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 1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올해 73세입니다. 예전에 저는 뇌혈관 경화증을 앓아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자주 졸렸으며 늘 잠만 자고 싶어 업무에도 지장을 받았습니다.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이틀이 멀다 하고 병원에 가서 침을 맞았는데, 매번 머리, 척추 주위, 배에 침을 잔뜩 꽂았지만 완화되는 작용만 할 뿐 다음 날이면 또 침을 맞으러 가야 했습니다. 대법을 얻은 후 뇌혈관 경화증이 사라졌고, 몸이 가볍고 튼튼해졌으며, 기력이 충만해지고 허리가 꼿꼿해졌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제가 젊었을 때보다 더 활기차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4월 어느 날, 조카딸이 저에게 “큰아버지, 변하셨어요. 등이 굽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큰 지장이 없고 생활과 업무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기에 저는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9월이 되자 몸이 불편함을 느꼈고, 종아리가 부어오르며 변비가 생기고 계단을 오르기 힘들었으며 배가 아팠습니다. 11월이 되자 배가 점점 더 아팠습니다. 12월에 이르러서는 뱃속에 주먹만 한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등 척추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 뼈 위에 달걀만 한 종양이 자란 것도 발견했습니다. 이는 매우 두려운 일이었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속인이라면 곧장 병원에 가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이 중요한 순간, 생사의 고비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것을 선택했으며 제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며 대조해 보았고,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안으로 찾았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스스로 정진하지 않고 수련을 게을리했으며, 다섯 가지 공법을 때로는 다 연마하지 못했고, 진상을 알리러 가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모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고 가로막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아내와 일상생활을 하면서 조급해하고 다투며 화를 냈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물러서지 않고 맞고 틀림을 따졌습니다.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심각하게 법에서 벗어났던 것입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수련생을 교란하고 가로막았다면 사악과 한패가 된 것이 아닙니까?!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투고 화를 내는 것 등은 바로 마성(魔性)이 아닙니까?! 속인보다도 못한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문제들이 나타났으니 지극히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감당하시게 했으니 정말 사부님께 죄송했습니다! 저는 바로잡고 만회하며 대법에 동화하고 법으로 자신을 씻어내려 했습니다.
저는 고쳐야 했습니다. 이후 아내와 지낼 때 저는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아내에게 양보했지만, 때로는 참지 못하고 부부 사이니까 우리집에서는 구속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또 화를 냈습니다. 저는 원인을 찾아보았고, 여전히 속인의 방식대로 정(情)에 빠져 사람의 이치로 문제를 바라볼 뿐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정법 수련, 대법 실증,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문제를 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와 갈등에 부딪혔을 때 저는 경각심을 가졌습니다. ‘절대로 사부님과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속인이 대법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갖게 해 중생구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니 예전과는 달라졌고 비교적 통제하기 쉬워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실천하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고 제고가 있었으며, 예전처럼 조급해하거나 화를 잘 내지 않게 됐고 전보다 평온해졌습니다. 이를 본 아내도 예전처럼 자기만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우리 두 사람은 화목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이 일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모든 수련생이 이 문제를 중시해야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 자신의 수련 외에 현재 가장 큰 일이 바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직접 중생을 제도하고 있고, 그것이 직접 미래의 사람을 구원하고 있는 동시에, 그것은 대법과 대법제자의 위대함 ―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당신들이 여전히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음을 체현하고 있기 때문이다.”(각지 설법 2-미국 플로리다 법회 설법)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저버리고 사람을 구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기에 서둘러 따라잡으려 했습니다. 저는 다른 수련생들과 서로 협력해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큰길이든 골목길이든, 논밭이든 도로든 가리지 않고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추운 겨울이든 무더운 여름이든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1년 내내 꾸준히 견지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견지하고, 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하며, 자신의 정념(正念)을 충실히 다졌습니다. 발정념을 강화해 매일 네 번의 정각 발정념 외에도 발정념 횟수를 늘리고 시간을 연장했으며, 때로는 연속해서 1시간 넘게 발정념을 해 대법을 파괴하고 제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의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연공 시간도 늘렸습니다. 매번 연공을 마칠 때마다 땀을 비 오듯 흘려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연공 전에는 몸이 오그라들어 마치 한데 묶인 것처럼 꽉 조이는 느낌이었지만, 연공 후에는 단번에 몸이 쫙 펴지면서 아주 홀가분해져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비록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의지를 단련했고, 신통을 가지(加持)했으며, 본체(本體)를 전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심성이 제고됐고 몸에도 점차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 후에는 화장실에 가야 했는데 매번 대변이 검은색이었습니다. 서서히 배가 그렇게 아프지 않게 됐고 종아리 부기도 가라앉았으며 몸이 덜 괴로워졌습니다. 이렇게 부지불식간에 2022년 8월 무렵이 되자 두 개의 종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없어진 것입니다! 굽었던 등도 곧게 펴졌습니다! 지금 저는 다시 예전의 상태를 회복해 몸이 가볍고 튼튼하며, 기력이 충만해지고 허리가 꼿꼿해졌습니다.
이 일은 친척과 친구들 사이에서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켰으며, 그들은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이는 병원에 갔다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배를 가르고 뼈를 깎아내야 했을 텐데 그 효과가 꼭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는 이로 인해 사부님과 대법에 진심으로 탄복했고, 속인 친구는 이 일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병업 고비가 심각해 장례 준비까지 했던 한 수련생은 당시 저의 경험과 직접 체득한 이야기를 듣고 ‘다른 수련생이 해냈는데 나는 왜 해내지 못하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운을 차리고 정념을 강화해 사부님의 가지 아래 난관을 돌파했습니다. 지금 그 수련생은 대법 안에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대법을 떠났던 한 수련생도 이 일로 편견을 바꾸고 정념을 일으켜 점차 대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으니 제 모든 것은 사부님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셨고 모든 것을 해주셨으며, 매 층차마다 제자에게 가장 좋은 모든 것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는 호탕(浩蕩)하십니다! 저는 오직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자비롭고 위대하심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는 수련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상은 제가 수련한 한 시기의 경험과 체득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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