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서서 일심전력으로 대법을 배우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80세로, 1994년 진저우의 한 공원에서 인연이 닿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만났습니다. 그때 저희집은 헤이룽장성 다싱안링에 있었는데, 저는 20여 일간 연공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진저우에 머물던 이 20여 일 동안 마침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지난, 다롄 등지에서 대법 학습반을 열고 계셨습니다. 저는 기차표까지 샀지만, 손자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제가 헤이룽장성으로 돌아온 이후 그 기간에 그저 매일 울기만 했는데, 너무 울어서 화가 치솟아 목이 아프고 목덜미가 부어올라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은 밥을 먹고 나서 왈칵 토했고, 며칠 동안 치통이 심해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치 아주 오래전에 길을 잃은 아이처럼 가족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가는 길도 찾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생에 가족이신 사부님께서 오셨는데, 사부님 얼굴도 뵙지 못하고 사부님의 설법 학습반에도 참가하지 못했으니, 제가 어찌 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마음이 우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사부님을 뵈었습니다. 파란 하늘 위에서 사부님께서 황금색 연공복을 입으시고 북쪽을 향해 제3장 공법 충관(沖灌)을 연공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제 수련의 길은 순탄치 않았고 기복이 심했으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저는 그저 평범한 속인이었고 그때까지도 담배를 피웠습니다. 집에는 여우나 족제비 등 온갖 난잡한 것들을 모셔놓았고, 불상도 사서 점안도 하지 않은 채 모셨으며, 다른 기공도 연마하는 등 무엇이든 다 믿어서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저 자신도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집 환경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는 말할 것도 없으며, 저는 그 모든 것이 제 업력(業力)으로 인해 초래됐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00년에 저는 타지의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2006년에 다시 왔는데, 모두 집에 일이 있었고 남편이 중병에 걸려 돌봐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2006년이 돼서야 저는 비로소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옥에서 건져 올려 주셨으며,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 수련의 길로 들어서게 해주셨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치를 깨닫게 되자 다른 어떤 것도 믿지 않게 됐고, 오직 일심전력으로 파룬따파만 배웠습니다.

2006년부터 2025년까지, 법공부와 연공을 거치며 저 역시 진정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며 신의 길을 걷는 수련생이 됐습니다. 비바람이 불든 날씨에 상관없이 저는 크고 작은 골목을 누비며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구했고, 세 가지 일을 잘했습니다. 곳곳마다 대법제자의 발자취를 남기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으며,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평안을 보전하도록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었습니다. 기차를 탔을 때도, 여행하며 숙소에 머물 때도,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알렸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모두에게 다가가 알렸습니다. 만난 사람들 중에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으며, 반대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 심지어 때리는 사람까지 있었는데 저는 이 모든 것을 겪었습니다.

2024년 어느 날, 장터에 갔을 때 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녀가 제게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기에 저는 79세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안 보여요. 정말 젊어 보이시고 건강도 아주 좋으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파룬궁을 배웁니다”라고 말한 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여러 명이 제게 말했는데도 전 탈퇴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탈퇴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원이었는데 삼퇴를 했습니다.

2025년 언젠가 한 번은 세 사람에게 삼퇴에 대해 알렸는데, 그녀들이 제게 나이를 묻기에 저는 80세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듯, 제가 정말 건강하고 아직 젊다고 칭찬했습니다. 저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병이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그녀들은 모두 실명으로 삼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 손가락으로 저를 가리키며 “헛되이 수련하지 않으셨네요. 정말 이로움을 얻으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삼퇴를 권할 때 전부 실명을 사용하게 하며, 상대방에게 진심이면 통한다고 말해줍니다.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 사람을 만났을 때만 제가 가명을 지어줍니다.

한번은 제가 어떤 사람에게 삼퇴를 해주고 나서 그녀가 떠난 뒤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한번은 법을 외우다가 석가모니가 49년 동안 불법을 전하는 중에서도 끊임없이 승화했다는 구절에 이르렀을 때 저도 모르게 또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중생을 구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신 사부님을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감사할 줄 모른 채 도리어 박해를 가하니, 이 생각이 날 때마다 눈물이 흐르고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최후의 정법 시기에 우리는 더욱 법공부를 많이 하고 연공을 잘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발정념을 잘해야 합니다. 아울러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고 신통을 펼쳐 사악을 제거하며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함으로써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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