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매우 큰 혜택을 입었습니다. 올해 82세이지만 사람들은 제 나이를 제대로 맞히지 못합니다. 어떤 이는 70대로 보고, 어떤 이는 60대처럼 보인다고도 합니다. 제가 “여든입니다”라고 말하면 다들 믿지 않으며 “무슨 영단묘약(靈丹妙藥)이라도 드셨나요?”라고 묻습니다. 의사가 제 혈압을 재고는 수치가 잘못된 줄 알고 “이 연세에 어떻게 120에 80이 나올 수 있죠?”라며 의아해합니다. 제가 그들에게 “제 영단묘약은 바로 파룬궁 수련입니다”라고 알려주면 모두가 놀라워하며 신기해합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 도리어 중공(중국공산당) 악당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중공은 거짓말을 지어내 파룬따파를 모함하고 세인을 속여, 자신을 따라 박해에 가담하거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을 모두 만겁불복(萬劫不復)의 깊은 구렁텅이로 끌고 가려 합니다. 대법제자들이 왜 중공의 잔혹한 탄압 속에서도 진상을 알리려 할까요? 그것은 바로 잘못된 길로 들어선 동포들을 끌어내어 신(神)의 보호가 있는 큰길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제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일을 정리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진상 자료를 배부해 사람을 구하다
이전에 수련생들이 저에게 컴퓨터와 인쇄를 배우라고 격려했지만 저는 배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많아 이런 현대적인 기계는 다룰 줄 모른다고 생각했고 머리 쓰는 일도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등 떠밀리듯 시작하게 됐습니다. 한 수련생이 떠나면서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우리집으로 옮겨 놓았고, 저는 이것이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직접 해야만 했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제 물러설 곳이 없었기에 저는 어려움에 맞서 나갔고 금방 익히게 됐습니다. 배운 뒤에는 직접 인쇄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비교적 간단한 것부터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저도 ‘작은 꽃’(가정 자료 제작소) 한 송이를 피우게 됐습니다.
저는 10년, 20년을 하루같이 견지하며 진상 자료를 배부해 사람을 구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이 가장 심각해 외출할 때 등록이 필요하던 시기에도 저는 방법을 찾아 하루에 두 번씩 나가곤 했습니다. 마음속에 중생을 담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람을 구하러 나갔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과시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중의 마지막 시기이기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만약 사람 구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분명 후회하고 유감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저를 매일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하게 합니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자료를 받아 배부하며 수련생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료 제작부터 배부까지 직접 하는 일관된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해졌고 명혜망에서 요구하는 ‘자료점이 곳곳에 꽃피우기’에도 부합하게 됐습니다.
저는 매일 50여 부의 진상 자료를 배부하며, 일주일에 평균 두 박스, 1년이면 100여 박스를 배부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의 빠짐없이 나갑니다. 비 오는 날에는 우비를 입고 아파트 단지에 가서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료를 돌립니다. 80세 노인의 발걸음이 가벼워 힘들거나 지치지 않습니다. 그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전달해 그들이 구원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속에는 비길 데 없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100여 박스의 진상 자료는 적은 숫자가 아니며 큰 트럭 한 대 분량입니다. 때로는 수련생과 함께하고 때로는 혼자서 합니다. 수련생이 소모품을 가져다주면 저는 그것을 가공하고 포장해 배부합니다.
가족, 친구,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가족, 친구, 동료, 낯선 사람에게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나, 중공에 속아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나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해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말을 합니다. 절대 두려운 마음을 품고 벌벌 떨며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2024년 설날, NTD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독립 제작자가 시청자들에게 네 구절의 말을 선물했습니다. 마침 조카들을 비롯한 많은 친척이 저에게 세배하러 왔을 때 저는 그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NTD TV에서 알려준 네 구절인데 너희에게도 알려주마. 첫째는 ‘한계를 견뎌내자(熬過極限)’, 둘째는 ‘선념을 지키자(守住善念)’, 셋째는 ‘용의 해에 평안하자(龍年平安)’, 넷째는 ‘변화를 맞이하자(迎接改變)’이다.”
