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8년, 저는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게 됐습니다. 이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고, 이때부터 저는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어머니는 줄곧 병상에 누워 계셨습니다. 제가 12세 되던 해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에게 엄마가 있는 것을 보면 무척 부러웠습니다. 결혼 후 시댁에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학교에 다니는 시누이 두 명이 있었고 큰시누이는 이미 출가한 상태였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모두 성품이 좋았고 사람을 대하는 것도 매우 따뜻해서 저는 마음속으로 무척 만족했고, 다시 어머니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생기고 작은 갈등도 일어났습니다. 나중에는 큰시누이가 집에 오기만 하면 기분이 상했고 시어머니도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생활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 때때로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병이 끊이지 않아 매년 몇 번씩 병원 신세를 져야 했으며 하루 종일 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30대인 제가 60대 노인보다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통스럽고 막막해할 때 친구가 파룬따파 수련을 권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제 몸은 부지불식간에 좋아졌고 병통도 사라졌습니다.
1. 큰시누이에 대한 질투심을 없애다
시아버지께서 은퇴하시고 두 분이 고향에 돌아오셨는데, 우리가 지은 집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셨고 4대가 함께 생활하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부모님을 위해 2층짜리 작은 단독주택을 사드렸고, 두 분은 따로 생활하게 돼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새로 산 집에는 가구, 일용품, 냄비, 그릇, 수저 등 갖춰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생활용품을 몇 가지 찾아내더니 “이것들 어머니께 갖다 드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기분이 상해 큰 소리로 “당신은 이것저것 다 가져가려고 하네요”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남편은 즉시 저를 가리키며 “당신이 그래도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다고? 이깟 일로 화를 내다니 헛수련했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진선인으로 저를 가늠하는 것을 듣고 저는 즉시 제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사과했습니다.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정말 잘못했어요.”
저녁에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내가 어디서 잘못한 걸까? 노인들이 마음에 드는 새집을 얻어 안정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내시며 기뻐하시니 이는 좋은 일이 아닌가? 나는 마땅히 그분들을 더 배려하고 필요한 물품 고르는 것을 도와드려야 한다. 그런데 나는 왜 남편이 이것저것 챙기는 것을 보고 이유 없이 화가 났을까? 왜 기분이 나빴을까?’
법공부를 하면서 ‘전법륜(轉法輪)’ 제7강의 ‘질투심’ 문제를 배울 때 저는 단번에 깨달았습니다. 노인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다가 갑자기 이사를 가시니 마음속으로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 같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큰시누이와 작은시누이들이 친정에 와서 어머니를 뵙는 것을 더는 볼 수 없게 되니, 저는 그들이 시어머니와 함께 있는 것을 질투했던 것입니다. 질투심을 찾았으니 저는 연공인이므로 그것을 없애야 했습니다.
저는 사과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여줬습니다. 남편이 다 본 후 다시 시어머니께 보여드렸습니다. 이틀 후 시부모님 댁에 가서 문에 들어서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아버님! 어머님!” 하고 불렀습니다. 시어머니는 대답하시면서 두 팔을 벌려 저를 안아주시며 “아이고, 우리 딸. 진작 오지 그랬어. 보고 싶었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척 기뻤고, 우리 고부간은 마치 오랜만에 재회한 사람처럼 웃고 떠들며 다시금 어머니가 계신 행복을 느꼈습니다.
대법 법리가 제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어 질투심과 원망심을 없애게 해줬습니다. 이후로 큰시누이가 친정에 와도 저는 예전과 같지 않았습니다. 때로 문 앞에 큰시누이의 삼륜차가 있거나 방에서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들리면 마음속 깊이 기뻤습니다. 그들도 친정어머니가 보고 싶었을 테니까요! 우리집에 크고 작은 일이 있든 아들이 결혼할 때든 저는 모두 큰시누이, 작은시누이와 상의하도록 했고 우리는 무척 화목하게 지냈습니다. 며느리는 “우리집 고모들은 다른 집과 다르게 아주 친해요”라고 말했습니다.
