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어머니는 올해 72세입니다.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28년이 되셨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어머니에게는 상식을 뛰어넘는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이것은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해 일어난 기적이며,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佛法)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가장 좋은 증인이기에 그 말씀을 깊이 믿습니다.
1. 놀라운 건강 상태
어머니는 피부가 곱고 얼굴이 뽀얗고 깨끗해서 매일 외출하셔도 타지 않아 저희의 부러움을 삽니다. 어머니는 매일 장을 보러 나가시는데,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쌩쌩 달리십니다. 돌아오실 때는 크고 작은 장바구니를 들고 오셔서, 문에 들어서자마자 마스크와 외투를 벗고 물을 조금 마신 뒤 곧바로 바쁘게 부엌으로 들어가십니다. 물을 끓이고 채소를 다듬고 밥을 지으며 이 방 저 방을 쉴 새 없이 오가시는데, 이게 어디 70대 노인 같습니까?
가끔 제가 어머니 방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면, 연배가 비슷한 할머니들이 밖에서 산책하거나 별로 일도 안 하시는데 어머니만큼 기력이 없으십니다. 그 할머니들은 매일 모여서 어떤 건강보조식품을 먹는다느니, 누가 또 병원에 갔다느니, 무슨 약이 어느 병에 잘 듣는다느니, 또 머리나 다리, 팔이 아프다느니 하는 이야기들만 하십니다. 저는 늘 어머니에게 묻습니다. “사람이 오곡잡곡을 먹고 살면 다들 병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어머니는 왜 어디가 아프다거나 불편하다는 말씀을 안 하세요? 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으러 병원에 달려가시는 걸 볼 수 없죠? 어쩜 저 할머니들과 그렇게 다르세요?”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해서 사부님께서 관할해 주시니 병원과는 인연이 없어졌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지난 몇 년간 어머니는 무척 건강하셔서 병문안을 가거나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갈 때를 제외하고는 병원에 가신 적이 없어 저희가 마음을 푹 놓을 수 있었습니다. 전염병 기간에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어머니는 기침과 콧물 같은 가벼운 증상만 조금 있었을 뿐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며칠 만에 나으셨습니다.
2. 남다른 행동력
어머니는 걸음걸이가 가볍고 소리도 나지 않으며, 행동이 날래서 젊은 사람들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설 연휴 기간에 저와 큰언니가 어머니를 모시고 설맞이 용품을 사러 갔습니다. 어머니는 저희 시야 안에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계셨고 저희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계산하는 잠깐 사이에 어머니가 안 보이셨습니다. 큰언니와 제가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차로 돌아가 보니, 어머니는 차에 아주 평온하게 앉아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저희에게 간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아마 저희가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차에 돌아가 계시다니 행동이 너무나도 민첩하십니다.
한번은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가야 했는데, 아버지께서 어머니도 함께 가기를 원하셔서 같이 모시고 갔습니다. 병원에는 사람도 많았고 아버지를 모시고 각종 검사를 받으러 다니느라 저희는 몹시 지쳤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어머니는 줄곧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며 여유롭고 침착하게 따라오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어디를 가든, 얼마나 먼 길을 걷든 뒤돌아보면 틀림없이 그 자리에 계셨고, 소리 없이 저희 눈에 띄지 않게 따라오셨습니다. 저는 큰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어쩜 저렇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실까? 전혀 짐이 안 되시네.”
3. 비범한 사고력
어머니의 사고방식에 대해 말하자면, 저희는 완전히 탄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70대의 할머니이심에도 말씀하실 때 논리가 정연하고 이치에 맞습니다. 어머니는 자주 저희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남의 잘못을 들추지 말며 자신의 문제를 많이 찾으라면서, 한 걸음 물러서면 세상이 한결 넓어진다고 하십니다. 큰언니와 저는 가정이나 자녀 교육, 직장에서 골치 아픈 일이 생기면 모두 어머니에게 털어놓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는 마음이 바르시고 이치에 맞게 말씀해 주시기에 저희가 듣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종종 잔뜩 화가 나서 찾아오거나 엉엉 울면서 오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강의’를 듣고 나면 화도 풀리고 마음도 평온해지며 앞으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어떨 때는 저와 큰언니가 약속이나 한 듯 앞서거니 뒤서거니 어머니 집으로 찾아가 각자의 고민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차를 한 주전자 우려내서 저희 말을 인내심 있게 들어주신 후, 당신의 식견과 지혜로 저희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어머니는 상황을 분석하고 요약해서 말씀하시며, 단번에 일의 본질을 꿰뚫어 보시고는 저희가 잘 해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끌어 주십니다.