저는 그들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한계를 견뎌내자는 것에서 이 한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거라. 우리가 직면한 천재인화(天災人禍)이니 너희는 준비를 해야 한다. 사람이 미래의 난관을 뚫고 나가려면 의지할 곳이 있어야 하는데 너희는 무엇에 의지하겠니? 신이니, 병원이니, 아니면 악당이니? 누가 가장 믿음직한지 생각해보거라.
병원에 의지한다고? 대재난 이후 시내에는 병원이 몇 개 없고 시골에도 보건소가 몇 곳뿐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구원을 기다리는데 다 구할 수 있겠니? 게다가 의사들도 제 목숨 보존하기 힘들다. 우한 전염병 때 많은 의사가 죽지 않았니? 악당에 의지한다고? 제 몸 하나 추스르지 못하는 그들이 너희를 구할 수 있겠니? 그것은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못하게 해 지옥으로 끌고 가는 존재란다.
오직 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가장 좋단다. 재난이 닥쳤을 때 오직 신의 보우(保佑)를 구하는 것만이 자신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너희는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자 진언(九字眞言)을 굳게 새겨야 신불(神佛)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단다. 선념을 지키고 용의 해에 평안하자는 말은 진정한 선량함이 신에 대한 신앙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신을 모독하고 비방하는 것은 선념이 아니라 악이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맞이하자’는 것은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어떻게 변하겠니? 나라가 바뀔 수도 있고 천지가 개벽할 수도 있으니 우리 마음속에 준비를 해야 한단다.”
조카사위가 “삼촌이 정치 이야기를 하시네요. 다 하시면 그때 갑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집안사람들이기에 너희가 지지하든 반대하든 나는 이 이치를 분명히 말해줘야 한단다. 너희를 모른 척할 수는 없지 않겠니. 내가 너희에게 기억하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생명을 살리는 아홉 자 진언이다.” 이 말을 듣고 그들은 깨달은 듯 “삼촌 말씀이 정말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덧붙였습니다. “전부터 너희에게 말해왔지만, 너희는 귓등으로 듣고 중시하지 않았지. 재난이 눈앞에 닥쳤으니 꼭 이 살길을 열어주는 아홉 자 진언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기억할게요!”라고 말하며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수련생이 진상을 명확히 알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확실히 이해시켜야 그 사람이 구원될 수 있기에 우리는 착실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별별 사람을 다 만났습니다. 좋다고 하는 사람, 듣지 않는 사람, 심지어 욕설을 퍼붓는 사람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런 것에 너무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관건은 이 과정에서 어떻게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완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수련이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도 수련이고 자신의 심성을 높이는 기회입니다. 어떤 문제를 만나든 자신을 타인을 배려하는 수련생으로 여겨야만 이것이 일거다득(一擧多得)의 좋은 일이 됩니다.
친구든 동료든 누구에게나 진상을 알립니다. 경비원이든 단지 내 간부든 혹은 낯선 사람이든 상관없이, 제 말을 들어주기만 하면 진상을 명확히 설명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구하는 일입니다.
파출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
저는 공안·검찰·법원 사람들도 꽤 많이 접촉하는데 똑같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립니다. 2015년에 저는 장쩌민(江澤民) 고소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쓴 고소장이 우리 구역 파출소로 내려왔고 경찰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십니까?” 저는 “전화 한 통으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우니 이리로 오십시오. 와서 이야기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피하려고 해도 모자랄 판에 왜 그들을 오라고 해요!”라며 걱정했지만 저는 “그들을 왜 무서워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파출소 경찰이 정말로 찾아왔습니다. 그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허!” 하더니, “정리 좀 하고 사시지 그러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정리할 게 뭐 있습니까? 다 쓸모 있는 것들인데, 쓸모없는 것이라면 제가 벽에 걸어두었겠습니까? 여기엔 왜 왔습니까?”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여러분 경찰은 마치 몽둥이와 같습니다. 머리도 없고 사유도 없지요. 누가 여러분을 쥐고 누구를 때리라고 하면 그냥 때리지 않습니까? 장쩌민이 집권할 때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탄압하니 당신들도 따라 탄압했지요. 여러분이 몽둥이가 아닙니까?”
