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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시를 반복적으로 외우니 대법의 위력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청음(淸音)

[명혜망] 착실한 수련 중에 나는 여러 번 사부님의 어느 시를 반복적으로 외웠고 대법의 위력이 펼쳐지는 것을 느꼈다.

1. “낡은 관념이 모두 가로막고 있네”(홍음3-신에 대한 약속은 지켜야 하리)를 읽으며 사악한 현수막을 제거하다

내가 있는 이 번화한 도시에는 감시카메라, 순경, 경비원들이 구석구석에 있다. 2015년, 수련생들은 대법을 비방하는 많은 현수막이 주민 거주지와 거리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주요 도로 난간에도 있었다. 각 현수막은 높이가 1미터가 넘고 폭은 3~5미터였다. 나와 수련생 A, B는 이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사부님께 비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우산을 펼쳐 사람들의 시선을 가리고 편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션윈합창단의 노래를 들었는데, 그중 한 구절이 “낡은 관념이 모두 가로막고 있네”(홍음3-신에 대한 약속은 지켜야 하리)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깨우쳐주시는 것임을 단번에 깨달았다. 관념을 바꾸니 감시카메라와 순경은 나와 상관없어졌다.

이후 제거 과정에서 이 가사가 무심코 머릿속에서 맴돌며 노래로 불렸다. 날씨에 상관없이 어디에 사악한 현수막이 있다고 수련생이 알려주면 우리는 즉시 가서 제거했다. 두려움 없이 담담하게, 인파 속에서도 우리는 사악한 현수막 옆을 지나며 하얀색이나 검은색 스프레이로 분사했다. 마치 아무도 없는 경지에 들어선 듯했고, 그 후 씩씩하게 떠났다.

한 달 정도 걸려 우리는 약 50개의 사악한 현수막을 제거했다.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의 중요성과 낡은 관념을 제거하는 중요성을 절실히 체험했다.

2. 사부님의 시 ‘정념’을 반복해서 외우니 기적이 나타나다

1) 얼굴 부종

5년 전 한번은 얼굴에 부종이 생겨 눈은 한 줄 틈만 남았고 얼굴이 완전히 변형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시 ‘정념’을 생각하고 가부좌한 채 큰 소리로 외웠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홍음4-정념). 한 시간 후 얼굴 부기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다음 날과 3일째 되는 날 이 시를 반복해서 외우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계속했다. 부기는 매우 빠르게 가라앉아 정상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대법의 위력에 탄복했다.

26년간 수련하면서 몇 차례 돌발적인 병업 고비를 겪었다. 간혹 극한까지 견뎌야 했다. 예를 들어 혈변을 보다가 탈수에 이르렀을 때, 나는 사악한 요소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됐어! 그만해, 난 자야 해!” 병업 가상은 즉시 사라졌고 다음 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2) 혼자 800킬로미터를 운전하다

한번은 80세가 넘는 중병에 걸린 어머니를 고향으로 모셔갔다. 나 혼자 운전하면서 누워계신 어머니의 안전벨트를 풀어드리고 안심시켜 드려야 했다. 거리는 800킬로미터였고 거의 쉬지 않았다. 마지막 300킬로미터를 남겨두고 피곤함과 졸음이 엄습했다. 야간 고속도로라 차를 세울 수도 없어 견디기 어려웠다. 그래서 큰 소리로 외웠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홍음4-정념). 2시간 가까이 계속 외우자 정신이 맑아지고 모든 피로와 졸음이 사라졌다.

우리가 무사히 집에 도착한 것을 보고 친척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60세 가까운 내가 80대 노인을 모시고 800킬로미터를 밤낮으로 운전했는데 집에 와서도 활력이 넘치니 젊은이들도 감히 하지 못할 일이라며 파룬따파가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3) 어머니가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나시다

2022년 말 전염병이 가장 심각할 때, 거의 90세인 어머니가 두 차례 넘어져 병원에 실려 가셨다. 입원하자마자 의사는 위독 통지서를 작성했다. 어머니의 혈압, 심장 박동수, 호흡 등 수치가 이상했다. 나와 딸은 반복해서 ‘정념’을 읽었고 관련 수치들이 매우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모두 매우 놀라워했다. 이런 상황이 여러 번 발생했고 가족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목격했다.

4) C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다

2022년 6월 전염병이 심각할 때 수련생 B가 전화를 걸어 남편 C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하더니 지금은 혼수상태에 빠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했다. B는 오랫동안 나와 함께 진상 항목을 했고 그녀의 남편은 수련은 하지 않지만 우리를 도와 법을 실증하는 일을 많이 했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즉시 차를 몰고 그녀 집으로 갔다. C의 상태를 보고 나는 빨리 ‘120’에 전화를 걸어 사람 구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그러나 B는 집에 있는 많은 파룬궁 서적과 자료가 걱정됐다. 주민센터 사람들이 C가 ‘코로나 양성’이라고 의심하면 문을 봉쇄하고 무차별적으로 소독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진심으로 사부님께 간청했다. “사부님, 꼭 C, 이 귀중한 생명을 구해주세요!” 우리 둘은 급히 자료를 정리해 차에 싣고 120에 전화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의사는 C의 혈당이 매우 높아 심각한 당뇨병으로 의심되니 즉시 중환자실로 옮겨 응급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B는 계속 C의 증세를 가상이라고 여겼다. B가 사람을 구하는 힘이 커서 사악이 그녀를 건드리지 못하자 대신 남편에게 손을 댄 것이라고 생각했다. B가 입원 수속을 밟는 동안 나는 C를 위해 고밀도로 정념을 발했다. C가 중환자실에 들어가기 30분 전, 계속 혼수상태였던 C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더니 눈을 떴다. 의식이 조금 돌아온 듯했다. 좋지 않은 무언가가 C의 몸에서 나가는 게 느껴졌고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주신 걸 알았다. C는 구원받을 수 있었다! 다음 날 그는 의식을 회복했다. 며칠 후 C는 일반 병실로 옮겨졌지만 온몸이 부었고 특히 발이 심했다. 원인을 찾을 수 없었지만 B와 C는 퇴원을 고집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C의 발은 여전히 부어있어 부부는 매우 고민했다. 나는 B와 교류하며 원인을 찾았고 그녀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아내 내려놓았다. 하지만 C의 부종은 호전되지 않았다. 내가 C에게 9자 진언을 읽을 것을 제안하자 C는 “읽어도 낫지 않으면요? 대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내 얼굴이 붓고 빨갛게 달아올랐을 때 ‘정념’을 읽은 후의 신기한 변화를 그들에게 말해주고 그때 찍은 사진도 보여줬다. 내가 “우리 셋이 ‘정념’을 백 번 읽으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하자 C도 좋다고 했다.

다음 날 B가 전화를 걸어 C의 발 부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고 알려줬다.

보름쯤 지나자 C의 다리 부종이 완전히 없어졌다. 그 후 그들은 매일 ‘정념’을 백 번씩 읽었고 아주 바쁠 때도 50번은 읽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했다. ‘정념’을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그들 일상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C의 몸은 완전히 회복됐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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