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저는 여러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41세 때, 쇼크(심장마비)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한 의료 전문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집에서 복용할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악화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저는 전문가에게 “제 병이 얼마나 심각해질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전문가는 “언제든지 죽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병에서 벗어나 몸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느낌을 진정으로 경험하다
6개월 치 약을 병원에서 집으로 가져와 매일 복용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한 지 20일도 채 되지 않아, 아는 사람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어 수련을 시작했고, 그는 저에게 파룬따파의 경이로움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책을 읽어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저는 읽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제가 귀중한 책 ‘전법륜(轉法輪)’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저는 병을 고치려 하지 말고,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온전히 수련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야만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6개월 치 약을 강물에 버리고, 심장약도 버렸습니다. 매일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적으로, 저도 모르게 모든 병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병에서 벗어난 기쁨을 느꼈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근시였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어느 날, 안경을 쓰지 않고 법공부를 하다가 글씨가 아주 잘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경을 써봤더니 똑같이 보였습니다. 그제야 근시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안경을 쓰는 것보다 오히려 쓰지 않는 것이 더 잘 보였습니다. 저는 지금 85세인데, 눈은 맑고 작은 글씨조차 완벽하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보다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여러 차례 위험을 무사히 넘기다
2002년 어느 겨울날, 제가 사는 지역은 고지대에 위치해 얼어붙을 듯한 추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딸아이 가족에게서 소 먹이로 쓸 콩 껍질을 나르는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초보 운전자가 바퀴 하나를 흙더미에 부딪히는 바람에 차량이 전복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는 3미터 높이의 짐칸에서 머리부터 얼어붙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운전자는 겁에 질렸지만, 저는 속으로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니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피부 하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은, 2003년 가을이었습니다. 아들이 콩을 집으로 운반하고 있었고, 저는 운반차에 콩을 싣고 있었습니다. 짐이 땅에서 3미터가 넘게 쌓였을 때, 열세 살 손자가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손자가 트럭을 들어 올리는 바람에, 저는 또다시 머리부터 땅에 떨어졌습니다. 아들은 겁에 질려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저는 일어서서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 아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무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이 대법은 정말 신기하네!”라고 말했습니다.
2009년 가을, 아들의 가을 수확을 도우던 중, 150kg짜리 트랙터 버킷의 가드레일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아내는 겁에 질려 제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멀쩡하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머리에 붉은 자국이 있었지만, 붓거나 아픈 곳은 전혀 없었습니다.
2011년 어느 날, 저는 작은 사륜차를 타고 소에게 먹일 풀을 베러 산에 올랐습니다. 운전을 잘 못한 데다 서두르다가 차와 함께 도랑에 빠졌습니다. 차가 제 위로 전복되었지만, 배기관은 언덕에 닿아 저에게는 전혀 닿지 않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사부님의 보호임을 느꼈습니다!
2012년, 손가락 관절이 볼록하게 부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사부님께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부탁드렸습니다. 손가락의 부은 부위를 눌러 매끈하게 만든 뒤 장갑을 꼈더니, 피도 통증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제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 3일 내내 풀을 벨 수 있었습니다.
2021년 봄, 아들 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마침 비가 내린 후라 자갈길은 진흙투성이였고, 운전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가속 페달을 밟았는데 앞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면서 저와 오토바이는 길가 도랑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오토바이는 제 위로 떨어졌고, 정신을 차렸을 때 어깨뼈가 심하게 튀어나와 있었으며 통증도 매우 심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나는 파룬따파 제자니까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사부님께 도움을 간청했습니다. 오토바이를 도로로 밀어 올렸지만 더 이상 탈 수는 없었고, 1km도 넘는 길을 아픈 부위를 누르며 땀범벅이 되어 걸어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아내가 아들을 불렀고, 저는 사부님께 “아들이 저를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게 해 주세요. 저는 파룬따파 제자니까 모든 걸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 괜찮을 거예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난간에 한 손을 기대고, 다른 손으로 어깨뼈를 꽉 눌렀더니 튀어나온 뼈가 제자리로 돌아갔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아들이 다시 와서 병원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병원에 가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한 번 움직여 보세요.”라고 말하길래, 손을 들어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반대쪽 어깨예요.”라고 했고,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반대쪽 팔도 흔들어 보였습니다. 아들은 “정말 괜찮아요?”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대법의 신기하고 비범함을 체험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경험은 더 많지만, 모두 여기 다 적기에는 너무 많습니다. 저는 사부님과 법을 진심으로 믿는 한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사부님, 항상 제자들을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두 번의 병업고비에서 벗어나다
2004년 9월과 2025년 3월, 저는 두 번이나 같은 소업을 경험했습니다. 하복부 아래에 크고 단단한 덩어리인 탈장 가상이 생겼습니다. 숨쉬기가 힘들었고, 구토와 설사가 심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사존 리훙쯔의 제자다.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마련해 주신 것이다. 다른 생명은 참여할 자격이 없다.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직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다. 나는 아직 중생을 구하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나는 육신 없이는 살 수 없다. 모든 것의 최종 결정권은 사부님께 있다.”
저는 한 수련생의 집에 갔고, 그곳에서 여러 사람이 정념을 발하고 안으로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과거 경전 공부 때 사용했던 것들을 찾아냈고, 지금도 가끔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불이법문에 저촉됨을 깨달았습니다. 제 집착을 알아차리고 사부님께 잘못을 고백했습니다.
20분 만에 하복부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대변에 피가 있었고, 밤에도 몇 번씩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그 양이 몇 근은 되어 보였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떠올리며 “그냥 창종(瘡腫)이 썩어 문드러진 살일 뿐이야.”라고 말하며,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생사의 시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안으로 찾고 신사신법(信師信法)에서 흔들리지 않았기에, 사부님께서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이 30년간의 수련 동안 저는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저는 굳건히 수련의 길을 걸으며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중생을 구도하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해왔습니다. 법의 요구에 따라 저는 더욱 정진하고 정진하며 정법 노정을 따라가야 합니다. 앞으로 저는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과 함께 돌아가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과정에서 겪은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입니다. 저는 이 일들을 기록하여 수련생과 교류하고,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견증하고자 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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