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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의 행복, 진상을 알리는 기쁨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칠십이 넘었고 1999년 7월 20일 이전에 법을 얻었습니다. 당시 우리 마을에는 병으로 생활을 스스로 못하는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집 딸이 다른 마을에 파룬따파 법공부 장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병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기에 부모를 당나귀 수레에 모시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노부부는 낮에는 법공부에 참가하고 밤에는 딸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며칠 만에 노부부는 병이 완전히 나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너무 기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그들의 병을 고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이 마을마다 전해져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대법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저는 많은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대법 책을 펼쳤을 때 책 속의 글씨가 모두 오색찬란한 빛을 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보통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단어가 어려웠으나 저는 낙심하지 않고 매일 공부했는데 때로는 저녁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저는 연공을 시작한 후 며칠 되지 않은 어느 날 밤 꿈을 꿨습니다. 어떤 사람이 젓가락으로 제 머리에서 썩은 힘줄을 집어내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이튿날 깨어나니 머리가 매우 맑았는데 이때부터 머리가 어지럽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병을 제거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법을 배운 지 얼마 안 되어 저는 병이 없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우리 이웃도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며칠 만에 담석이 요도에서 빠져나갔고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결석이 정말 없어졌습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람이 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집에 법공부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법을 배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 안팎에 사람이 꽉 찼습니다. 그때 저는 그 상서로운 환경과 병이 없는 즐거움에 제 모든 세포가 웃고 있는 것을 느꼈고 때로는 꿈속에서 웃다가 깨기도 했는데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았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1999년 7월 20일은 암울한 날이었습니다. 중공사당(中共邪黨)은 장쩌민의 명령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수련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죄악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대법을 위해 천안문 광장으로 갔습니다. 저도 베이징에 가서 대법의 결백함을 알리고 싶었으나 어린아이를 돌보느라 못 가서 지금까지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이 아쉬움을 진상을 알리는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20여 년간, 우리 이 작은 도시의 몇 개 주요 거리는 제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장소가 됐습니다.

어느 날 길에서 한 소년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어느 학교에 다니느냐고 물었더니 웃으면서 “저는 할머니를 알아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저에게 말씀하셨고 저는 그때 탈퇴했어요”라고 말하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진상을 들으라고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진상을 다 알리자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기쁘게 소선대(역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저와 이 아이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 후, 저는 다른 수련생들과 공원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또 그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이미 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그는 저를 보자 매우 기뻐하며 친구들에게 “이 할머니는 대법 진상을 알리는 분이야. 너희들 모두 들어봐. 진상을 알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 참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왜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그 여섯 친구는 모두 실명으로 이미 가입한 공청단이나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구원을 받은 아이들은 저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거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때 뒤에서 한 아이가 걸어오고 있어 제가 말을 걸려고 하자 그는 “할머니, 할머니가 저를 탈퇴시켜 주셨잖아요? 아빠가 항상 저를 때리셔서 저는 아빠가 매우 무서웠어요. 그때 저는 할머니 말씀을 듣고 제 아빠도 이 몇 글자를 들으시면 저를 안 때리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저는 감히 아빠 앞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이웃 친구 집에서 우리 집을 향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어요. 또 대법 사부님께 아버지가 다시는 저를 때리지 않게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렸어요. 그날 이후로 아버지는 저를 다시는 때리지 않았어요. 할머니 말씀은 다 사실이에요. 이 몇 글자는 정말 효과가 있어요!”라고 감격해 말하면서 연거푸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우리는 작별 인사를 하고 한참을 걷다가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 것 같아 뒤를 돌아보니 아이들이 말없이 우리를 배웅하고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는 우리를 보고 아이들은 일제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외쳤습니다. 그 우렁찬 외침과 충격적인 장면에 행인들이 멈춰 서서 지켜봤습니다. 우리는 너무 감동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그들을 인도하시고 구원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작년 전염병 사태 기간에 우한(武漢)의 전염병이 매우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대재앙이 정말 왔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조여들었습니다. 세상엔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 당시 거리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고, 제 마음은 타들고 조급하나 사람들은 집에 갇힌 채 감히 나오지 못하니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겠습니까?

저는 다른 수련생과 상의한 끝에 진상 소책자를 집마다 전달하거나 방역 진상 전단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저는 하룻저녁에 혼자 8개 복도를 책임졌습니다. 진상 자료 하나를 배포할 때마다 집주인에게 ‘빨리 진상 자료를 보세요. 진상을 알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정념(正念)을 내보냈습니다. 그때는 제가 칠십 대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었고 피곤함을 전혀 못 느꼈을 뿐만 아니라 집에 도착했을 때 매우 편안했습니다.

