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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제자의 일부 문제를 다시 거론함

글 /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24일】명혜망에서 베이징 지역을 겨냥한 문장을 여러편 연재하였는데 나는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베이징의 대법제자로서 여러분 모두, 정말 안를 향해 찾아보아야 하고 자신은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여기에서 나의 견해를 좀더 보충하고자 한다. 최근 곁에 있는 몇 몇 수련생이 모두 바쁜 것을 알았는데 항상 아주 늦게까지 연장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의 정상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적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도리에 맞게 말하면, 그들의 생활수준은 여타지역의 수련생들보다 양호하고 베이징에서도 월등한 편이다. 아울러 사람들마다 모두 컴퓨터가 있고 여가시간도 아주 많은 편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대출하여 좋은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있었다. 물론 지금의 이런 생활방식이 베이징의 속인들 속에서는 유행이지만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를 우리는 마음 속으로 모두 아주 명확히 알고 있다. 이렇게 진귀한 시간으로 자신의 생활수준을 개선시키며 수련과 중생구도를 첫자리에 놓지 않고 있다니. 속인 상태에 부합되어 수련함은 속인과 혼동되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지 않으셨는가?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은 대규모로 일부 베이징제자들의 정념정행에 영향을 주었다. 내가 명혜문장을 보니 타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찬물을 마시고 마른 찐빵을 먹으면서 아낀 돈을 모두 진상자료를 만드는 데 쓰고 있었는데 나는 아주 괴로운 심정이었다. 물론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의 생활이 궁색하도록 배치하고 제자의 위덕을 수립한다는 명분으로 정법의 행위를 교란함을 우리는 승인하지 말아야 하고 또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내가 여기서 말한 그 마음, 차이 역시 크지 않는가? 사실 당신으로 하여금 경제적인 이득을 얻게 함으로써 붙잡고 놓지 않게 하며 이로 인하여 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일을 나태하게 하는 것은 똑같은 교란이고 박해가 아닌가?

베이징은 아직도 사악이 아주 창궐한 것으로써, 한편으로는 이 곳이 사악의 둥지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그것들이 살아남으려고 아주 많은 것들을 집중시키고 충분한 배치를 하였다. 또 다른 면에서 베이징의 대법제자들은 확실이 자신들에게 문제가 있고 누락이 있다하여 마땅히 있어야 할 정체적인 힘을 발휘해내지 못하고 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베이징의 대법제자들은 많이 교류하기 바란다. 매 한명의 제자들이 모두 대법을 첫자리에 놓고 아직 남은 이 한단락의 시간을 이용해서 최선을 다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가지 일을 잘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신성한 서약을 이행하자.

문장완성 : 2004년 09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09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09월 24일 03:12:11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4/8493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