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2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 초기에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하는 것 외에도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공부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많이 법공부함을 통해 파룬따파의 법리가 제 겉과 층층이 미세한 곳까지 정화했고, 파룬따파는 제 몸과 마음을 젊어지게 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했습니다! 파룬따파는 또한 제 안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기억을 깨워주었습니다. 저는 이번 생에 사람이 된 목적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오래전 사부님과 오늘 인류의 마지막 재난에서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하겠다고 서약을 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생에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최고의 은혜입니다! 저는 인간 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제 사부님께 최근 일정 기간 동안 저의 깊이 숨겨진 사람마음을 제거한 수련 체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올해 3월부터 제 수련에 병목이 생겼습니다. 법공부할 때 머리가 어지럽고, 때로는 파룬따파 서적조차 들 수 없었습니다. 법공부할 때 마치 유리판 하나가 가로막힌 것처럼 법리를 보지 못하고,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가부좌하고 법공부할 수도 없었습니다. 어떤 때는 서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정공을 할 때도 자주 정신이 몽롱하고, 발정념을 해도 흐릿했습니다. 마음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우며, 매일 최소 한 시간 이상 발정념을 했습니다. 때로는 두 시간씩 할 때도 있었습니다. 진상을 알릴 때 중생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즉시 안으로 찾으며, 법속에서 자신의 모든 생각을 바르게 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한 층에서 맴돌며 진정한 제고가 없었고, 어디에 허점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사부님께 일깨움을 요청 드렸습니다.
사람을 구하며 보답을 바라던 마음을 제거하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착실하게 수련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그날 문득 한 가지 일이 떠올랐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요즘 하루 8시간 일한 뒤 퇴근한 후 또 인터넷 예약택시를 운전하고 새벽 2시에야 집에 돌아와 쉴 수 있어요. 요즘 돈 벌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지금은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다 그래. 지금 일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야. 밤에 택시도 할 수 있으니 이미 운이 좋은 거야. 힘내라 아들아.” “전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라고 아들은 말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명혜망에 수련생들의 글을 보면, 대법제자의 자녀들이 부모의 수련을 지지해 복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내 아들도 내가 수련하는 걸 지지하고, 내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다 무언가 필요하면 즉시 사 주잖아. 또 많은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알려줘서 진상을 전하게 도와주기도 하지. 나는 매일 사람을 구하는데, 왜 내 아들은 돈 벌기가 이렇게 힘든 걸까?’ 이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일을 떠올리자 마음이 순간 놀라며 ‘이건 사부님과 법을 믿지 않는 생각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수련의 근본 문제였습니다. ‘왜 사부님은 다른 수련생의 자녀는 돌보시면서 내 아들은 돌보지 않으실까’라는 불평이 숨어 있었습니다. ‘매일 사람을 구하는데 아들이 당연히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사람을 구하며 보답을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과 흥정을 하는 것이었고,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아들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인가’하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즉시 이것이 제 생각이 아니라 구세력(舊勢力)이 강요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는 주의식(主意識)이 약해 그 생각을 바로 잡지 못했고, 구세력이 강요한 사부님과 법을 믿지 않는 이 사(私)적인 생각을 전면 부정하고 해체하지 못했습니다. 그 안에는 또한 강한 질투심도 숨어 있었습니다. 다른 수련생의 자녀가 복을 받으면 그들을 위해 기뻐하기보다 마음이 평형을 잃었습니다.
