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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제자가 휴대폰 벨소리를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로 변경하다

[명혜망 2004년 9월 6일] 최근 동수의 소개로 휴대폰의 벨소리를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로 바꾸면서, 나는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를 선택하였는데 아주 좋았다. 예를 들면 최근 먼 곳에 사는 형님이 전화를 했는데 형님은 비수련자이다. 그런데 첫마디부터 말하기를 “당신들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대단하다. 휴대폰 송신음까지도 모두 당신들의 정보로구나 “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대화가 끝난 뒤 전화를 끊기 전에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2번이나 이어서 말했다. 나는 그가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그가 그런 말을 하자 저도 모르게 내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2년 전, 나는 《전법륜》을 형님에게 주어서 보게 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 한 달 후에 그는 한 차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도의 승용차를 향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드는 상대방 차를 피하기 위해 그의 차는 분리대에 부딪치며 공중으로 날아 몇 번이나 뒤집어져 심각하게 훼손되었지만 그는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머리카락 하나 다치지 않고 사고 차량에서 기어서 나왔다. 나는 그 일이 있은 후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형님은 이미 명을 갚은 것이다. 70여 억의 전세계 인구 중에 한 속인이 이 천서(天書)를 볼 수 있다는 그것은 얼마나 많은 세대를 수련하여 온 복인지 진정 모를 것이다. 단지 그는 딱 한번 보았지만 이미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았는 바, 장래에 어떤가 하는 것은 그 자신의 기연(機緣)에 달렸다.

그 밖에 집사람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내도 나의 휴대폰 소리를 듣고는 처음에는 역시 의아해 하였다. 나 자신이 수련하면서 몸소 깨닫게 된 것은 사실 법의 위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공간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이 한 마디는 가히 진동을 일으킬 수 있으며 더욱 미시적이고 미시적인 공간을 관통한다. 한 속인이 내심으로부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이 한마디를 말한다면 사부님은 모두 그를 보호하시고자 한다.

이상 개인의 인식인 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니 자비로써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 완성: 2004년 9월 6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6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6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6/835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