한번은 큰언니가 어머니와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자리에서 일어나 갈 채비를 했는데, 손을 문손잡이에 얹어둔 채 도무지 떠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왜 안 가니?”라고 물으시자, 큰언니는 “어머니 말씀에 계속 쉼표만 있고 마침표가 없어서 못 가겠어”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하하 웃었습니다.
저희 자매만 어머니 말씀을 즐겨 듣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 어머니의 친구분들, 아버지의 고향 분들도 모두 우리집에 와서 앉아 있기를 좋아하십니다. 다들 어머니가 이치에 맞게 말씀하시고 마음 씀씀이가 바르다고 칭찬하십니다. 제가 “어머니, 어쩜 그렇게 말씀을 잘하세요?”라고 여쭈면, 어머니는 “학교를 2년밖에 안 다닌 내가 무슨 배운 게 있어서 그런 말을 할 줄 알겠니. 다 대법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거고 법에서 배운 거지”라고 대답하십니다.
4. 놀라운 기억력
어머니의 기억력이 좋으시다는 건 저희도 진작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70대가 되셔서도 저와 큰언니가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겪은 일들을 죄다 기억하십니다. 그동안 큰언니와 제가 집에 무엇을 사다 드렸는지, 어느 해에 무슨 물건을 장만했는지, 당시 물건을 살 때의 세세한 상황과 어머니에게 인상 깊었던 일들을 저희는 까맣게 잊었는데도 어머니는 집안의 보물을 세듯 줄줄 꿰고 계십니다. 저와 큰언니는 모두 어머니의 머리가 컴퓨터 같아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5. 뛰어난 지혜
어머니는 우리집의 보물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요? 저희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어머니만 찾으면 해결되지 않는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젊으셨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70대가 되신 지금도 재봉틀을 돌리며 아이들의 작은 턱받이를 만들어 주시거나 마스크를 꿰매고, 요를 뜯어서 다시 꿰매는 등의 바느질을 척척 해내십니다. 제가 어머니와 밖으로 볼일을 보러 나가면 어머니는 일의 앞뒤를 아주 세심하고 적절하게 헤아리시고, 빠르면서도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십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를 항상 마음속으로 가늠하시며 분수를 지키고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으십니다.
어머니는 집에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보살피면서도 털끝만큼의 원망이나 후회도 없으셨습니다.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저희 세 자매의 아이들을 차례로 다 키워 주셨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14년이란 세월 동안 어머니는 큰아이를 키우고 나서 또 작은아이를 키우며, 끈기 있고 세심하게 아이들을 각별히 사랑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직장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도 아이들이 섭섭하지 않게 하려고, 어머니는 매일 날이 희끄무레하게 밝을 즈음이면 걸어서 큰언니 집에 가 아이를 돌보셨습니다. 아이를 따뜻하게 꽁꽁 싸매어 당신 집으로 데려오셨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14년 동안 얼마나 많은 춘하추동을 겪으셨겠습니까! 게다가 큰언니와 둘째 언니는 어머니가 배 아파 낳은 친딸이 아닌데도 어머니는 친자식처럼 여기며 아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셨습니다.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두 언니가 어머니의 친딸인지 아닌지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건 여느 할머니들이라면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세 명의 사위도 어머니의 이타적인 헌신을 똑똑히 보았기에 모두 어머니를 깊이 존경합니다. 저희는 집에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당황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늘 저희에게 큰 힘이 돼 주십니다.
원래 어머니 연세의 노인이면 자녀들이 신경 써서 보살펴 드려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희의 보살핌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저희를 걱정해 주시니 이 얼마나 마음이 푹 놓이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어머니는 아주 지혜롭게 저희 세 자매의 관계를 조율하여 이 대가족을 잘 지켜나가십니다. 저희 자매 사이는 무척 화목하고 우애가 깊으며, 큰언니와 어머니의 사이는 저보다도 더 친모녀 같아서 제가 몇 번이나 샘을 냈을 정도입니다.
