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 경문에 대한 새로운 체득

글/ 중국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精進要旨)』 중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修內而安外)’를 읽고 저는 새로운 체득이 있었습니다. 우리 수련인에게 있어 그것은 바로 자신의 심성을 닦음으로써 외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얼마 전 저는 프린터를 교체했는데, 종이가 자꾸 여러 장씩 들어가는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양면 인쇄를 해야 했기에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기술 수련생과 전문가에게 수리를 맡겨보았으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은 매우 조급해졌고 사용할 때마다 걱정됐으며 심지어 긴장되고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건 옳지 않아. 이런 마음은 모두 안일을 구하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집착심이 아닌가? 바로 우리가 제거해야 할 마음이 아닌가? 안 돼, 반드시 제거해야 해!’ 서서히 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후로 프린터의 이 고장이 점차 사라졌으며 지금은 아주 가끔만 나타납니다.

2. 오랫동안 저는 딸, 사위와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집에서 집안일을 하지 않는 모습이 보기 싫었습니다. 속으로 ‘자녀가 부모에게 효도해야지, 이제는 거꾸로 부모가 그들 시중을 드는구나’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불공평하다고 느꼈고 심지어 몇 차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법에서 인식해 보면 제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좀처럼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서서히 안으로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속인의 이치가 아닌가? 높은 층차의 이치에서 보면 가족 구성원은 모두 업력윤보(業力輪報)로 조성된 것인데, 이것이 바로 업력을 갚는 과정이 아닌가? 동시에 이것은 나 자신을 제고하는 기회가 아닌가?’ 이렇게 저는 자신을 수련하기로 결심했고 점차 마음의 평형을 찾았으며 그들과 따지지 않게 됐습니다. 나중에 발견했는데 그들이 뜻밖에도 행동이 바르게 변하고 철이 들었으며 가정도 화목해졌습니다.

이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저는 대법제자로서 우리 자신의 수련 상태와 우리가 처한 환경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상호 보완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정 환경에서나 진상을 알리고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돕는 중에서 정념을 유지하고 안으로 찾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입니다. 이것 역시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의 한 층차 함의가 아니겠습니까? 층차의 한계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3/50467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3/5046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