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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기대 —— 어린 제자가 본 다른 공간

글/대륙 어린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년 29일】저는 올해 10살입니다. 제가 엄마와 법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99년 7.20 박해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제자인 저를 겁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엄마와 은혜로운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음 글은 제가 다른 공간에서 본 두 가지 일입니다.

“당신이 잠들어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

2006년 5월 18일 그날, 저는 엄마와 점심 12시 발정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좀 몽롱해져서 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저는 저의 세계의 중생들이 저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절대로 잠들어 버리지 마세요. 당신이 잠들어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저는 듣자마자 즉시 정념 중으로 돌아왔는데, 그들은 웃었습니다.

공산사령은 중생을 훼멸시키고 있다.

2006년 5월 우리학교의 전체학생과 선생님은 대련 금석탄에 봄 소풍을 갔습니다. 우리가 사당우두머리의 파라핀초상이 있는 회관에 들어갔을 때 저는 도처에 사당우두머리의 두상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근처에 가기 전부터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제거했습니다. 그러자 그것은 죽은 생선 같은 눈을 부릅뜨고 악독하게 노려보면서 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 왔는데 갈수록 가까워 졌습니다. 저는 겁먹지 않고 다시 한번 강대한 정념을 내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것은 도망가 버렸습니다. 제가 두 번째의 사당우두머리 두상으로 다가 갔을 때 저는 그것이 큰 손 하나로 반 친구를 집어다 뱃속으로 삼키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정말로 너무나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번에 겪은 이 일은 저로 하여금 공산사령을 제거하는 것의 긴박함을 진실하고 절실하게 느끼게 하였습니다.

동수님 여러분 정진합시다. 천년에도 만날 수 없고 만년에도 만날 수 없는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맙시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우리의 사부님께서 상심하시지 않게 합시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엔젤레스시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나태하지 말며 절대로 느슨히 하지 말고 절대로 마비되지 말라.” 우리는 빨리 우리세계의 중생들을 구원합시다.

이상은 저의 체험인데,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바르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2006년 06월 27일
문장발표:2006년 06월 29일
문장갱신:2006년 06월 28일 20:53:45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29/131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