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2023년 3월 어느 날, 아침 6시 8분이 지났을 때 저는 발정념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급히 울렸습니다. 확인해보니 남편 전화였는데 그는 가냘픈 목소리로 “빨리 내려와, 내가 차에 치였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문을 열고 뛰쳐나가 도로변으로 달려가며 허둥지둥 남편을 찾았습니다.
저는 걸어가며 사부님께 남편을 구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사부님, 오직 사부님만이 그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남편을 찾았을 때 그는 바닥에 누워 머리를 감싸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하세요.”
제가 남편의 손을 치우고 보니 머리에 아주 큰 혹이 나 있었습니다. 남편은 “처음 만졌을 때는 작은 혹이었는데 갈수록 커지더니 손으로 다 가려지지 않을 정도가 됐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외우면 금방 좋아질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손으로 그 큰 혹을 덮고 천천히 문지르며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그러자 그 혹이 서서히 작아졌습니다. 대략 10분 정도 외우자 혹은 작아졌고 겉으로 보기에는 약간 부어오른 정도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신 것에 대해 무한히 감사드렸습니다.
이때 아들이 차를 몰고 도착해 우리를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엑스레이 촬영을 마친 후 의사는 “별일 없습니다. 결과만 다시 확인하고 병원에서 며칠 관찰하며 쉬면 괜찮아질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과가 나왔는데 모세혈관 파열이라 큰 문제는 아니며 며칠 동안 염증 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이튿날 의사가 다시 사진을 찍더니 말했습니다. “정말 이상하네요. 60세인 분이 하루 만에 다 나았다니 이런 건 본 적이 없습니다. 체질이 정말 좋으시네요.” 저는 그때 그 자리에 없었지만 만약 있었다면 의사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덕분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라고 말해주었을 것입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그날 남편은 채소를 떼어와 집에 돌아온 시각이 3시였고 잠시 쉰 뒤 채소를 진열하러 나갔습니다. 배가 고파져서 만두 몇 개를 사 먹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날이 어슴푸레 밝아올 무렵 그는 청소부가 바닥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날씨가 건조해 공기 중에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그는 좁은 길 대신 도로변으로 걸어갔는데 겨우 10여 미터 갔을 때 뒤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곧장 달려왔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고 오토바이 앞부분은 지나갔으나 폭이 좀 더 넓었던 뒤쪽 바구니 두 개가 남편을 걸어 넘어뜨렸습니다. 속도가 매우 빨랐던 탓에 남편은 부딪혀 넘어지며 화단 옆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찧었습니다. 쓰러졌을 때 바로 일어나려 했으나 중심을 잡지 못해 앉았고, 그래도 안 되어 결국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 오토바이를 탄 사람도 넘어져 사람과 오토바이가 함께 쓰러졌고 얼굴 피부가 벗겨져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그는 한참을 기어 나와도 일어나지 못하다가 청소부의 도움을 받아 오토바이에 올라탄 뒤 그대로 도망쳤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떠난 뒤에야 청소부는 제 남편을 보러 왔습니다. 두 사람은 남편이 죽은 줄 알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도록 도와준 것이었습니다. 사실 남편은 청소부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머리가 너무 아파 말을 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청소부는 남편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아드님 전화번호가 있으면 대신 전화를 걸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가냘픈 목소리로 “가게 간판 위에 번호가 있으니 우리 아들을 불러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달려오자 청소부는 다시 “오토바이 운전자를 쫓아가세요, 그 사람이 친 거예요. 사실 지금 간 지 10여 분이 지나서 찾지는 못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한참을 가도 오토바이 탄 사람을 찾지 못하자 그제야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서둘러 돌아왔습니다.
