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일에서 대법제자의 사명을 실현하다

글/ 허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2015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고 매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한번은 내 동창이 나를 찾아와 자신을 따라 보험 일을 하자고 했다. 그녀는 “보험 일을 하면 돈을 꽤 벌 수 있어. 너도 말주변이 좋으니 틀림없이 잘할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모든 명리정(名利情-명예, 이익, 정)을 담담하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보험 일은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여겨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자꾸 이 일이 떠올랐다. 가지 않자니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할 직업이 필요했고, 집에만 있으면 만나는 사람이 적어 사람을 구할 기회가 없었다. 가자니 또 별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법공부 팀에 가서 몇몇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하며 과연 해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결과적으로 수련생들마다 의견이 달랐지만 대부분 이 일이 명리에 눈이 어두워지고 명리를 다투는 곳이라며 권하지 않았다.

이후 나는 나이가 많은 한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주된 목적과 출발점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접촉해 구하는 것이니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하고 기점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속인의 일이나 명리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어디를 가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좋은 인연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우리가 구원해야 할 중생이 있으니 이 기회를 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언행을 잘 통제하는 것에 주의해야 하며 관건은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렸습니다. 명리 속으로 파고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아질 것이니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나이 많은 수련생과 한바탕 교류를 거친 후 나는 이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반드시 정념을 굳건히 다지고 법과 진상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어 차라리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일단 이 업계의 중생부터 구하자는 생각으로 시험 삼아 이 일을 시작했다.

보험 일을 하려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입이 닳도록 권해야 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꼭 받아준다는 보장은 없었다. 나는 시종일관 돈을 벌러 온 것이 아니라 인연을 맺고 사람을 구하러 왔다고 생각했기에 사람들에게 보험을 소개할 때 진상 알리는 내용을 섞어서 말했다. 그리고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하나씩 건네주며 그들이 보험에 가입하든 안 하든 나는 항상 이렇게 알려주었다.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많은 사람이 기꺼이 호신부를 받았고 보험에도 가입했다.

내가 3개월을 일하고 회사 평가 시기가 되자 상사는 내게 일을 잘했다며 칭찬했다. 회사에서 내가 계약을 가장 많이 따냈고 연말에는 회사에서 최우수 1급 우수 사원으로 선정됐다. 신년 기념행사에서는 ‘풍운의 인물’로 뽑혀 무대 스크린에 내 사진과 이름이 띄워졌다. 나 혼자 무대에 서서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데 무대 아래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 장면은 몹시 감동적이었다. 이후 상사도 나를 매우 중시했고 나를 볼 때마다 아주 기뻐했다.

회사는 매일 회의하고 교육을 했는데 회의 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매일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모두 대법 안에서의 수련 이야기와 전통문화 이야기였다. 그렇게 은연중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이 좋은 기회를 잘 이용해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매일 출근하기 전에 나는 준비할 멘트를 미리 생각해 두었다. 내가 무대에 오를 차례가 되면 나는 그들에게 이런 운율을 섞어 말했다. “세 마디 말이 본업을 벗어나지 않으니 진선인이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세요. 건강한 몸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니 보험 하나 드는 것 잊지 마세요.” 그러자 장내가 떠들썩해지며 객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하나 더 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진은 사람이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고 선은 선량함이며 인은 참고 양보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자신의 보험을 사라고 하면서 당신이 진실하고 선량하고 참고 양보하지 못한다면 아무도 당신과 계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바로 이 원칙에 입각해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계약해 준 것입니다.” 나는 또 그들에게 ‘붉은 눈의 돌사자’ 같은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내 마음은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지 계약을 따내려는 것이 아니었지만 내 실적은 끊임없이 올라갔다. 다른 동료들은 모두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며 내게 비결을 배우러 왔다. 나는 그 기회를 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은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니 텔레비전에서 떠드는 것을 믿지 말라고 했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이며 조작돼 모함받은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만족스러운 수확을 얻을 수 있고 평안함도 지킬 수 있으니 일거양득인데 왜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부터 그들은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고 좋은 전환점을 맞이했다. 나중에 그들은 잇달아 내게 진상 호신부를 달라며 자기 가족에게 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많은 진상 자료와 진상 달력 등을 주었다.