이런 사람마음을 깨닫자 저는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내가 파룬따파에 동화되는 것을 교란하는 구세력이 강요한 일체의 요인을 철저히 제거한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법에 맞지 않는 부패물질을 해체한다. 구세력의 일체 사악한 배치와 시험을 전면 부정한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사명이다!’ 이렇게 깊이 숨겨진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나자, 다시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때 그릇된 상태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제 아들에 대한 정을 근본에서 제거하지 못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악이 틈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제가 평소에 법공부를 충분히 착실하게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아들은 타지에 살고 있어 저는 가끔 전화를 합니다. 통화할 때 저는 대법제자의 입장에서 “항상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라. 생활 속에서는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해야 하고 반드시 선량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신께서는 선량한 사람만 보호하신다”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매일 마음속으로 외우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직장 상사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도 시켰습니다.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 이익을 창출했어요. 때로는 늦게까지 일해도 초과수당을 요구하지 않아요. 사장님은 저를 아주 만족해하며 연말에 배당을 주겠다고 했어요. 저는 지금 경기가 나빠 회사 수익도 좋지 않은데 배당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 사장님은 ‘그냥 너를 붙잡아 두려는 거야, 다른 데로 이직할까봐’라고 했고, 저는 ‘우린 일도 잘 맞고, 제 업무 능력도 인정해 주시잖아요. 또 우린 친구이기도 하니까 이직하지 않을 거예요. 나중에 분점을 내면 그때 배당해주세요’라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저는 기뻐하며 “지금 돈 벌기 어렵지만 이익을 중시하지 않고 일을 대하는구나. 네가 일을 하며 남을 먼저 생각하니 참 잘하고 있어. 힘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저는 아들에 대한 정에 얽매이지 않게 됐습니다.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수련생인 저의 둘째 언니는 중공의 검은 소굴에서 박해를 당하다가 돌아와 우리집에 함께 지냈습니다. 얼마 전 언니는 병업 가상에 시달려 밤새 잠을 못 자고, 온몸이 아프고 다리가 부어 변형돼 제대로 걷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한밤중에 언니는 다리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려고 해도 발을 들 수 없어, 저를 부축해 화장실에 데려가 달라고 울부짖으며 저를 깨웠습니다. 저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울지 말고 사부님께 청해, 그럼 걸을 수 있을 거야.”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저는 언니를 부축하고 끌다시피 화장실에 데려갔습니다. 아침이 돼 저는 언니와 교류했습니다. “밤에 다리가 아파 잠 못 잘 때 왜 연공하지 않았어?” 언니는 “발이 너무 부어 아파서 서 있을 수 없어 정공만 했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발이 아파서 연공을 못했다는 말에 화가 나서 이를 악물고 말했습니다. “다리 아프다고 죽어?! 지금 상태 좀 봐. 수련인 같아? 제대로 걷지도 못하잖아. 일반사람보다도 못해. 아프다고 연공을 안 해? 인(忍)을 실천하지 못했잖아! 왜 자신을 수련하지 않아! 언제까지 그럴 거야! 좀 강해질 수 없어? 이런 말은 정말 참다못해 하는 거야!” 언니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응, 연공할게”라고 했습니다.
저는 화난 채로 언니 방을 나와 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곧 안으로 찾았습니다. ‘언니는 아직 어려움 속에 있고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왜 그렇게 꾸짖고 연공하지 않는다고 원망했을까? 왜 그렇게 선하지 못했을까? 왜 그렇게 동정심이 없었을까?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그 이유는 정 때문이었습니다. 언니가 고통스러워하니 제 마음도 괴로웠고, 질투심도 있었고 ‘왜 이렇게 강단이 없을까’ 하는 깔보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악한 당문화의 ‘통제(控)’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었습니다. 언니가 저처럼 아침마다 1시간 반 동공과 2시간 정공을 하길 바랐습니다. 저는 ‘한 척으로 천하를 재는(一尺量天下)’ 식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마음을 찾은 후 사부님께 마음속으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틀렸습니다. 찾아낸 사람마음을 모두 해체하고 없애겠습니다.’
사실 언니는 이미 매우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몸이 아무리 아파도 매일 사람을 구하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우린 같은 수련생일 뿐이니 관계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니에 대한 정을 없애고, 예전처럼 매일 언니를 위해 발정념을 하고 생활상으로는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깨닫자마자 언니에게 가서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요.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어. 언니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았어.” 언니는 “넌 내 상태가 안 좋아서 급했던 거야. 네 마음 이해해. 다른 수련생이 이런 상태였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야. 그건 나에 대한 정이야. 그 정을 해체해”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다른 수련생이 병업 가상이라면 부드럽게 법 위에서 교류했을 것이고 화내지도 않고 꾸짖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언니에게 “이 사람마음을 발정념으로 해체할게”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발정념으로 사람마음을 해체하자 마치 두꺼운 껍질이 벗겨진 듯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언니에 대한 정을 제거한 뒤, 생활에서 돌볼 때도 정도를 잘 조절해야 했습니다. 저는 모든 일을 세세하게 다 도와줄 수는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모든 일을 다 해주면 그것은 언니를 병자로 대하는 것이 되니까요. 언니가 무엇을 부탁하면 해주고, 예를 들어 오늘 머리를 빗어 달라 하면 도와주고, 다음 날 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꾸짖지 않고, “정념을 유지하고 강해져. 사부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니까 곧 나아질 거야”라고 격려했습니다. 언니는 “이제 정말 선해졌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속에서 언니의 상태도 점점 좋아졌습니다.
