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전시판 제거와 진상 알리기 중에 경험한 대법의 신기함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매 순간 저와 함께하며 저의 정법 수련 길을 이루어 주셨고,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제 수련 이야기 몇 가지를 써서 수련생들과 나누려 합니다.

사악한 전시판 제거 중에 경험한 신기함

2008년 올림픽 기간에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들을 납치했고, 진압 경찰이 차 두 대를 몰고 와서 저를 불법적으로 납치하려 해 저는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게 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외지의 작은 현(縣)에 갔고 그곳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한 곳의 벽에서 대법을 공격하는 사악한 선전물을 발견했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 작은 칼로 그 글자들을 도려냈습니다. 이틀 후 수련생이 다시 저를 찾아와 그곳에 아직 남아있고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너무 부주의했고 당시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그 후 저는 다시 작은 칼을 들고 그곳에 가서 대법을 모함하는 내용을 깨끗이 제거하려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어서 지워야 할 내용을 눈으로 빠르게 훑어본 뒤 칼로 긋고 힘껏 아래로 당겼습니다. 채 뜯어내기도 전에 갑자기 고개를 돌려보니 약 3m 떨어진 곳에 한 젊은이가 서서 다급하게 휴대폰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두렵지도 않았고 그저 두 눈으로 그를 똑바로 쳐다봤습니다. 그는 고개를 들어 제가 쳐다보는 것을 보더니 마치 감전된 것처럼 쏜살같이 도망쳤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그 좋지 않은 나머지 절반을 뜯어냈는데, 면적이 너무 커서 둘둘 말아 안고 갔습니다. 당시 정말 사악이 깨끗이 제거돼 하늘이 맑아지고 몸이 투명해지며 새롭게 거듭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이틀 후 수련생이 다시 저를 찾아와 사악한 선전물이 깨끗이 치워지지 않았다며 제가 가지 않았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함께 보러 갔는데, 벽면 전체가 아주 말끔하게 정리돼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또 한번은 수련생과 협력해 사악이 대법을 모함하는 선전 광고를 치우러 간 적이 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이었는데, 그 선전 광고는 시내 주요 도로 교차로의 감시 구역 안에 있었고 행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사악이 이곳에서 세상 사람들을 해치게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치울까요? 저는 수련생을 찾아가 의논했습니다. 수련생은 눈 오는 날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틀이 지나자 오랫동안 눈이 내리지 않던 도시에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수련생을 찾아 함께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눈이 아주 많이 내려 버스는 운행을 멈췄지만 눈을 밟으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둘은 그런 것에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그저 하루빨리 이 사악한 선전을 없애버리고만 싶었습니다. 수련생은 우산을 썼고 저는 작은 칼로 광고를 벗겨냈는데 손은 꽁꽁 얼고 광고천도 딱딱하게 얼어붙어 칼로 도무지 자를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좋지?’ 마음속으로 ‘이 사악한 광고를 없앨 수 있게 사부님 도와주십시오’라고 빌었습니다. 이 생각이 나오자마자 정말로 손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았고 칼이 움직였으며, 그은 자국이 딱 광고의 글자를 뜯어낼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다 치우고 나니 멀지 않은 곳에 눈을 쓰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지만 마치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듯했습니다. 조금 걸어 나가자 특경(特警) 차량 한 대가 우리 곁을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그때 날도 어두워졌고 천지는 온통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그곳에 다시 가보니, 수십 미터에 달하던 중공 악당의 선전 보호 가림막이 전부 철거됐고 다시는 광고가 붙지 않았습니다. 사실 가서 제거하기만 하면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법신과 바른 신들이 대법제자가 사악을 소멸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곳은 사부님께서 정법하시고 중생을 구하시는 곳이지 사악이 흉악한 짓을 부리는 낙원이 아닙니다.

진상 자료를 전하는 중에 경험한 신기함

한번은 제가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지리가 그리 익숙하지 않아 자료를 다 배포하고 돌아갈 무렵에는 시간이 꽤 늦었습니다. 하늘은 칠흑같이 어두워 지척을 분간할 수 없었고, 저는 넓은 들판을 걷고 있었는데 방향을 구분할 수 없어 그저 감각에 의지해 계속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속으로 ‘이걸 어쩌나? 어디로 가야 하지? 길을 알려주는 등대라도 있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눈앞에 집 한 채가 보였고 처마에는 등불 하나가 걸려 있었는데 집 안은 어두웠고 밖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방향을 좀 알아보기 위해 곧장 걸어갔습니다. 집 앞에 다다랐을 때 그 집 뒤를 따라가면 제가 머무는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순간 깜짝 놀라며 기뻤습니다. 이때 거리 주변의 집들도 모두 또렷하게 보였는데, 저는 마치 다른 공간에서 단번에 이곳으로 내려온 것만 같았고 당시 심정은 정말 너무 벅찼습니다. 제자가 무엇을 생각하든 사부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며, 당시 밖을 떠돌던 저는 정말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릴 때도 사부님께서 매 순간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번은 밖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겸사겸사 물건을 좀 사려 했는데 길을 몰라 헤매던 중 전동 삼륜차를 탄 사람과 마주쳤습니다. 저는 그에게 길을 물으면서 진상을 알렸고, 사람이 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 하는지, 대법 진상,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에 관해 이야기해 줬습니다. 그는 진상을 안 뒤 아주 기뻐하며 삼퇴했습니다. 그는 아주 진심 어린 태도로 제가 가는 곳이 아주 멀다며 기꺼이 태워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가는 길이 달랐지만(방향이 정반대였습니다) 그의 선량함에 저는 몹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악한 박해 환경 속에서도 그들의 소중하고 선량한 본성이 결코 사라지지 않았으며 그들은 우리가 구할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깊이 느꼈습니다! 그가 저를 가게까지 태워다 준 뒤, 저는 또 가게 주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다 말하고 가게를 나선 뒤에야 종이와 펜을 챙기지 않아 이름을 적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학생을 한 명 만나면 좋겠다, 그럼 이름을 잊어버릴 걱정이 없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마주 오는 초등학생 한 명이 보였습니다. 그가 저에게 종이와 펜을 주었고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그 역시 순조롭게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정말이지 대법제자가 가는 곳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저는 잠시 걷다가 또 ‘학생과 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렇게 공교로운 일이 또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막 정류장에 다다랐을 때 한 소녀가 펜을 들고 저를 향해 손을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이것은 그녀에게 펜이 있고 제가 진상 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서둘러 다가가 그녀와 할아버지에게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시켜줬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진상을 알리는 것도 실은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는 단지 입을 움직이고 발품을 팔 뿐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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