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인도네시아 통신원) 다루기 힘든 직장 동료, 고용주의 편견, 가정의 갈등과 생활의 고난에 직면하는 것은 모두 인생의 난제들이다. 8월 16일 인도네시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교류회가 족자카르타에서 열렸고 전국 각지에서 온 수련자들이 교류회에 참가했다. 17명의 수련자가 자신의 수련 과정을 나누며 어떻게 안으로 찾아 ‘진선인(眞·善·忍)’을 일상에 융합시켰는지, 또 매번 생활의 시련 속에서 자신을 바꾸고 주변 사람들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치 않았던 부서 이동으로 얻은 뜻밖의 수확
병원 영양사 엘리는 갑자기 고용주로부터 부서 이동 통보를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한 전문의의 새 조수로 배정됐는데, 이 여의사는 성격이 불같고 요구가 까다로워 병원 내에서 다루기 힘들기로 유명했다. 엘리의 고용주는 다른 동료들이 모두 이 여의사와 함께 일하는 것을 견디지 못해 그녀를 선택했다고 털어놓았다.
엘리는 고용주가 동료들을 편애하고 자신을 희생시킨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이 임명에 상당히 반발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파룬따파 수련자임을 일깨우며 방향을 바꿔 안으로 찾았고, 이 일에 있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있는지 살펴봤다. 이러한 반성을 통해 그녀는 자신에게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이 있고 자비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엘리는 부서 이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엘리가 마음을 다해 의사를 도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여전히 많은 불만과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시종일관 자신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업무가 과중할 때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침착함을 유지하며 한 항목씩 처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의사의 태도에 변화가 생겼고 갈수록 친절하고 포용력 있게 변했다.
또한 의사의 개인 조수로서 엘리는 이제 독립된 사무 공간과 더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갖게 됐다. 만약 애초에 그녀가 이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이러한 부수적인 수확도 없었을 것이다.
어느 날 고용주가 여러 동료 앞에서 말했다. “당신만이 이 의사를 감당할 수 있어요. 당신은 정말 우리 병원에서 가장 인내심이 많은 직원입니다!” 엘리는 이 모든 것이 파룬따파에서 배운 덕분이라고 대답했다.
편견에서 인정으로, 고용주가 먼저 동행을 제안하다
코망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다니고 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그녀는 어느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는데 그녀의 고용주인 그 집 여주인은 처음에 파룬따파에 대해 편견을 품고 있었다.
자주 함께 지내는 동안 고용주는 점차 코망의 정직함과 훌륭한 태도에 감동해 ‘진선인’ 원칙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한 수련자가 발리에서 대만으로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여행단과 함께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을 때 코망은 이 소식을 고용주에게 알렸다. 그녀는 고용주에게 션윈은 미국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창립한 예술 단체로, 더 많은 사람에게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이 겪고 있는 박해를 알리고, 동시에 세상 사람들에게 공산당이 중국 전통문화를 바꾸기 전의 중국 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용주는 듣고 나서 큰 관심을 보이며 관련 비용을 물었다. 세부 사항을 알아본 후 그녀는 단체 여행에 등록하기로 했고 코망과 동행하겠다고 고집했다. 코망이 여행 경비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하자 고용주는 흔쾌히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코망과 그녀의 고용주는 모두 대만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가정불화에서 온 가족이 함께 수련하기까지
얀토는 시골 농부로 2020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당시 그의 사업은 갈수록 악화됐고 몸 상태도 매우 나빴으며 매일 아내와 다퉜다. 설상가상으로 팬데믹 기간에 온 가족이 불행히도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로 인해 그는 한때 자신의 생명이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파룬따파에 대한 정보를 발견했다. 수련자와 연락이 닿은 후 상대방은 그에게 ‘전법륜’과 ‘파룬궁’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얀토는 이 두 권의 책을 주문했다. 현지에 다른 수련자가 없었기에 어떤 수련자가 그에게 온라인 법공부 팀에 참가하라고 건의했다.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 그는 손가락 사이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고 온몸에 강렬하고 따뜻한 기운이 솟아올랐으며, 제1강을 다 읽었을 때는 이미 땀방울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이 깊은 체험은 그의 법공부와 연공 열정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겪고 있던 큰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이 뜻밖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반년 동안 법공부와 연공을 한 후 그는 몸이 가볍고 활력이 넘쳤으며, 온몸에 젊음이 빛나 마치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꼈다.
남편이 이렇게 기쁜 변화를 겪는 것을 본 아내는 원래 그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자신도 직접 가부좌하고 연공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단 일주일 연공을 했을 뿐인데 그녀는 자신의 만성 좌골신경통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어느 날 그녀는 기뻐하며 환호했다. “이제 아프지 않아요!” 결국 얀토의 아내, 아들, 장인도 모두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해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법공부가 계속 깊어짐에 따라 얀토의 마음속에는 대법의 훌륭함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강렬한 바람이 싹텄다. 그는 집 앞에 연공장을 세웠고 마을에서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이웃 중에는 환영하는 사람도 있었고 욕설을 퍼붓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는 시종일관 평온함을 유지하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마을에서 약 30km 떨어진 근처 작은 마을에 아직 연공장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더 많은 사람이 법을 얻을 수 있도록 그곳에 연공장을 세우기로 결심했다.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의 정념은 더욱 확고해졌다. 그의 끈기 있는 노력과 아내의 지지 덕분에 점차 새로운 수련자들이 합류하게 됐다.
‘진선인’을 견지하자 생활과 수련 환경에 변화가 생기다
티니는 토착 신앙과 현지 전통 관습이 깊이 융합된 마을에 살고 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부모를 따라 파룬따파를 접했고 마을의 수십 명의 주민들과 함께 수련했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의 오해로 인해 이장은 결국 그들의 유일한 연공장을 폐쇄했고, 수련자들은 단체 수련 환경을 잃고 고립된 상태에 빠지게 됐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로 현지 관광업이 중단되면서 티니는 법공부에 깊이 몰두할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됐다. 현지 법공부와 연공 환경을 회복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후 그녀는 주도적으로 마을의 예전 수련자들에게 연락했다. 처음에는 5명만이 그녀의 대열에 다시 합류했다.
현지 법공부 팀의 인원이 안정적으로 늘어나자 이장은 더 이상 간섭하지 않았다. 새 이장이 부임한 후 티니와 몇몇 수련자는 그에게 파룬따파의 진상과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해를 분명히 알렸다. 새 이장은 그들의 활동을 환영했고 그 후 현지 수련 단체에 20명의 수련자가 늘어났으며, 그 후로도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끌어들였다.
생활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티니는 이웃 마을의 한 식당에 취업을 지원했다. 면접이 끝난 후 그녀는 득실을 따지지 않았고, 마음속 유일한 생각은 매니저에게 파룬따파의 훌륭함과 중국에서 받고 있는 박해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마음속의 불안을 완전히 내려놓았다. 당일 밤 매니저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제게 대법 진상 자료를 주신 분 맞죠? 채용되셨습니다.”
참석한 수련자들은 발표자들의 정념정행에 큰 고무와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법회가 끝날 무렵 모두들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이처럼 심신에 복을 가져다주는 수련 대법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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