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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밍후이왕]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중국 원고] 80세의 루(盧) 할머니는 거리에서 한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듣고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았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염하면 좋다는 것도 들었다. 루 할머니는 이로 인해 혜택을 받았다.

2021년 섣달 어느 날, 루 할머니의 아들이 샤부샤부를 드시러 오라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이튿날 입안에 물집이 생겨 이가 심하게 아파 입도 다물지 못했는데 한밤중에는 더 심하게 아팠다.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어둠이 두려워 가지 못했다. 아들에게 데려다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아들이 투덜거릴까 봐 말하지 못했다. 그녀는 “리 사부님, 아픈 이를 좀 치료해 주세요”라고 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염했다. 30분 후 아픈 이의 고통이 사라졌고 입안의 물집도 사라졌다.

한번은 그녀가 탄 버스가 다른 버스와 부딪쳤다. 대다수 승객은 부상을 입었지만, 고령인 그녀는 온전했다.

또 몇 번이나 넘어졌지만 9자 진언을 염하자 아무 일도 없었다.

루 할머니는 진심으로 대법에 감사했다! 대법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런 신기한 일을 대법제자에게 알리고 싶어 매일 나가 대법제자를 찾았다. 할머니는 감동하며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해요!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들은 왜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중국 원고] 다청(大成)은 30대의 젊은 청년이다. 그의 회사는 연말이면 직원을 지사에 점검차 보낸다. 그런데 2021년 말, 다청이 가려던 지역에 전염병이 터졌다. 가족은 걱정돼 회사에서 일정을 최소화할 것을 희망했다. 다청은 시내에 전염병이 돌고 교외는 괜찮다고 했고 회사도 전염병 상황을 고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족은 중국공산당(중공)이 항상 전염병을 은폐하고 기습적인 봉쇄조치를 취하므로 다청이 봉쇄당할까 봐 걱정됐다.

며칠 후 다청은 무사히 돌아왔다. 출장을 다녀온 후 다청은 멀리 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많은 것을 배웠어요. 나중에 출장 기회가 있으면 자진해 지원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격려해줬다. “상사가 너에게 출장을 권하면 가라. 지금은 비상시기라 이런 출장은 사람들이 피하기 바쁘다. 네가 자진해 출장을 가면 상사도 너를 남다르게 생각할 거야.”

다청과 어머니는 왜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고 중공의 관련 조직에서 일찍이 탈퇴했기 때문이다. 몇 년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염해 다청은 고등학교 입학에서 대학원까지 줄곧 순조로웠다.

현재 다청은 전염병이 심각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출퇴근 거리가 멀지만, 그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전염병은 중공을 지지하는 사람과 중공을 도와 사람을 해치는 사람을 겨냥하러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룬궁 진상을 알고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한 사람과 관계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청은 중공이 전염병을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을 알고 있고 군대도 소용없고 핵무기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이러스는 핵무기 입자보다 더 미세하다. 순수한 선의 힘이야말로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이런 순수한 선은 파룬궁의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에서 나온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한 후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받아들지 못하게 협박했다. 사실 간접적으로 사람들을 악독하게 살해한 것이다.

사고 후유증이 9자 진언을 염하고 반나절 후 완쾌

2018년 7~8월에 사촌 여동생은 출근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가 됐다. 사고를 낸 기사는 도망갔다. 사촌 여동생은 발견된 후 120을 불러 응급조치를 취했다. 깨어난 후 남편의 전화번호를 말한 후 또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몇 개월 입원했다. 그해 설날 퇴원 후 집에 돌아왔지만 사촌 여동생은 입을 벌리지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며 유동식만 먹을 수 있고 걷지도 못했다.

나는 그녀를 보러 가서 대법 진상 호신부를 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이튿날 여동생 집에 놀러 갈 때 먼저 온 사촌 여동생이 뛰어와 나를 안고 말했다. “둘째 언니, 저에게 준 호신부가 너무 좋아요. 저 완쾌됐어요.”

어제 사촌 여동생이 9자 진언을 염하고 그날 밤부터 입을 열 수 있었다! 그녀는 국수 한 그릇을 먹고 잤는데 깨어난 후 깜짝 놀랐다. 그녀는 온몸에 힘이 넘쳤고 말도 할 수 있었다.

사촌 여동생의 온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모두 삼퇴했다. 여동생 집에 놀러 온 사람들은 여동생의 기적을 보고 내가 가져간 대법 호신부를 모두 빼앗아 갔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5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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