과시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매년 두 차례 법회 글을 쓸 때면 큰언니와 둘째 언니는 며칠 전부터 어떻게 교류 문장을 쓸지 구상하고, 다 구상한 후에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또 구상한다고 하면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난 글 쓸 때 구상 같은 거 안 해. 초고도 필요 없어. 글을 쓰기 전, 먼저 가부좌하고 결인하고 사부님께 ‘제자가 어떻게 이 교류 문장을 써야 할지,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일깨워주십시오’라고 청하지. 결인하고 잠시 후 사부님의 점지로 영감이 떠올라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알게 돼. 글을 쓰는 지혜가 시냇물처럼 졸졸 흘러나오고 내 수련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져 금세 다 써. 언니들처럼 구상할 필요가 없지.” 언니 둘은 웃으며 “그게 바로 과시심이잖아”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게 왜 과시심이지? 나는 과시하려는 게 아니야. 난 원래 교류 문장 쓸 때 언니들처럼 구상할 필요가 없잖아. 26년이나 수련했는데 아직도 교류 문장을 쓰면서 구상을 해야 하나? 나는 12년밖에 안 됐지만 교류 문장 쓰는 게 그렇게 힘들일 필요가 없잖아. 난 구상할 필요가 없단 말이야.’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사부님 말씀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많은 수련생이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많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많은 마음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그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런 과시심리는 곳곳마다 모두 체현될 수 있으며, 좋은 일을 하면서도 과시심리가 체현될 수 있다.”(전법륜) 저는 ‘정말 과시심이구나!’ 하고 바로 깨달았습니다. 이어서 자신을 더 찾아보니 이건 언니들을 깔보는 마음이고, 질투심이며, 교만과 자기를 증명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사람마음을 찾자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와 구원, 사부님께서 날 지옥에서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또 지난 12년 파룬따파 속의 수련이 없었다면 환갑이 넘은 내 몸과 마음이 세속의 큰 물결 속에서 얼마나 타락했을지 몰랐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오만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생에 우주의 제1칭호인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돼,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능력 또한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우주 파룬따파 속의 아주 작은 미립자 중의 미립자일 뿐입니다. 이를 생각하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송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죄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12년 수련했는데도 이렇게 많은 더러운 사람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 이 사람마음은 진짜 제가 아닙니다. 진짜 저는 진선인(眞·善·忍)의 물질로 구성된 생명입니다. 거짓 나를 구성하는 사람마음과 생각을 모두 해체하고 없애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짧은 사람을 구하는 시간 동안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수련하며 정진하겠습니다!”
목적을 달성하려는 마음을 제거하다
수련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 저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집중적으로 하루에 한 권씩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습니다. 또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당(黨)문화 해체’,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네 권도 다시 공부했습니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법공부함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과거에는 진상을 알릴 때 중생이 ‘삼퇴’를 받아들이고 “좋아요”라고 하면 다른 진상은 듣지 않아도 ‘이 사람은 삼퇴했다’며 만족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이는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중생이 진정으로 구원되려면, 반드시 중공 악당이 조작한 천안문 분신자살의 거짓 진상을 알아야 진정으로 구원될 수 있고 삼퇴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후 진상을 알릴 때 중생이 ‘삼퇴’에 동의하면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드릴게요. 재난이나 전염병을 만날 때 가족과 함께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 파룬따파의 위력을 체험하게 되고, 어디를 가든 파룬따파의 보호를 받아 평안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뒤 천안문 분신 사건의 조작된 점들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안으로 더 찾아보니 이전에는 제가 천안문 분신이 조작된 거짓 뉴스라고 말하면 상대가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마음과 급한 마음이 있었으며, 마치 과업을 완수하듯 진상을 말하고 자비심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는 더 듣지 않으려 했습니다. 목적을 달성하려는 마음과 급한 마음을 깨닫고 발정념으로 이 사람마음들을 해체한 뒤, 중생이 진정으로 진상을 깨닫길 바라는 자비한 마음으로 말하자 사람들은 천안문 분신자살이 조작임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예전에는 ‘당·단·대’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와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만 말하고, 생체 장기적출하는 진상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람 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삼퇴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아 사람 구하기가 급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삼퇴’한 사람에게는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진상에 대해 아세요?’