어머니는 당신께서 이 가정을 이토록 잘 지켜내고 굽이굽이 저희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었던 건 본인의 능력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대법을 수련한 덕분이며, 사부님께서 좋은 몸을 주셔서 세 아이를 돌볼 기력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와 법리 덕분에 총기가 흐려지지 않아 지금의 이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도 상황을 명확하게 꿰뚫어 보고 사람의 도리와 자녀 교육 방식을 알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어머니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며, 저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자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와 아이들도 과연 확실히 복을 받았습니다. 큰언니는 한번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고, 형부도 아주 좋은 직장을 얻었으며, 큰언니의 아이는 유학 생활을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해내고 있습니다. 저는 대법이 어머니에게 가져다준 기적 같은 일들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 역시 수련의 길로 접어들었고, 그 덕분에 더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제 아이는 어떤 인맥을 동원하지 않고도 더 훌륭한 중학교로 전학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이가 체육 시간에 멀리뛰기 연습을 하다가 중심을 잃어 뒤통수부터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때 아이가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자, 불과 몇 분 뒤에 훌훌 털고 일어나서 깡충깡충 뛰며 계속 운동을 했습니다. 저희 온 가족을 자비롭게 보살펴 주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6. 기적 같은 경험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하신 지 28년이 된 오래된 대법제자이십니다. 어머니는 사부님께서 오늘날 이 난세에 대법을 널리 전하시는 데에는 중대한 이유가 있음을 깊이 깨닫고 계십니다. 말법말겁 시기에 인류의 도덕이 타락하고 중공 악당의 선동에 휩쓸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 뭇 사람들이 악당의 유언비어와 비방만 믿고 사람을 구하는 이 대법을 반대한다면 그들에겐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좋은 대법을 얻었으니 사람을 구해야 할 사명이 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집에서 아이들에게 묶여 있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할 기회가 없으셨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사부님께서 항상 외출할 시간을 안배해 주셨다고 합니다. 때마침 언니가 한가해서 아이를 데려갈 때도 있었고, 아이가 잠든 틈을 타서 외출하셨다가 돌아오시면 신기하게도 그때 딱 맞춰 아이가 깨어나는 식이었습니다. 제 아이를 돌봐주실 때는 더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직장에서 저희 부서 전체에 매주 오후 반나절씩 휴가를 주어 쉬게 했는데, 그게 고스란히 어머니가 사람을 구하러 가실 수 있는 시간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14년 동안 어머니는 늘 가정과 사람 구하는 일을 모두 지혜롭게 병행하실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사람을 구하고 돌아오실 때마다 꼭 사부님 법상(法像) 앞에서 경건하게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머니는 상식을 뛰어넘는 일들을 여러 차례 경험하셨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나가셨다가 길을 잃어,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인데도 집을 찾지 못하셨습니다. 몇 사람에게 물어 이리저리 돌아 집에 도착하신 후, 어머니가 사부님께 왜 자꾸 길을 잃느냐고 여쭈었더니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주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눈앞에 끝까지 뻗은 곧은 통로가 쫙 펼쳐져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또 한번은 어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셨다가 한 할아버지와 부딪히셨습니다. 할아버지에게 힘이 있으면 얼마나 있으시겠습니까만, 놀랍게도 50여 kg이나 되는 어머니를 꽉 부축해 주셔서 바닥에 넘어지지 않으셨습니다. 또 다른 한번은 어머니가 사람을 구하고 돌아오시는 길에 주위로 날벌레 떼가 빽빽하게 따라붙었습니다. 어머니가 날벌레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이르시자, 한참을 따라오던 날벌레들이 서서히 흩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자전거를 타다가 길에서 넘어지신 게 한두 번이 아닌데, 매번 신기하게도 아무 일도 없으셨습니다. 몸에 흙먼지 하나 묻지 않았고 6~70대의 연세에도 그저 벌떡 일어나 가던 길을 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신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에게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난 이유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셨기 때문이며,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佛法)입니다. 어머니의 경험과 저희가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을 통해 저희는 이를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역시 어머니를 통해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29/498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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