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앓던 간경화 복수, 대법 수련 3개월 만에 완쾌

글/ 중국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나는 올해 71세인 농민이다.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대법 수련 중의 체험을 적는다. 법(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련 전, 나는 40대 젊은 나이에 간염 판정을 받았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며 치료했다. 간염은 전염병이라 아이들과 가족에게 옮길까 봐 독방에서 따로 먹고 자며 생활했다. 무거운 일은 할 수 없었다. 아내 혼자 집안일과 농사일을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한동안 치료를 받아 병이 나았다. 그러나 4년 뒤 어느 날, 감기 몸살인 줄 알고 마을 보건소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 며칠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열이 났다. 이런 증상이 몇 차례 반복됐다. 나중에는 주사와 약을 써도 열이 내리지 않았고 40도까지 치솟았다. 현(縣)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간경화’였다. 내 마음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고 고통스러웠다. 빨리 병을 고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크고 작은 병원을 전전했다. 양약과 한약을 적지 않게 먹었고 증상이 다소 호전됐다. 의사는 “양약은 효과가 빠르지만 부작용이 크니 한약으로 서서히 조리하라”고 권했다. 나는 의사의 말을 듣고 한약으로 몸을 다스렸다. 열흘이나 보름마다 현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매번 한 보따리씩 약을 가져왔다. 돈은 많이 썼지만 병은 낫지 않았고 오히려 ‘간 복수’로 악화됐다. 병이 급하니 아무 의사나 찾는다고, 민간요법을 수소문해 야생초를 먹어보기도 했지만 차도가 없었다. 온종일 배가 불러 괴로웠고 밥보다 약을 더 많이 먹었다. 그 누구도 당시 나의 고통스러운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겨우 50대 나이에 이렇게 끝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절망과 무기력함이 극에 달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 1998년 음력 1월 28일,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날, 나는 운 좋게 대법(大法)을 얻었다. 이때부터 내 인생에 전환점이 생겼다.

1월 28일 이른 아침, 몸이 불편해 앉을 수도 누울 수도 없었다. ‘이 세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을이나 한 바퀴 둘러보자’는 생각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뼈를 깎는 듯한 찬 바람을 맞으며 거리를 걸었다. 한 친구가 홀로 걷는 나를 보고 다가와 말했다.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옆 마을 내 동창 집에 가서 좀 쉬다 갈까?” 나는 주저 없이 친구를 따라 그의 동창 집으로 갔다.

방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었다. 몇 명씩 조를 이뤄 책 한 권을 돌려가며 읽고 있었다. 주인은 우리를 보자 반갑게 맞이하며 함께 책을 읽자고 했다. 나는 병 때문에 그들이 꺼릴까 봐 사람들 틈에서 좀 떨어진 의자에 앉으려 했다. 주인이 나를 끌어당겨 자기 옆에 앉혔다. 내가 사정을 설명하자 주인은 말했다. “우리는 여기서 대법을 배웁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배운다면 병은 금방 나을 겁니다. 암 환자도 대법을 배우고 나았습니다.” 대법을 배우면 병이 낫는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같이 배우기 시작했다. 오전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내가 일어서며 말했다. “참 이상하네요. 오전 내내 앉아 있었는데 배가 부르지도 않고 괴롭지도 않아요. 오히려 아주 편안합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인연이 참 크시네요. 법을 배우자마자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신 겁니다. 내일 아침 6시에 와서 연공 동작을 배우세요.”

더욱 신기한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몸이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졌다는 점이다. 걷다 보니 갑자기 내 몸이 거대해져서 하늘과 땅 사이에 우뚝 선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어찌나 기쁘던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 많이 배출했는데 코를 찌르는 약초 냄새가 났다. 아내에게 내 느낌을 말하자 아내도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 병을 고칠 길이 생겼네요. 어서 가서 배우세요.” 이튿날 나는 일찍 법공부 팀에 가서 연공을 배웠다. 보도원은 “동작만 연마하지 말고 법공부를 위주로 해야 제고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어려움은 ‘전법륜(轉法輪)’을 구하기 힘들다는 것인데, 다들 방법을 찾아 책을 사야 법공부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친척과 친구에게 부탁해 책을 구했다. 참으로 다행스럽게 며칠 후 보서(寶書) ‘전법륜’을 모실 수 있었다. 기다릴 새도 없이 책을 펼쳐 몇 줄 읽는데, 책 속에서 ‘탁탁’, ‘파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글자마다 파란 불꽃이 번쩍거렸다. 책이 탈까 봐 얼른 덮었다. 친구에게 무슨 일인지 묻자 친구는 “좋은 일”이라고 했다.

이후 나는 대법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농사일이 바쁘건 한가하건 게을리하지 않았다. 3개월 후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간 복수가 완전히 사라지고 모든 게 정상이었다! 그 후로 나는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고, 젊은이보다 더 건강해졌다.

이 일이 내 몸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나 역시, 죽어가던 사람이 대법을 배워 활기 넘치는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을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부디 중공 악당의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을 믿지 말길 바란다. 중공의 26년에 걸친 잔혹한 박해에도 파룬궁은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전 세계로 전파됐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마음을 쓰고 파룬궁을 알아보면 알게 될 것이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해로움은 없기에, 전 세계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우러 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8/50755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8/507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