2. 수련생의 진심 어린 지적에 감사하다
한번은 수련생 몇 명과 함께 A 수련생 집에 갔는데 A는 마침 고비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념을 발하고 법공부를 하며 교류했습니다.
B 수련생이 갑자기 제게 말했습니다. “제가 한 가지 지적할게요. 당신은 제 사촌 언니를 촌스럽게 생겼다고 무시해요. 그리고 C 수련생 쪽으로는 잘 가죠. 그들은 세련됐으니까요.” 저는 듣자마자 “아니에요. 전 당신을 무시하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너무 굼뜨고 느림보잖아요.” 아, 알고 보니 제게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B가 제게 지적해 준 것에 감사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이 마음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찾아봤습니다. 처음 B와 접촉했을 때 저는 그녀가 말이나 행동이 모두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때로 함께 어디에 대법을 실증하러 갈 때도 그녀는 전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조급해져서 다른 수련생에게 “그녀는 왜 이렇게 굼뜬가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가 그녀를 무시했던 것이고, 스스로 무슨 일을 하든 빠르다고 여겨 느긋한 사람을 못마땅하게 본 것입니다.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아내고 B와 함께 일하던 과정을 돌아보니 그녀에 대한 제 태도가 정말 미안했습니다. B는 그토록 이타적이고 진실하며 선량했고, 다른 사람의 미움을 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직접 제 ‘병의 뿌리’를 짚어줬습니다. 저는 이 수련생 언니에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을 찾았으니 반드시 단호하게 없애버려야겠다고 다짐하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심득체험을 써서 다음 날 법공부 팀에서 사람 마음을 없앤 체득을 교류했습니다. D 수련생이 “이 마음을 없앴다니 당신은 제고됐어요. 보기에도 꽤 귀엽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3.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다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한 후 전국적으로 도시를 봉쇄했고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사재기, 조업 중단, 상점 폐쇄, 도로 봉쇄 등이 이어졌습니다. 어느 날 오후 시부모님 식사를 챙겨드리고 아파트 단지로 돌아오는데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마트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크고 작은 보따리를 들고 물건을 사재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내일부터 마트 문을 열지 못하게 해 전부 닫는다는 소식에 저도 가는 길에 먹을 것을 좀 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맞은편에서 한 사람이 걸어왔습니다. 마치 구걸하는 사람 같았는데 외투를 입고 두 손을 가슴에 품은 채 몹시 추워 보였습니다. 저는 차를 세우고 그를 불렀습니다. “젊은이! 어디 가는 길이에요?” 그는 제게 악의가 없는 것을 보고 대답했습니다. “저 앞 마을에서 일하는데 공장이 휴업했어요. 그 공장에서 상자 만드는 일을 했는데 2년 동안 월급을 안 줬어요. 공장에 있지도 못하게 해서 직원들이 다 고향으로 돌아갔고 돈도 못 받아서 저는 빈털터리예요.” 제가 “정부에 가서 해결해 달라고 해보지 그랬어요?”라고 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정부에 갔지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어요. 파출소에도 갔는데 저를 쫓아냈어요. 안 가면 당장 격리소로 끌고 가겠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어쩔 수 없이 낮에는 구걸하고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걸 찾고 있어요.”
제가 또 물었습니다. “왜 집으로 안 돌아가요? 가족은 누가 있어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집 나온 지 2년이나 됐는데 돈 한 푼 못 벌어서 돌아가면 맞을까 봐 겁나요. 집에는 부모님과 누나 두 명이 있어요. 지금은 시외버스도 없고 현(縣)이 다 봉쇄됐어요.” 제가 “어느 현 사람이에요?”라고 묻자 “이현(易縣)이에요. 지금은 차가 다 끊겼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가 무척 가엾어 보여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추운데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니 차라리 집으로 가요. 부모님도 틀림없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하실 거예요!” 그는 어쩔 줄 몰라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저는 주머니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몇십 위안(10위안=약 1800원)을 꺼내 주고 삼륜차에서 라면 몇 봉지를 꺼내 그에게 줬습니다.