라고 묻고, 모른다면 그것만 말하고 다른 것은 생략했습니다. 이것도 사람 구할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는 수량을 늘리려는 마음을 가린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법공부를 통해 심성이 높아져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을 제거했습니다. 지금은 ‘당·단·대’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이미 탈퇴했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하고,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과 전염병 진상, 가족의 평안을 지키는 방법, 그리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장기적출 범죄까지 모두 말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은 아무도 믿기 어려운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돈벌이에 이용한 것입니다. 마취도 하지 않고 간·신장·심장·각막을 적출해 부유층에게 팔았습니다. 심지어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이것은 결코 사람을 놀라게 하려는 유언비어가 아닙니다. 지금은 청소년 실종도 많아졌는데, 장기적출 때문일 수 있습니다. 2022년 11월 7일, 우한연합의과대학병원(武漢協和醫院)에서 하루에 어린이 심장 이식 수술을 세 번 했어요. 생각해 보세요. 같은 날 혈액형이 맞는 세 명의 뇌사자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을까요? 또 있어요.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인민병원 부원장 천징위(陳靜瑜)는 인터넷에서 자신이 2024년에 100건의 폐 이식 수술을 했으며, 2023년 6월에 우시에서 205건의 폐 이식 수술을 했고 항저우(杭州)에서 165건의 폐이식을 했으며, 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협진 수술 등이 있었다고 자랑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폐 하나가 한 사람의 목숨인데, 그렇게 많은 폐가 어디에서 왔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얼마나 사악해요! 산 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 이것은 이 지구상 일찍이 없었던 죄악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 중공은 얼마나 사악해요! 하늘이 그것을 용서할까요? 우리 중국인은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업보가 있다’고 말해요. 누가 업보를 당할까요? 공산당이 당해요. 그 공산당은 당원, 단원, 소년 선봉대로 구성됐어요. 그러면 하늘은 우리 좋은 사람에게 기회를 줬어요. 탈퇴하는 사람은 악과 한패가 아니며 구별돼, ‘평생을 위해 싸우고, 항상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는 등의 불길한 맹세를 취소하고 무효로 하면 하늘이 그것을 멸할 때 우리는 재난을 피할 수 있고 연루되지 않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당신의 가족과 친지들이 빨리 생명을 구하고 안전을 지키기를 바라서이고, 바로 좋은 사람들이 평생 평안하기를 바라서예요.”
상대방이 듣고 있는 한, 저는 계속 진상을 알렸습니다. “지금 재난이 빈번해요. 지진, 산사태, 홍수 발생, 전염병이 크게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이것은 사회도덕이 추락한 탓이죠. 사람들은 도덕의 최저 한계선을 모두 잃어버렸어요.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해요. 살인이든, 장기적출로 돈을 벌든 말이죠. 이게 인간 사회인가요?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려요. 하늘이 나쁜 사람을 처리할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선량한 사람을 구하려 왔어요. 그는 불가 8만 4천 법문 중의 한 법문이에요. 현재 100여 개국으로 전파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5천 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어요.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로, 전 세계적으로 경축해요. 파룬따파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轉法輪)’은 50여 개 언어로 번역돼 외국어로 출판된 세계적인 고전이 됐어요. 이는 세계 문화사의 기적이며 우리 중국인들의 자부심이에요.” 저는 그들이 이렇게 진상을 듣고 진정으로 깨닫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전해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마음과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을 제거하자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순수해졌습니다. 모든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제 사명이며, 그들을 진정으로 구하고 제가 세운 신성한 서약을 이행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모든 중생이 진상을 알고 진정으로 구원을 받을 때, 사부님께서 또 한 명의 인연 있는 중생을 구원해 주신 데 대해 마음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맺음말
이제 저는 수련자가 어떤 일을 겪든 모두 우연이 아니며, 사부님의 정연한 안배이고, 저를 돌아가게 하는 길 위에서 층차를 높일 수 있는 기회임을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누가 저를 탓하거나 오해해도 더는 변명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에 집착하지 않고, 밖으로 보지 않으며, 즉시 ‘이건 수련 중에서 제고할 기회다’라고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 일이 어떤 사람마음과 사람의 정(情) 때문인지 생각하고, 사람마음과 정을 찾아낸 후, 즉시 제거하고 없애 제고할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수련인의 바른 법리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요구합니다.
사부님! 제자는 이 짧은 사람을 구하는 시간 동안 제 자신을 잘 수련하겠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부지런히 전진하겠습니다! 제가 세운 신성한 서약을 꼭 지키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3/485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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