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노(老)대법제자다. 수년간 우리집 근처 공원에서 진상을 알리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면서 감동적인 일을 많이 겪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소소한 경험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꽃 전시회에서 진상을 알리다
2016년 봄, 공원에서 네덜란드 튤립 전시회가 열렸다. 오색찬란하고 선명하며 눈부신 튤립이 공원을 아름답게 장식해 수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대면해 진상을 알리기 아주 좋은 기회였다. 나는 아침 운동 티켓을 샀고 비가 오지 않는 한 매일 공원으로 향했다.
각지에서 온 관람객이 북적거렸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화려한 꽃바다 속을 즐겁게 거닐며 사진을 찍었다. 오가는 사람들로 무척 떠들썩했다. 사부님께서 내게 영감을 주셔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법을 배웠다. 관람객이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을 보면 기회를 포착해 열정적으로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이리 오세요, 제가 찍어드릴게요.” 그들은 기뻐하며 휴대전화를 내게 건넸다. 혼자 온 사람, 가족, 친지나 친구 몇 명이 함께 온 경우 등 다양했다. 사진을 찍으며 그들과 대화를 나누니 다들 매우 즐거워했다.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다들 정말 잘 나왔다고 감탄했다. 그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고,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탈퇴해서 평안을 지키라고 권했다. 동시에 이마에 찍힌 표식을 지워버리고 악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어떤 사람은 즉시 동의하며 “좋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위난의 시기에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지혜 덕분에 어떤 사람은 먼저 내게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 명, 한 가족, 한 무리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도왔다. 하루에 많게는 60~70명을 탈퇴시키기도 했다.
당시 나는 매일 밤 12시 발정념을 마치면 책을 펼쳐 법공부를 시작했다. 밤에는 조용해서 법공부가 마음에 잘 들어왔기에 매일 두 강의씩 공부했다. 새벽 연공 시간이 되면 연공을 시작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세 가지 일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아침 8시 전, 단정하게 차려입고 공원으로 나갔다. 점심때 귀가해 발정념 후 식사를 하고 다시 공원으로 향했다. 한 달이 지나니 삼퇴 명단의 인원수가 1000여 명에 달했다.
대법제자는 타인을 위하는 존재이기에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나는 여전히 매일 공원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2. 어느 토요일에 겪은 일
작년 10월 어느 토요일 오전 11시가 넘어 차를 타고 공원에 갔다. 정류장에서 한 여성을 만났는데 말하기를 무척 좋아해서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녀가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말했다. “가입했던 그 공청단에서 탈퇴하세요. 신이 우리를 관할하니 좋은 미래가 있을 겁니다. 악당의 순장품이 되지 마세요.” 가명을 지어주고 기억하게 하자 그녀는 싱글벙글하며 “좋아요”라고 했다. 버스가 도착해 그녀와 함께 차에 올랐다.
공원에 도착했다. 그곳은 광장이었는데 양쪽에 한 줄씩 서 있는 키 큰 플라타너스가 하늘과 해를 가릴 정도로 무성해 무척 장관이었다. 나무 아래 의자가 한 줄씩 있어 적당한 곳을 찾아 앉았다. 그때 한 여성이 내 옆에 앉았다. 그녀에게 미소를 짓자 이야기가 시작됐다. 그녀는 딸이 집 안에만 있지 말고 공원에 나가 산책하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나왔다고 했다. 나는 “정신력과 체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몸이 아주 정정하세요”라고 덕담했다. 그녀는 즐거워했다. 어느 직장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이야기하다 보니 말문이 트여 멈출 수가 없었다. 기회를 틈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악당의 부속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도왔다.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왼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한 여성이 앉아 있어 인사를 건넸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녀가 악당의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말했다. “소선대에서 탈퇴하세요. 그래야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녀는 “좋아요”라고 했다.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두 번 말해주고 기억했는지 묻자 기억했다고 했다. 그녀의 평안을 빌어주자 기뻐하며 떠나갔다.
그때 오른쪽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던 연세 드신 언니가 다가와 물었다. “탈퇴시켰나요?” “탈퇴시켰어요”라고 답하자 그녀가 말했다. “우리 둘은 수련생이네요!” 우리는 무척 기뻐하며 잠시 교류했다. 그때 그녀의 친척이 찾아왔다.
왼쪽을 보니 또 한 사람이 왔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모두 내 곁으로 보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웃으며 그 사람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원에 놀러 오셨나요?” 그녀는 손녀를 학원에 데려다주었고 집에 데려가려고 여기서 기다린다고 했다. 우리는 아주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시골에서 아들네 아이를 봐주러 도시에 왔는데, 학교에 다닌 적이 있었고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었다. 진상을 알려주자 그녀는 흔쾌히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기쁘게 아이를 데리러 갔다.
나도 집에 갈 때가 됐다. 앞으로 얼마 가지 않아 한 부부가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곧바로 ‘이들도 인연 있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놓치면 안 됐다.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두 분 참 젊으시네요! 한가족이죠?” 아내가 웃으며 “부부예요”라고 답했다. “정말 젊어 보이세요”라고 칭찬하자 남편이 말했다. “다들 60대예요. 정년퇴직하고 타지에 아들 아이 봐주러 왔어요.” 나는 웃으며 “다들 은퇴하고도 다음 세대를 위하시니 참 쉽지 않네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기업 직원이어서 연금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들에게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아내는 공청단에, 남편은 공산당에 가입했었다. “삼퇴해야 평안을 지킬 수 있으니 모두 탈퇴시켜 드릴게요. 애초에 손을 들어 맹세할 때 찍힌 표식을 지워버리면 신께서 보호해주실 겁니다.” 부부는 즐거워하며 “좋아요”라고 했다. 그들에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야 재난 앞에서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당부하자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공원 입구에 이르니 계단 위에 아름다운 생화가 담긴 종이 상자가 놓여 있었고, 옆에는 예쁜 여성이 서 있었다. 반가워서 “꽃을 파시나요?”라고 묻자 여성은 꽃을 파는 게 아니라 자기가 선물 받은 꽃이라고 했다. 웃으며 “꽃처럼 아름다우시네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즐거워했다. 젊다고 칭찬하자 그녀는 “저 벌써 은퇴했어요”라고 답했다. 참 놀라웠다. 아름다움에 젊음까지 더해졌으니 보기 드문 일이었다.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진상 주제로 들어가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시원스럽게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칭찬했다. ‘하오메이리(好美麗)’라는 가명을 지은 그 여성은 진상을 알게 됐고, 생명을 구하는 9자 진언(九字眞言)을 기억하며 자신을 위해 광명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집으로 걸어가며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다 깔아놓으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입을 좀 열고 다리품을 팔았을 뿐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각성하고 있습니다. 대법제자여, 어서 나와 사람을 구하세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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