그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현재 집권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저는 대답했습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으니, 만약 누가 집권한 뒤 장쩌민을 잡아들인다면 그는 큰 공을 세우는 셈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장쩌민은 당나귀를 훔친 자이고 그는 말뚝을 뽑은 자(공범)입니다. 그가 이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를 끝내지 않는다면, 이 박해가 지속되는데 그와 관계가 없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도 이제 깨어날 때가 됐습니다. 파룬궁은 본래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일을 하게 하는데, 여러분은 이렇게 앞뒤 가리지 않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제가 당신을 탄압했습니까?”라고 묻기에 저는 “저는 여러분의 체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파룬궁과 관련된 일에는 다시는 가담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묵묵부답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진상 자료 한 권을 집어 들며 “이거 가져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가져가서 잘 읽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며 “누가 이 시간에 제가 다녀갔는지 물으면 왔었다고 하십시오. 이 시간을 기억해두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안심하세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된다면 저는 반드시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나쁜 짓을 한다면 저는 반드시 고발할 것입니다. 당신이 대법제자를 보호한다면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안 국보, ‘610’ 인원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3년 7월, 공안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인원들이 저를 시 세뇌반으로 납치해 불법적으로 감금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느 방에 뱀 무더기가 알처럼 뭉쳐 있었는데 제가 가자 ‘쉭’ 하고 사라졌습니다. 다른 방으로 가니 또 뱀 무더기가 사라졌습니다. 깨어난 뒤 생각했습니다. ‘난 지금 세뇌반에 있지 않은가? 사악이 날 무서워하는데 내가 사악을 무서워해서는 안 되지.’
며칠 후 국보 경찰, 파출소 경찰,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인원들이 떼거지로 몰려왔습니다. 10명 남짓 되는 사람들이 침대에 가득 둘러앉았고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파룬궁이 무엇인지, 장쩌민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지, 그리고 파룬궁이 전 세계로 어떻게 널리 퍼졌는지 설명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목숨을 보존하려면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조용히 저를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에게 탈퇴를 권하는 것이 얼마나 큰 압박이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결심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은 오직 하나, 당신들을 구하는 것뿐이다.’
‘610’ 우두머리가 저에게 “당신은 탈퇴했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했소?”라고 묻자, 옆에 있던 파출소장이 “그가 저를 탈퇴시켜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모두 해야 합니다. 탈퇴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하지 않으면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10’ 우두머리가 다시 “어떻게 탈퇴했다는 거요?”라고 묻기에 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당신이 알고 제가 압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테니 안심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610’ 우두머리는 이어 물었습니다. “해외에 무슨 친척이라도 있소?” 제가 “친척은 없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친척이 없다고요? (해외 사람들이) 하루에 나에게 전화를 20통씩이나 걸어대는데!”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까? 당신이 오늘 저를 잡았으니 내일이면 전 세계가 당신을 알게 될 것이고, 대법제자들이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610’ 우두머리가 “발정념(發正念)이라는 게 대체 뭐요?”라고 묻기에 저는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은 당신들을 조종해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만드는 그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다 제거된 후에도 당신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개인의 일이 됩니다.” 그러자 그는 “어쩐지 밤새도록 머리가 아파 죽는 줄 알았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러니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주고받자, 공안국 사람 중 하나가 “더 듣지 맙시다. 계속 듣다가는 우리도 파룬궁 수련하게 생겼네요”라며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아직 다 안 끝났으니 내일 계속합시다”라고 배웅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다시는 오지 않았습니다. 시 세뇌반도 해체됐고 다시는 대법제자를 가두어 박해하지 않게 됐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정념정행해야 합니다. 공안·검찰·법원 인원들도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구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 역사라는 큰 무대에서 대법제자가 바로 주역입니다. 우리는 두려움 없는 용기로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사악을 제거하며, 세인을 구해 아름다운 미래로 인도해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3/10/4905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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