제가 “파룬궁 진상을 들어본 적 있어요?”라고 묻자 그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조작된 것으로 파룬궁에 누명을 씌운 것이고, TV에서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설명해 줬습니다. 진상 소책자 한 권을 건네주며 잘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학교는 어디까지 다녔어요?”라고 묻자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했습니다. 다시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 있어요?”라고 묻자 공청단에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중공 조직에서 탈퇴해 그 낙인을 지워버리고 신불(神佛)의 보우를 받아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바랄게요!”
그는 제가 준 물건을 받아 들고 눈물을 글썽이며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당신이 절 만난 건 우리에게 인연이 있어서예요. 오직 파룬궁만이 남을 진심으로 위합니다. 분명 좋아질 테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세요.”
전염병이 심각할 때 아파트 단지에서는 매일 핵산 검사를 했고 매일 감염자가 나와 발견 즉시 끌려가서 사람들의 마음이 흉흉했습니다. 저는 아래층에서 산책하는 사람이 보이면 즉시 내려가 말을 걸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어느 날 사장처럼 보이는 중년 남성을 봤습니다. 제가 인사하며 어디 사람인지 묻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슝안신구(雄安新區) 사람입니다. 철거민인데 1천여만 위안짜리 공장이 철거되면서 겨우 50만 위안만 보상받았습니다. 억울해서 청원해 공정한 대우를 받으려고 합니다. 성(省)에 가서 고소하고 안 되면 더 윗선까지 올라갈 겁니다. 이 세상에 어디 공정한 곳이 있습니까? 빽도 없고 권력도 없으니 아무리 큰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소연할 곳이 없습니다.”
저는 그에게 파룬궁 이야기를 꺼냈지만 그는 잘 몰랐습니다. 저는 ‘천안문 분신자살’은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일부러 꾸며낸 모함이며, 모두 조작된 거짓말이자 민중을 속인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장쩌민은 모든 국가 기구를 동원해 위에서 아래로, 군·경, 검찰·법원·사법부부터 주민센터에 이르기까지 천지를 뒤덮을 듯이 탄압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은 진실을 말하고 좋은 사람이 되며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는 수련자입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도덕이 승화하고 심신이 건강해지며 가정이 화목해지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를 알게 됩니다. 사람들의 몸이 건강해져 국가에도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 줬습니다.
제가 “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 있나요?”라고 묻자 그는 “소선대에만 가입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탈퇴하세요. 이건 하늘의 뜻입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같이 순장품이 되지 마세요.” 그가 좋다고 하자 제가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을 거예요.” 그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4. 작은 삼륜차가 큰 역할을 하다
한번은 법공부 장소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외곽 도로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길가에서 외국인처럼 보이는 젊은 남성이 좌우를 두리번거리며 택시를 잡으려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작은 삼륜차를 몰아 그 앞에 멈춰 서서 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일 있으세요?” 그는 표준어(普通話)를 아주 잘했는데 “구안(固安)으로 돌아가야 해서 시외버스터미널에 가야 합니다. 늦으면 차가 끊겨서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가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이라 그가 차를 타야 하니 먼저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택시 잡기 힘드니 제 차에 타세요. 터미널까지 모셔다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기서 꽤 오래 기다린 듯 시계를 보며 출발 시간이 다가오는데 택시를 못 잡은 상황이었습니다. 제 말을 듣자 그는 “좋습니다”라며 얼른 제 작은 삼륜차에 올라탔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오셨어요?”라고 묻자 그는 “캐나다 사람인데 중국에 온 지 10여 년 됐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중국에 오래 계셨는데 파룬궁 진상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그가 “없습니다. 파룬궁이 뭐죠?”라고 하기에 제가 대답했습니다. “파룬궁은 우주 대법으로 진선인을 기준으로 자신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다섯 가지 공법이 있어요. 파룬궁은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도록 가르치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 생명을 더 높은 경지로 승화시켜 반본귀진하게 합니다.” 그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마침 제게 진상 자료 두 부가 있으니 드릴게요. 