이렇게 되자 나는 회사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졌고 상사는 자주 나를 시나 성으로 회의와 교육을 받으러 보냈다. 나는 늘 몸에 많은 진상 자료와 CD, 소책자 등을 챙겨 다녔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나눠주었다. 한번은 성도(省都)로 회의를 하러 갔는데 한 강사가 강의 중에 수강생들에게 물었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했을 때 마지막에 일본을 물리친 건 누구입니까?” 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팔로군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신사군, 해방군, 공산당이라고 대답했다. 그 강사는 말했다. “여러분이 말한 건 다 틀렸습니다. 국민당이 물리친 겁니다. 국민당은 사상자가 몹시 많아서 장성만 200여 명이 죽었고 병사들은 무수히 죽었지만 공산당은 장성이 딱 한 명 죽었습니다.” 객석의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그때 나는 ‘이 강사가 정말 진실을 용감히 말하며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에 쓰인 것과 똑같이 말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이 강사는 인연 있는 사람이니 놓쳐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강의가 끝난 후 나는 그를 찾아가 말했다. “선생님 정말 잘 말씀하셨어요. 이건 어디서 배우신 건가요?” 그가 말했다. “대학에서 배웠습니다.” 당시 시간이 촉박해 몇 마디 나누지 못했다.

며칠이 지나 그 강사가 뜻밖에도 업무를 검사하겠다며 우리 회사에 왔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절묘한 안배임을 절실히 느꼈다. 우리는 다시 만났다. 나는 ‘전법륜(轉法輪)’과 ‘9평’ 그리고 각종 진상 소책자와 CD 등을 한가득 챙겨 그를 찾아가 건네며 말했다. “이걸 보시고 진상을 한번 알아보세요.” 그가 말했다. “이렇게 많은 걸 한 번에 다 못 봐요. 저희는 잠시 후에 떠나야 하는데 어떻게 돌려드리죠?” 나는 말했다. “이건 선물로 드리는 겁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그럼 제가 가져가서 잘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인연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와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또 한 명의 인연 있는 사람이 구원받았다.

내 실적은 회사에서 가장 좋았고 계약도 가장 많이 따냈는데 나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과 대법이 주신 것임을 알고 있었다. 회사 상사는 여러 차례 나를 찾아와 승진시켜주려 했지만 나는 모두 거절했다. 보험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그 안의 사람들은 돈을 목숨처럼 여기고 돈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 각박한 사람들이며 곳곳에 서로 다투고 속고 속이는 일이 충만하다. 승진을 위해서라면 그야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을 꾸며낸다.

게다가 승진하고 나면 몸에 짊어진 책임도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관할하는 모든 직원을 책임져야 하고 그들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대신 완수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온 마음을 다해 몰두해야 하고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데 법공부하고 사람을 구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안 되겠다 싶어 나는 상사에게 승진하지 않고 그냥 직원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말했다. “승진하지 않으면 매달 엄청난 돈을 덜 받게 될 텐데요.” 나는 말했다. “덜 받으면 덜 받는 거죠. 저는 하고 싶지 않으니 다른 사람 시키세요.”

동료들은 말했다. “당신은 회사에서 제일 일을 잘하고 상사가 가장 신임하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가장 바보예요. 이 좋은 일을 두고 안 하다니요.” 그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는 솔직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합니다. 대법은 우리에게 명리를 위하지 말고 사심 없이 남을 먼저 생각하는 정각(正覺)을 성취하라고 가르칩니다. 내가 보험 일을 하는 것은 승진이나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확고한 선택으로 승진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는데 그 달에 그 사람은 5만 위안이 넘는 월급을 받았다. 상사가 농담조로 내게 말했다. “저기 ○○씨가 5만 위안이나 받는 거 보세요. 부럽지 않아요?” 나는 껄껄 웃으며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애초에 그 돈을 안중에 두지도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양보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나는 보험 회사에서 13년을 일했다. 비록 승진은 하지 않았지만 나는 속인이 이룰 수 없는 ‘명리쌍수(名利雙收, 명성과 이익을 모두 얻음)’를 이뤘다. 이것은 속인의 명리쌍수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나는 매년 우수 사원으로 선정됐고 실적도 항상 가장 좋았다. 자연히 월급도 가장 높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뛰어난 사람이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 내려주신 은혜이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 덕분이다. 대법제자는 매 분 매 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보호 속에 흠뻑 빠져 있다.

현재 정법시기는 이미 최후 단계에 이르렀다. 우리는 결코 사존의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해야만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구세력과 사람을 다툴 수 있다.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신통으로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마지막 단계의 매 한 걸음을 잘 걸어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주고 진정으로 사심 없이 자신을 비우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정법정각(正法正覺)을 성취해 사존께서 우리 때문에 수고를 조금이라도 더시고 위안을 조금이라도 더 얻으시게 해야 한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내내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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