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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교란이 없어야 중생은 진상을 집중해 듣는다

글/ 중국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며칠간 진상 알리기를 통해 안으로 찾기와 발정념 중시가 중생구도에 대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교류한다.

이틀 연속 진상을 알리다 두 가지 유사한 상황을 각각 만났다. 공원 의자에 앉아 있는 한 60대 남자에게 인사를 나눈 후 그에게 대법이 어떻게 좋은지와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 및 생체장기적출을 말하자 그도 공산당이 부패했다고 했다. 그에게 ‘9자 진언(眞言)’과 삼퇴(三退, 중공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기억하라고 하니 그도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상세히 말하려고 할 때 그는 갑자기 급변해 “나는 나 자신을 잘 관리하면 되고 다른 것은 듣지도 보지도 않겠소”라고 말한 후 눈을 감은 채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날 광장에서 또 다른 60대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니 그도 삼퇴에 동의했고 가족에게도 말하라고 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여 승낙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장쩌민은 왜 파룬궁을 박해합니까?”라고 물었다. 나의 이해로 그에게 말하자 그는 이렇게 한마디 했다. “나는 장쩌민을 바싹 뒤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겠다면서 가봐야겠다고 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나는 서둘러 덕담을 하면서 “형님은 ○○○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하시지요?”라고 했더니 그는 “좋아요”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만났던 이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지 생각해봤다. 내가 진상을 알리는 기점이 순수하지 않거나 두렵거나 환희심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나는 장쩌민을 바싹 뒤따라야 합니다”라는 이 말은 공산사령의 교란이다. 그래서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정념을 발해 중생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엊그제 나는 수련인은 마땅히 ‘싱글벙글’하며 ‘자비롭고 온화한’ 마음가짐이 돼야 하는데 어떤 마음이 내가 늘 ‘싱글벙글’하지 못하게 하는지 생각했다. 그래서 문서 파일에 ‘자신을 싱글벙글할 수 없게 하는 사람 마음을 심층 발굴’이라는 제목을 달았지만, 단지 몇 편 관련 문장을 찾아 읽었을 뿐 아직 글을 쓰지는 못했다.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나는 70세 안팎의 두 남자를 연달아 만났는데 그들의 표현은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정념의 작용을 깨닫도록 했다.

한 사람은 문을 나서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은 공원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보던 노년 남성이었다. 나는 먼저 그가 진상을 이해하는데 교란이 되는 모든 사악한 생명을 제거한다는 일념을 보냈다. 그리고 그에게 인사한 후 “형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라고 했더니, 그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요, 파룬궁이겠지?”라고 말했는데 그의 표정을 보니 파룬궁을 그다지 인정하는 것 같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형님께 누가 얘기했죠? 형님이 말한 진선인(真·善·忍)을 누가 그대로 따라서 한다면….” 이어서 내 지혜가 끊이지 않았고 적절하게 말을 잘했다. 그는 마치 자비롭고 상스러운 장(場)에 용해된 듯이 집중해서 듣고 감탄하며 말했다. “당신은 장사하는 사람 같지 않군요.” 약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눈 후 나는 일어나서 작별을 고했다. 내가 아주 먼 곳까지 가다가 뒤돌아보니 그는 아직도 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안경 쓴 지식인 모습의 남자였다. 나는 먼저 그가 진상을 듣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의 사악한 생명을 깨끗이 제거했다. 그리고 그에게 인사하고 입을 열자마자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압니다. 파룬궁이죠. 공산당은 가장 큰 조폭 집단입니다.” 내가 “형님, 당신은 현명하시군요. 지금 사회에서 무척 보기 드문 분입니다”라고 하니 그는 공산당에 대해서는 누구도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내가 선악에 보답이 있다고 말하자 그는 인정하면서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가능한 한 좋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인간으로서의 본분이라고 했다. 그는 보시라이를 언급하며 권력 투쟁이라고 말했고 나는 또 인과응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에게 생체장기적출을 이야기하고 전 세계에서 발생한 역병을 이야기했으며 이것은 모두 파룬궁을 박해해 생긴 것으로 이해된다고 했다. 2006년에 상황을 아는 사람이 외국에 나가 중국에는 생체장기적출이 광범위하게 존재한다고 폭로했다고 했다. 외국은 중국처럼 한목소리로 정보가 통제되지는 않지만 세계 각 매체와 정부 기구도 다 귀머거리인 척, 벙어리인 척하며 중국의 이 비곗덩어리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이곳으로 자금을 수송하는 것은 악행을 돕는 것이라고 했다. 사람이 하는 것을 하늘은 보고 있으니 삼퇴하고 가명을 지어 탈퇴하라고 했지만, 그는 다 소용없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형님, 평범한 사람은 명(名)이 아니라 이(利)를 꾀하는데 이들은 무엇을 도모할까요? 고생하지 않고 편안히 집에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아직 발생하지 않은 뒤에 있는 더 큰 재난에서 선량한 사람이 평안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는 말하지 않았고 이때 버스가 왔다. 그는 차에 타야겠다고 말했다. 나는 서둘러 그의 호주머니에 네 장의 진상 전단지(‘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 사유의 오류를 벗어나다, 호신부 이야기, 무엇이 파룬궁인가)와 호신부를 집어넣고 그에게 말했다. “형님께 복이 있어 탈퇴하실까요?” 그가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생명이 철저하게 명백해졌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보살핌과 묘한 안배를 느꼈다.

이 몇 가지 일을 통해 나는 중생의 구원을 교란하는 것은 외래의 교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또 하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이 가로막는 것이다. 그러므로 법을 잘 배우고 시시각각 안으로 찾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이는 법의 요구이기에 우리가 해내면 법의 위력이 작용한 것이다. 중생은 교란이 없어야만 진상을 완전히 이해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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