그 청소부는 우리와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그는 전문적으로 ‘장례’를 치르는 사람으로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처리하는 일을 해왔기에 그저 장례 일감을 따낼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망가게 도와주고는 아들에게 그를 쫓아가라고 말한 뒤 떠나버렸습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의사가 사진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라고 할 때였습니다. 그때 그 오토바이 운전자도 병원에 나타났는데 상태가 매우 안 좋아 보였습니다. 얼굴은 온통 피투성이였습니다. 그가 들어오자마자 저는 그가 제 남편을 친 사람이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를 보내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를 부축해 검사실로 오며 의사에게 아버지가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의사는 사진 결과를 기다려보자고 했습니다. 아들은 그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고 “무슨 일인가요? 왜 그렇게 피를 많이 흘리고 얼굴이 그 모양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차에 치였어요”라고 거짓말했습니다. 아들은 “우리 아버지도 다른 사람에게 받혔는데 그 사람이 도망갔어요”라고 말했고 그 사람은 “나를 친 사람도 도망갔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곳은 불과 10여 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남편은 그 목소리가 매우 익숙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에 자신을 친 사람이 말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남편은 즉시 “당신이 날 쳤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부인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 상황을 파악해 “사람을 치고도 아니라고 하다니, 기다려요, 내가 사고 현장 바닥에 있는 피를 채취해 검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막 그렇게 말할 때 위층 의사가 아들에게 결과를 확인하러 오라고 불렀습니다. 아들은 그가 중상을 입었으니 더는 도망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도망가지 말고 우리가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가자마자 그 사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버렸고 저는 그가 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대법제자로서 어찌 됐든 전생의 인연 관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생을 선하게 대하라고 가르치셨기에 ‘갈 테면 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온 아들은 그가 없는 것을 보고 “엄마, 왜 안 지켜보고 그냥 보내줬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언제 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몇 분 전이었습니다.
아들은 매우 화가 나서 뛰어가며 “오늘 잡기만 하면 한바탕 패버릴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그 사람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거다. 입에서 피가 나고 얼굴도 다쳤으니 그 사람도 가련하지 않으냐”라고 타일렀습니다.
아들은 건물 아래로 내려가 몇 미터 뛰어가다가 생각했습니다. ‘아까는 큰길로 도망갔으니 이번에는 좁은 길로 쫓아가 봐야지.’ 아들이 좁은 길로 접어들자마자 앞에서 도망치던 그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아들은 몇 걸음 만에 그를 붙잡았지만 때리지는 않고 그의 옷을 붙잡기만 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끌어당기다 아들은 그를 배려해 그가 다시 도망치지 못하게만 하며 따라 걸어왔습니다. 이때 우리도 내려왔고 그들은 병원 입구에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그가 중상을 입었으니 붙잡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더니 “이 사람이 날 때려서 이가 하나 빠졌어요”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가 너무 사악하게 굴기에 저는 엄하게 말했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거짓말하면 안 됩니다.” 제가 엄숙하게 대하자 그는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보니 그는 피를 많이 흘렸고 매우 괴로워 보였습니다. 저는 중생을 자비롭고 선하게 대하라는 사부님의 가르침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부축해서 위층으로 모셔가 치료받게 해라. 어찌 됐든 사람 구하는 게 먼저다.” 그 사람은 제가 자신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부축해 위층으로 가서 치료받게 하려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는 고개를 돌려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침에 제가 아버님을 쳤습니다. 오토바이를 너무 빨리 몰았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정말로 선한 마음을 내니 가해자가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를 부축해 위층으로 올라가니 공안도 도착했습니다. 알고 보니 아들이 내려갈 때 이미 신고했던 것입니다. 아들은 이 사람이 인성이 나쁘니 교통경찰이 와서 처리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안은 녹음기를 가져와 말하는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저는 아들이 말을 실수할까 봐 먼저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공안에게 말했습니다. “별일 아닙니다. 머리에 혹이 좀 났을 뿐이니 사진 결과가 나오면 집에 갈 겁니다. 이 사람도 일부러 친 게 아니라 오토바이를 좀 급하게 몰았을 뿐입니다.” 공안은 “두 번이나 도망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만으로도 뺑소니 사고로 감옥에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얼른 말했습니다. “그를 탓하지 마세요. 사람을 친 건 맞지만 고의가 아니었고 본인도 크게 다쳤으니 안심하고 치료받게 해주세요.” 공안은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때 오토바이 운전자의 가족들도 도착했습니다. 제가 공안과 나누는 대화를 본 그들도 깊이 감동했습니다. 저는 또 가족들이 그를 책망할까 봐 걱정되어 말했습니다. “그를 나무라지 마세요. 잠시 생각이 짧아 도망가면 괜찮을 줄 알고 그랬던 것이겠죠. 이제 괜찮습니다.” 그의 가족은 “당신은 평범한 분이 아니시네요. 종교를 믿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롭게 사람을 대하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며 모든 일에서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때 저는 오직 그렇게 말해야 한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당시 구경하던 사람이 많았는데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평소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재난이 닥쳤을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현장에서 몇 명은 삼퇴를 하기도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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