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기뻐하며 “탈퇴하면 희망이 있나요?”라고 묻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제가 사는 지역은 중국 동부 연안 도시 산하의 소도시로 내륙에 비해 경제가 비교적 발달한 편입니다. 하지만 3년 동안의 전염병 사태를 겪은 후 각 업종이 쇠락해 시든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과거에 모두가 부러워하던 공무원과 교사들도 작년 3월까지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 은행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내 공적금(公積金) 계좌 잔액을 확인하라고 알렸습니다. 직장에서 부담하는 부분이 제때 입금되지 않을 수 있으니 자동이체 실패로 개인 신용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철밥통이라 불리는 직종이 이 정도이니 기업은 더욱 어렵습니다. 외자 기업들은 이미 떠났거나 떠나는 중이고, 남은 기업들도 인원을 감축하고 생산라인을 철수하고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은 유동 인구가 적어 매장들이 철수하고 있으며, 위챗 단톡방에는 매장 철수로 인한 덤핑 판매 소식이 가득합니다. 예전에는 번화했던 상업 거리도 주말에 사람이 거의 없고 많은 노점은 빈 껍데기만 남아 있습니다. 거리의 상점마다 붙은 ‘좋은 상가 임대’라는 빨간 표지판은 유난히 눈에 거슬립니다. 예전에 언론에서나 듣던 ‘법원 경매 주택’ 소식도 이제는 주변에서 흔히 들려옵니다.

어느 날 신발을 사러 쇼핑몰에 갔습니다. 전에는 2층에 있던 브랜드 매장이 지금은 1층 로비로 내려와 있었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 판매원과 한가하게 이야기를 나누게 됐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이번 전염병은 무신론인 공산당을 겨냥한 것이며, 공산당은 탐욕과 부패를 일삼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하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한다고 말해줬습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신주(神州) 대지’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렸으며 사람이 공산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고 신불(神佛)을 믿고 경외해야만 신이 사람을 보살피고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 판매원은 “우리 어머니는 주님을 믿고 언니는 다른 종교를 믿는데 저만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공산당에게 속은 것입니다. 중공은 서민들에게는 아무것도 믿지 못하게 하지만 높은 관리나 큰 사업가들은 모두 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맞아요, 시청 건물을 새로 지을 때 관리들이 풍수전문가들을 헬리콥터에 태워 몇 번이나 풍수를 보게 한 뒤에야 옮길 자리를 정했다고 들었어요”라고 맞장구를 쳤습니다.

저는 사람의 생명은 너무나 취약하므로 공산당의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하고 평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염해야만 생명을 보존하고 평안할 수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탈퇴하면 희망이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래요.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계시니 신이 보살펴주시면 사람에게 희망이 생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줬고 그녀는 기쁘게 중공 악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제 남편과 아이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도 혜택을 입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몸이 아주 건강해 우리집에는 구급약 상자가 없으며 병원에 입원한 적도 없고 의료보험 카드를 써본 적도 없습니다.

올케언니의 남동생은 중공 악당의 독소에 깊이 중독돼 있었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악당을 두려워해 저와 접촉하는 것을 꺼렸습니다. 한번은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에 가서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그가 저를 보더니 안색이 나빠졌습니다. 저는 “저는 대법을 공부해서 무섭지 않은데 당신은 공부도 안 하면서 뭐가 그렇게 무서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가게 도로 맞은편이 바로 공안국이라며 저보고 당장 가라고 했습니다. 재작년 설날 전에는 그가 뇌종양에 걸렸고 간경화로 복수가 차서 배가 아주 많이 불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의사는 위독 통지서를 보내며 설을 넘기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친정어머니를 돌본다는 핑계로 친정으로 가버려 올케언니가 그를 보살폈습니다. 소식을 들은 저는 그에게 대법 진상 영상을 다운로드해 주며 올케언니를 통해 전달하게 했고,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어야만 희망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고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간 복수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퇴직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인데 그것이 저에게서 체현됐습니다. 저는 늙었다는 관념이 없으며 젊은이들보다 상태가 더 좋습니다. 저보다 어린 동료들은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고 하지만 저는 온몸 어디에도 불편한 곳이 없습니다. 제 체격과 몸무게는 20년 동안 변한 적이 없으며 몸매도 그대로이고 머리카락도 까맣습니다. 많은 동료가 제 몸매를 부러워하며 왜 흰머리가 없는지 매우 놀라워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제가 병가를 낸 적이 한 번도 없고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일도 없는 것을 보며 “어떻게 50대로 보이겠어요? 40대 초반으로 보여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동료들은 이것이 모두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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