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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 3학년 학생이 해외 동수들에게 호소함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8일]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전체 동수들에게 호소합니 다. 대륙의 학생들을 구해주세요!

나는 2000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동학들에게 진상을 해 왔는데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이다.

나는 지금의 학생들이 매우 불쌍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일 공부를 바삐하느라 거의 다른 것은 고려할 겨를이 없다. 대다수 학생들의 생활 범위는 학교에만 제한되어 있으며, 학교는 하나의 “세뇌반”과 같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선생님부터 소년 선봉대, 공산주의 청년단, 학교 각종 사회단체 조직들은, 계속 학생들에게 변이된 사상, 더욱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을 주입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학교는 상대적으로 비교적 봉쇄되어 있다. 학생들이 파룬궁의 진상 자료를 받아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시간이 길어지자 학생들은 장xx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사실에 대해 매우 마비되어있다.

나는 계속 기회를 찾아 주위의 동학들에게 진상을 하였고, 설사 모르는 학생을 만나도 나는 기회를 찾아 진상을 하였다. 그러나 나자신이 진상을 하는 범위는 매우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 중생들에게 진상을 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대학생들은 보통 반년에 한 번씩 집으로 간다. 나와 서로 안면이 없는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꼭 학교에 있는 시간을 잘 이용하여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하였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오로지 나의 입 하나로, 온 학교 마당에 있는 진상을 모르는 학생 , 전혀 진상을 듣지 못한 학생들을 볼 때 나는 정말로 매우 급하다! 만약 한 사람에게 진상을 하면 몇 십분의 시간이 걸리는데, 하루에 열 사람에게 진상을 한다 해도 몇 시간이나 걸린다. 한 학교에는 몇 천명의 학생이 있는데, 설사 하루에 열명에게 진상을 한다 해도 1,2년이 되어야 다 말할 수 있다. 만약 얼굴을 맞대고 명백하게 진상을 할 경우에는 나는 또 그들과 접촉하는 기회를 찾아야만 한다!

나는 고등학교 때 정말로 진상 할 시간이 없으면 학교에서 한바탕 하려고 하였다. 설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도 우리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진상을 알게 되면 몹시 놀라워 할 것이며, 적어도 학교에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을 말하고,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하였다.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는 반주임에게 수업 시간에 공개적으로 대법을 비방하라고 하였다. 반주임은 나를 설득하여 “믿지 말라”고 하였지만 나는 줄곧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무술변법” (“戊戌变法”)중에서 탄쓰퉁( 谭嗣同)이 변법에 실패한 후 도망을 가지 않고, 또 그를 위험에서 벗어나라고 권하는 사람들에게 “행하는 자가 없이 장래를 도모할 수 없거늘, 죽는 자가 없이 성왕에게 보답할 길이 없도다” 이런 말을 하면서 맹세를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마음은 슬프고 분노스러웠다. 항일 영웅 지훙창(吉鸿昌) 은 형벌을 받기 전에 “항일하지 못하고 죽어 , 오늘의 수치로 남긴 것이 한스럽다네. 나라가 파괴되어 이렇게 되었는데 내 이 머리를 어찌 아까워 할소냐” 라고 쓴 것을 보았을 때, 나도 “내가 이 머리를 어찌 아까워 할소냐”를 생각하였다. 나는 대법제자 천귀이빈(陈桂彬) 이 박해를 받아 치사하기 전에 그의 모친이 여전히 그의 귀에다 대고 재삼 부탁했다는 ” 귀이빈, 우리는 연공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귀이빈, 우리는 연공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는 천지를 감동시키고 땅을 흔들리게 하는 이 말을 들었을 때,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하는 그 장면을 생각했을 때, 나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나는 꼭 많은 방법으로 모든 힘을 다하여 진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전에 나는 내 개인이 잘못하면 내 주위의 학생들이 진상을 아는 사람이 적다고 생각하였다. 지금 나는 명백하졌다. 사부님께서 정법 시기에 내가 아직도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신 것은 이유가 있다. 만약 그들이 일찍 모두 진상을 알았다면 나는 학교에서 아무 작용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나는 반드시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개진하여 진상을 하는 수량과 질을 높일 것이다.

나는 또 생각하였는데 내가 잘하거나 잘못함을 막론하고 필경 우리 학교에서는 아직 내가 진상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어떤 학교는 근본적으로 진상을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우리반의 한 동급생은 7.20 전에 대법 공부를 하였으나 지금은 법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 아마 그는 역사에서 오늘 날 동급생들과 선생님에게 진상을 하라고 안배해 준 것 같은데, 그렇지만 그는 포기하였다. 만약 기타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진상을 하라는 사명을 부여 받았지만 그와 같이 대법을 포기한 학생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런 학교에는 지금 대법제자가 없을 것이고, 그 학교의 학생들은 매우 위험 할 것이다!

나는 우리 학생 중에서 수련자가 너무 적으며, 나 하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정체로 협력하여야 전체 대륙 학생들에게 진상을 잘 할 수 있다! 사이트에서 발표한 동수들의 문장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대륙의 하나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 몇 년동안 전단지 CD는 정말 많이 나눠 주었고, 어떤 지역은 몇 번이나 나눠주었다. 그러나 주위의 학생들은 얼마나 보았을까? 모두 집집마다 나눠주고, 거리마다 나눠 주었지만 매일 공부에 바삐 지내는 학생, 계속 기숙사에서 지내는 학생, 어떤 때는 한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 몇 명이나 진상자료를 받아 보았겠는가? 우리 사이트에서 학생들을 겨냥해서 준비한 전문 자료가 있지만 얼마나 많은 학생이 보았을까? 우리는 많이 준비를 하였으나 학생들은 얼마나 진상을 알게 되었을까?

나는 무고하게 거짓말에 독해받고 있는 학생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더욱이나 그들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 그들은 진상을 접촉하기 힘들고, 그리고 들었어도 매우 마비되어 있어 진상을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사회에서의 속인들은 진상을 몇 번이나 들었지만, 그러나 우리 학생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지 못하였다!

수련생이 쓴 《 이 몇 억명 생명의 미래를 위해, ” 빨리 구도하고 빨리 진상하자”》를 본 후 나는 감동을 받았다. 학생은 하나의 큰 군체(群体)이고, 그리고 그들은 제일 깊이 거짓말의 독해를 받고 있다. 정체적으로 여러분들은 학생들에게 중시를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는 이 면에서 힘을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해외 국내 동수들이여, 대륙의 학생들을 구해주세요! 당신의 손을 내밀어 더욱 힘을 모아서 우리 학생들을 구해 주세요!

개인적인 체험이니 부족한 면이 있으면 자비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와성: 2004년 12월 07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08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08일 15:19:11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2/8/909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