터미널에 다 와가서 지금 다 설명해 드리긴 힘드니 돌아가서 잘 읽어보고 파룬궁 진상을 더 많이 알아보세요.” 마침 새로운 ‘명혜주보’와 진상 소책자가 있어서 함께 건네주며 돌아가서 잘 읽어보고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보라고 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 그는 차비를 주려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돈은 안 받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저희에게 남을 배려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만난 건 인연이에요. 파룬궁 진상을 들었으니 당신도 복 있는 사람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 그가 거듭 감사 인사를 하자 저는 “빨리 들어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진상 자료를 들고 손을 흔들며 터미널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5. 속인의 원한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하다
어느 날 우리 대대장(大隊長)의 제수를 만났는데 무척 사나운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우리 대대에서 상가주택을 지었을 때 우리는 남북으로 난 도로 쪽에 집을 샀습니다. 뒤에 마당이 있었고 마당 맨 뒤쪽에 큰 방을 지어 창고로 썼습니다. 나중에 대대장 남동생이 동서로 난 큰길(번화가) 쪽에 중고 주택을 샀는데 뒷마당이 좁았고 그 집 뒤쪽이 마침 우리집 가운데 마당과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당을 넓히려고 억지로 우리집 마당을 중간에서 가로막고 자기들 점포 뒤쪽으로 본채 세 칸을 지었습니다.
제 남편은 소문난 순둥이여서 저희 부부는 남과 말다툼하거나 싸운 적이 없었고 친척들도 다들 얌전해서 강하게 나설 줄 몰랐습니다. 그들 집안은 식구도 많고 세력도 커서 큰형이 대대장이라는 권세를 믿고 횡포를 부렸습니다. 제가 대대에 찾아가 따졌지만 관리들끼리 서로 감싸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고 구경하던 사람들도 대세에 편승해 말할 뿐이었습니다. 우리가 괴롭힘당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감히 공정한 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가 당한 모욕은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여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을 만큼 창피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나약했고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저는 그들이 죽도록 미웠습니다.
저는 다행히 파룬따파를 얻었으니 선한 사람이 돼야 했습니다. 저는 이 원한을 없애버려야 했고 원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한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침 둘이 함께 단지로 돌아오다 마주쳐 제가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언니, 오셨네요.” 그녀가 대답하며 “장 보러 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언니, 중요한 이야기 하나 해줄게요. 파룬궁 진상을 들어본 적 있어요?” 그녀는 “들어보긴 했는데 잘 모르고 수련할 생각도 없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진상을 알려드리는 건 파룬궁을 수련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우리가 마음속에 선한 생각을 품어 하늘의 보호를 받자는 거죠.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人災)가 이렇게 많은데 우리가 진상을 알고 재난을 피해 가족 모두 무사하면 좋은 일이잖아요.” 그녀도 “맞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거짓이고 파룬궁에 누명을 씌운 거예요. 분신자살 영상에는 의문점이 대단히 많아요. 사람이 그 지경으로 탔는데 두 다리 사이에 둔 휘발유가 든 스프라이트 페트병이 멀쩡하다는 게 말이 되나요? 게다가 경찰이 소화기를 메고 천안문을 순찰한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 없고요.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한눈에 가짜인 걸 알 수 있어요. 지금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라 사람의 도덕을 승화시키고 병을 없애 건강하게 해줘요.”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고 평안을 지킨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요? 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건 중공 악마의 통제에서 벗어나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연루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언니, 당원인가요?” 그녀가 “아니요, 공청단에 가입한 적은 있어요”라고 대답해 제가 말했습니다. “탈퇴하세요. 마음속에 선한 뜻을 품고 하늘의 뜻에 순응해 평안을 지키며 신의 보우를 받아 무사하게 지내요!” 그녀는 “좋아요!”라며 아주 기쁘게 공청단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생명을 지켜주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 그녀는 “기억할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들에 대한 원한을 내려놓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구원받게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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