 구원 과정에서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을 뿐만 아니라 또 유력하게 현지 사악 세력을 두려워 떨게 했으며 동수 대법제자로 하여금 정체의 힘을 체험하게 하였다.

이번 동수 구원이 성공한 후, 우리 현지 대법제자들은 환희심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더욱 깊이 사존님의 “구하지 않노니 스스로 얻노라(無求而自得)”라는 법리를 믿게 되었다. 우리가 수련생을 구원하면서 표면적으로는 사악으로 하여금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었지만, 우리의 진정한 목적은 일체 접촉한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고 수련생을 구원하는 것을 하나 진상을 알리는 적합한 기회라고 여겼다. 동시에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정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였다. 우리의 목적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지니지 않고 결과를 집착하지 않으며 기점을 바로 잡고 정체적으로 협조하고, 밀접하게 협력하고 또한 또렷하고 이지적으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면 사존께서 우리를 위해 안배하신 최후의 길을 바르게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4/169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