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9월 23일】
나는 일생 동안 수많은 고생과 재난을 겪었기 때문에 성격이 자신을 낮추는(自卑) 성격이 양성되었다. 대법을 배운 다음, 그것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 모두 자신이 역사적으로 지은 업력이 조성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한 단락의 수련을 거쳐 나는 많이 평온해졌다. 일부 동수들은 내 씬씽(心性)이 제고된 것을 보면서 수련을 괜찮게 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의 수련을 거친 후에야, 나는 점차 자신이 대법과 격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했지만 그리 큰 진전이 없었고, 뼛속까지 변이된 것들이 줄곧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를 했지만 여전히 돌파하지 못했고, 나는 이 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슨 문제에 봉착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나는 안을 향해 찾으면서 자신이 줄곧 법리에서 어긋난 적이 없으며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느꼈다.
점차적으로 나는 지금까지 줄곧 낡은 세력의 사유방식에 따라 간고(艱苦)하게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떤 문제에 봉착하기만 하면 내가 또 무언가 잘못을 했다고 인정하다 보니, 이런 마난을 수련 환경으로 간주하면서 마땅히 감당해야 하거나 혹은 제고해야만 한다고 인식하였다.
대법 수련인으로서는 청성(淸醒)하고 이지적이어야 한다. 법공부는 사람의 생각이나 혹은 일정한 목적을 갖고 배워서는 안된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잘못 이해하는 것이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은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대법에 부합되지 않고, 대법과 어긋났는가를 봐야지, 줄곧 자책하는데 빠져 있다면, 사실 그것은 모두 사람의 생각이며, 낡은 세력이 당신의 틈을 타고 들어와 당신더러 이런 상태를 강화하게 만들 것이다.
낡은 세력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매우 치밀하게 배치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청성해져야 한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일찍이 업력을 지었다고 하여, 곧 그것 때문에 낡은 세력의 배치에 빠져 끝없이 갚기만 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해(善解)를 알려주셨고, 대법제자의 사명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임을 알려주셨으며, 우리의 수련은 이미 전면적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정당당하게 대법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9/23/13843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