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지금은 86세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저는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수련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비할 데 없는 영광을 느끼며 이런 영광은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사악하게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그날부터 저는 사부님과 법에 대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으며 언제나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대법을 수호하는 것을 제 임무로 삼았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련 상태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습니다.
2009년부터 저희 집에 가정 자료점이라는 꽃이 피어나 갈수록 만발했고 제가 사람을 구하는 길은 갈수록 더욱 밝고 넓어졌습니다. 그 세월 동안 저는 매일 법공부를 해 심성을 끊임없이 제고했습니다. 가정의 작은 꽃이 피어남에 따라 저 역시 단련을 거치며 원망심, 과시심, 남을 깔보는 마음, 조급한 마음 등 수많은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닦아냈습니다. 사람의 관념을 적지 않게 바꿨고 고생을 견디는 의지도 높였으며 남의 장점을 많이 보고 수련생을 거울삼아 자신을 찾는 등 수련생들과의 협력이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아래에 제가 최근 몇 년간 병업 고비를 넘긴 상황을 이야기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재작년 어느 날, 갑자기 두 발이 솜을 밟은 것처럼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속인들이 말하는 고혈압 증상). 저는 애초에 이런 증상이 무슨 원인으로 일어난 것인지 생각하지 않았고 속인의 사유를 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는 대법제자이고 삼계 밖의 생명이니 속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저는 즉시 “온갖 고생 다 겪고 두 발로 많은 마귀를 밟고 섰노라 입장(立掌)하니 건곤이 진동하고 거대한 부처 하늘에 우뚝 섰노라”(홍음-대각)라는 사부님 시구가 떠올랐습니다. 동공을 연공할 때 똑바로 설 수 없었고 다리도 덜덜 떨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설법반에서 수련생의 병을 제거해주신 방법을 따라 두 발을 바닥에서 쿵쿵 소리가 나도록 힘껏 굴렀습니다. 저는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나는 신체의 주재자이니 신체의 모든 부분은 내 말을 들어야 한다. 두 다리는 버티고 두 발은 굳게 서라.’ 아울러 저는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주십사 청했습니다. 마침내 동공을 다 마쳤습니다. 매번 동공을 연공할 때마다 그렇게 넘겨왔고 약 반년이 지난 후 완전히 넘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때로는 스프링을 밟은 것처럼 더욱 서 있기 힘들었지만 저는 그래도 ‘홍음’을 외우고 법공부와 정념을 내보내는 것을 강화하며 세 가지 일을 평소처럼 어김없이 해냈습니다. 심성을 높여 마침내 병업 고비를 넘겼습니다.
이후에야 저는 수련생들에게 제가 어떻게 병업 고비를 넘겼는지 말했습니다. 당시 수련생들이 알게 하지 않은 것은 수련생들이 알면 틀림없이 저를 보러 오고 도와주려 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에 저는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는 데 지장을 줄 수 없었습니다. 가족에게도 나중에야 알려줬는데 그들에게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을 알게 해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 그들의 신념을 강화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두 번째 고비는 작년 6~7월경이었습니다. 하루는 갑자기 어떤 물질이 심장에서 위로 솟구쳐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팠으며 목이 심하게 막혀 그 고통스러운 느낌을 어떻게 형용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중에야 그것이 속인들이 말하는 협심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제자를 구해주십사 도움을 청했고 정념을 내보내 제 신체를 교란하고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으며 ‘논어(論語)’와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습니다. 저는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니 오직 사부님의 안배만 원하고 다른 어떤 안배도 원치 않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약 10분쯤 지나자 치명적으로 보이던 이 병업 가상이 철저히 소멸됐습니다.
또 한번은 목욕을 하려는데 지난번과 같은 느낌이 또 나타났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이 예전에 심장이 좋지 않을 때는 목욕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나는 신성한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내가 무엇이 두렵겠는가. 나는 반드시 그것과 한바탕 겨뤄보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고 ‘나는 대법 속에서 수련해 나온 대각자이니 곧 도태될 작디작은 마(魔) 하나를 이겨내지 못할 리 없다고 믿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통증을 참으며 목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증상이 눈 녹듯 사라졌고 목욕을 마치자 몸이 가볍고 유쾌했습니다.
저는 최후로 갈수록 사악한 마가 우리를 더욱 질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곧 원만하게 되고 그것들은 철저히 끝장나게 되는데 그것들이 달가워하겠습니까? 조금만 바르지 않아도 그것들은 즉시 뜻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특히 노년 수련생은 반드시 마음을 바르게 하고 정념을 가져 금강석처럼 굳건한 의지를 지녀야 합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를 해낸다면 넘지 못할 고비와 고난은 없습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는데 다른 80대 노인들이 다들 차려주는 밥을 먹는 것을 보면 가끔 부럽기도 했습니다. 자녀들도 자주 자기들 집에 와서 살라며 먹고 마시는 것은 다 차려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이니 갈 수 없다. 흔들려서는 안 되며 나는 내 ‘작은 꽃’(진상 자료 제작소)과 함께 사람을 구해야 한다. 자녀 집에 가면 편안히 누릴 뿐인데 어떻게 사람을 구하겠는가!’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돌보며 밥 짓고 빨래하는 등 모든 것을 직접 다 한다고 말했습니다. 움직이기 싫을 때는 ‘나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지 편안함을 누리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념이 바르게 되자 나태함과 안일함이 즉시 눈 녹듯 사라졌고 즐겁게 모든 것을 잘 해냈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관념을 바꾼 것입니다.
한번은 제가 사부님께 향을 올리다 사부님 법신(法身)을 뵈었는데 제게 ‘굳건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게 “중압(重壓)에도 의지 변치 않았네”(홍음2-사도은)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돼가는 이 시간에 저는 계속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매번 고비를 잘 넘어 당당하게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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