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저와 가족을 자비롭게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온라인에서 사부님과 션윈(神韻) 등 대법 항목들이 중공 악당에 미혹되고 매수된 자들의 악의적 유언비어 공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사부님께서는 현재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이를 자비롭게 대해주시며, 뭇 중생(수련하지 않는 사람들 포함)을 위해 역사상 조성한 엄청난 죄업을 대신 떠안으시고, 성주괴멸(成住壞滅)의 말법시기 중생들이 훼멸당할 역사적 관건 시점에서 무한히 자비롭게 무수한 중생들을 제도하고 계신다. 그런데 지금 도리어 미혹 중의 세인들로부터 무지한 비방과 중상을 당하고 계신다. 대법의 일원으로서 내 마음은 무척 아프며, 진심으로 모든 것을 기울여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뭔가 하고 싶다. 하지만 중국에 거주하는 몸으로는 확고한 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무지한 세인들을 조종하는 사악을 제거하는 것 외에도, 펜을 들어 자신의 수련 길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았던 일들을 기록해 사부님 홍은(洪恩)의 만분의 일이라도 선양하고 싶었다.

나는 1999년경 부모님의 영향으로 대법을 접하게 됐는데,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고 나서 곧바로 내 생명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만났음을 알았다. 기억하건대 당시 한번은 시내버스를 타고 직장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차가 도중에 시골길에서 정차했다. 승객들이 차 지붕 위로 올라가 무거운 물건을 내리고 있었는데, 나는 그때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나 하차하려 했다. 막 차문을 내려가려던 순간, 보이지 않는 큰 손이 나를 뒤로 잡아당겼다. 바로 그 찰나에 차 지붕에서 무거운 큰 물건이 떨어졌고, 차안 승객들과 나 자신도 모두 깜짝 놀라며 숨을 들이켰다. 정말 아찔했다! 이후에 정말 무서웠고 한참 뒤에야 바로 사부님 법신께서 그 보이지 않는 큰 손을 내밀어 제자의 목숨을 구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막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한 지 몇 달밖에 안 되어 공산악당이 대법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개시했는데, 나 자신은 어리석게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몰랐다. 비록 복부에서 회전하는 파룬(法輪)을 강렬히 느꼈고, 사부님께서 내게 천목(天目)을 열어주실 때 이마 부위의 강렬한 뚫리는 느낌도 체험했지만, 공산악당이 주입한 사악한 무신론 이론의 영향을 너무 깊이 받아 당시엔 대법 수련을 이성적으로 대하지 못했다. 그러나 큰 은혜를 받고도 고마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전통 이념을 품고, 사방에서 사람들에게 대법이 누명을 쓰고 함정에 빠뜨려진 진상을 설명하기 시작했고, 이후에 사악한 박해로 유랑하게 됐다. 외지에서 일하는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사부님의 법신이 바로 곁에서 자비롭게 날 돌보고 계심을 느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한번은 선전(深圳) 기차역에서 검문받을 때였다. 당시 곁에 대법 서적과 많은 진상 자료를 지니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 때, 그 검문하는 경찰이 마치 신을 본 것처럼 나에게 공손히 고개를 숙이며 신분증을 공경스럽게 돌려주면서 내가 대법 서적과 진상 자료를 갖고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 집안 가족들이 모두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았다. 예컨대 아들이 갓 태어났을 때와 유아기 성장 기간 동안 여러 번 사부님의 보호로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고, 대학입시에서 성적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던 그가 신기하게도 국내 최고 명문대학의 인기 전공에 합격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팬데믹 기간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내 아내를 치유해주신 일이다. 아내는 내가 악당의 박해를 받는 탓에 줄곧 불안과 공포 속에 있으면서 오랫동안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반대해왔다. 3년간의 팬데믹이 막 해제된 지 얼마 안 되어 그녀도 전염병에 감염되어 극도로 고통스러워했다. 어느 날 밤 뒤척이며 잠들지 못하던 중 갑자기 분명히 사부님의 법신이 그녀 침대 옆에 나타나신 것을 보았는데, 자비롭게 그녀를 바라보시며 “저쪽으로 누워보세요”라고 말씀하시면서 가볍게 아내를 밀어 몸을 돌려주셨다. 그러자 아내는 달콤하게 꿈속으로 들어갔고 다음 날 홀연히 완쾌됐다. 그녀는 극도로 감격했고 이후로는 더 이상 내 수련을 반대하지 않게 됐다.

이야기할 것이 아직 많지만 지면 관계상 몇 가지 사례만 들었다. 제자는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우주의 진리를 알려주시고, 인류 시공 외에도 다른 우주 시공들이 있으며 어느 층의 심성에 부합하면 그 층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내게 진정한 자아를 되찾게 해주시고, 인간세상의 이 육신은 단지 하나의 ‘옷’일 뿐이며 주원신(主元神)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제자는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시고, 세상에 살면서 생활상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는 것 외에 가장 주요한 것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의 수련 대도(大道)를 걸어 자신의 심성 경지를 제고해 다시 자신의 천국세계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더욱 감사한 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가르쳐주셔서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현재 내력이 비범하면서도 잠시 인간세상에 미혹되어 있는 세인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정중히 감사드리며 대법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오직 정진실수(精進實修)하여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뿐이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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