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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으로 수련생을 구출한 체험

【명혜망 2006년 5월 17일】쑤자툰 강제 수용소가 폭로된 후 많은 동수들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한 정념을 발하면서 의념을 더해서 내보냈다. 후에 지린 672-s 강제 수용소와 전국 36곳에도 이러한 수용소가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나는 의념 중에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쑤자툰 수용소와 지린 672-s수용소 두 곳의 사악만 제거했다. 그것도 매번 정해진 시간에만 정념을 발했고, 다른 곳에 감금되어 박해받고 있는 동수들은 생각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동수들을 구출하려는 선념이 적어지자 나의 태도 또한 덤덤해 지면서 나자신에게 그렇게 큰 능력이 있을까 하는 의심도 생겼다. 그런 마음 상태였기에 나는 이미 폭로된 두 곳에 있는 수용소의 사악만 제거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강제 수용소에서 아직도 많은 제자들이 박해받고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전국적으로 36곳에 그러한 수용소가 있으며 그곳 동수들은 우리의 정념이 필요하다. 그르므로 설령 구체적인 주소와 상황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그런 곳도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후부터 나는 발정념을 할 때 한가지 일념을 추가했다. 나는 전국의 36곳의 강제 수용소 모두를 향해 발정념을 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다시 발정념을 하니 정념이 매우 강하게 나가면서 나자신이 점점 커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심태도 평온을 되찾았으며 나자신이 매우 바르게 느껴졌다.

이상은 나의 간단한 체험이지만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박해받고 있는 동수들을 하루빨리 구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문장완성 :2006년 05월 16일
문장발표: 2006년 05월 17일
문장수정: 2006년 05월 1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7/128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