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련생을 정념으로 대하는 것에 대한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수련생들과 때로는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른 수련생을 정념으로 대하는 것인지에 대해 교류해 보고자 한다.

1. 사악한 소굴에 갇혀 박해받는 수련자를 대하는 태도

한번은 아주 훌륭한 수련생이 뜻밖에도 또다시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문득 발견하고 마음이 매우 아팠다. 법공부 팀에서 수련생들에게 이런 심정을 털어놓았을 때 한 수련생이 무심하게 한마디 했다. “그녀에게 분명 누락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그녀에게 누락이 있으니 박해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수련생으로서 박해받는 수련생의 면전에서든 뒤에서든 그들의 정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이전에 또 다른 수련생이 있었는데, 사악한 소굴에서 나온 이후 그곳에서의 자신의 행위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자신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박해받게 된 다른 수련생에 대해 말할 때는, 매우 사악해서 그가 꼭 버텨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나는 “왜 그에게 ‘그가 안 될 것’이라는 그런 일념을 더해주십니까? 수련생이 어쩌면 아주 잘해 예정보다 일찍 사악한 소굴에서 집으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2. 색욕의 잘못을 범한 수련생을 대하는 태도

어떤 수련생들은 색욕의 잘못을 범하기도 하는데, 모두가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도 법에서 우리에게 매우 엄숙하게 말씀해 주셨다. 하지만 수련생은 이미 잘못을 저질렀고 어떤 이는 박해를 받았으며 어떤 이는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수련생들은 이에 대해 그 수련생이 무엇무엇을 했다며 흥미진진하게 떠드는데, 그 뜻은 그들이 이런 잘못을 범했기에 마땅히 박해를 받아야 한다는 식이다.

수련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 대부분 수련생들은 깊이 체득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수련생이 명백한 상태였다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며, 아마도 아주 먼 연대에 구세력에 의해 안배됐거나 구세력이 그들에게 함정을 설치해 한 걸음 한 걸음 그 단계까지 유도해 사부님께서 그들을 포기하시게 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수련생의 정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수련생 앞이든 뒤든 흥미진진하게 이런 일을 전해서는 안 된다. 우리(수련생과 방관자)의 각도에서 본다면 그것은 구세력의 잘못이며, 우리는 수련생의 정념을 강화해 주어야지 구세력의 각도에 서서 그들을 비난하고 비웃어서는 안 된다.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무한히 포용해주시고 자비롭게 대해 주시는데, 우리는 왜 우리와 똑같이 힘들게 수련하는 수련생에게 그토록 선하지 못하게 대하는가? 수련생에게 닦아버려야 할 집착심이 많이 있겠지만, 우리 자신으로서는 전력을 다해 그들의 정념을 강화해 주어야지 구세력처럼 돋보기를 들이대고 수련생을 보거나 속인처럼 남의 말을 옮겨서는 안 된다.

수련생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하며, 그들은 우리의 동반자이자 가족으로서 모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속인을 대할 때 그들이 어떠하든 수련생들은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리고 희망을 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사한다. 그런데 우리와 고난을 함께하는 소중한 수련생에게 도리어 악의를 내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 선의로 수련생을 대하는 것이야말로 수련인의 정념이며,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 일으켜야 하고, 일시적으로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정념으로 대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해야지 자신을 방종해 구세력 편에 서서는 안 된다.

수련생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매번 자신이 구세력 편에 서기로 선택할 때 수련생에게 선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세력에게 자신을 박해해 달라고 초대해 당신까지 끌어내리게 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말이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관해, 전통문화에서는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망하고,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해야” 비로소 성현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여러분은 아직 기억하는가? 수련의 요구는 모두 알고 있듯이, 어떤 문제에 부딪히든 모두 안으로 찾아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부딪혔는지, 자신에게 어떤 잘못된 점이 있어 제고가 필요한지 보아야 한다. 무언가를 들었다고 해서 한가하게 뒷말을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인가? 그것은 우리 수련인이 원해야 할 바가 아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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