그 이후로 기적처럼 다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없었다면 70대는 말할 것도 없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지쳤을 것입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 전염병이 약간 완화돼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다른 수련생과 저는 이발소 앞에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머리를 자르기 위해 문밖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 이것은 구원을 받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회를 놓칠 수 없지요! 우리는 학생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 중국공산당의 사악함,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고대의 돌)’ 등 진상을 알렸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아이들은 이해하고 서둘러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자신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일부는 가명을 사용하고 일부는 실명을 사용했는데 마치 미리 준비한 것 같이 순식간에 8명의 학생이 구원받았습니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것이 항상 순조롭진 않았고 위험한 일들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언제나 위험은 없었습니다. 작년 어느 날 한 고등학생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듣고 있던 그가 큰 소리로 “왜 자꾸 말하세요. 기다려요. 제가 우리 아빠한테 전화해서 붙잡으라고 하겠어요. 우리 아빠는 경찰이에요!”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네가 전화해도 네 아빠는 날 체포하지 않아. 왜냐면 내가 너를 평안하라고 구해주고 있기 때문이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말을 듣고 소리를 멈췄습니다.

진상을 알게 되니 복이 따르다

제 사위는 정말 대법의 복을 받았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를 세 번이나 구해주셨습니다. 처음은 사위가 건설 현장에서 소형차를 몰고 돌아가는데 그의 옆 차선에서 현지인들이 다바룬(大八輪)이라고 부르는 대형차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한참 나란히 달렸는데 갑자기 사위의 차가 시동이 꺼졌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그 대형차는 사위의 차를 추월해 6~7m 앞에서 갑자기 전복돼 사위가 달리고 있는 차선 쪽으로 넘어졌습니다. 그 장면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사위의 차가 시동이 꺼지지 않았다면 정말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발생했을 겁니다. 사위는 놀라서 식은땀이 흘러내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사위의 차가 다시 정상이 됐다는 것입니다. 사위는 가슴이 뭉클하면서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지켜주셨다는 생각에 감격으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두 번째 일입니다. 사위와 협력하는 공장의 공장장과 부공장장이 사위에게 그들 공장을 참관하라고 청했는데 그날 사위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그 공장장은 다른 두 사람을 불러 함께 차를 타고 떠났는데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두 공장장은 숨지고, 함께 갔던 두 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세 번째는 사위가 고향에 갔을 때 일입니다. 마을 사람이 사위의 공사장에 가서 일하겠다고 하면서 사위가 허락하면 바로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사위는 며칠 후에 보자면서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틀도 지나지 않아 이 사람이 갑자기 급사했습니다. 만약 이 사람이 사위의 사업장에 출근해 현장에서 죽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사위는 이렇게 생사의 큰 난을 겪으면서 대법을 굳게 믿었으며 ‘대법 진상 호신부’를 늘 몸에 지녔고 생명을 지켜주는 ‘9자 진언(眞言)’을 늘 외웠습니다.

10년 전에 제 딸이 갑자기 자궁에 무엇이 생겼습니다. 마을 의원에서 종양으로 잠정 판정하고 시 병원에 가서 추가 검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시 병원에서 내린 결론은 마을 의원에서 내린 결론과 같았습니다. 딸은 믿기지 않아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집에 가서 결과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딸이 돌아온 후 저는 딸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고 계속 외우라고 했습니다. 제 딸은 항상 대법을 믿었기에 매일 진심으로 외웠습니다. 7일 후 결과를 받아 보고 딸은 웃었습니다. 종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발견됐던 큰 자궁경부낭종도 사라졌습니다. 온 가족 모두가 생명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제 손자는 올해 6학년입니다. 손자는 제 손으로 키웠기에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부님께 큰절을 올리며 날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웁니다. 손자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공부 걱정을 시키지 않았고 학급에서 최고였습니다. 손자는 시험에서 어려운 시험문제를 만날 때마다 ‘9자 진언’을 외우면 곧 생각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함께 살지 않는데 저의 집에 올 때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대법은 이미 손자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오랜 세월을 수련해 나이가 일흔네 살이 됐으나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변한 것이 없으며, 정말 사부님 말씀대로 피부가 하얗고 붉다고 말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50대에 자궁 적출을 했는데, 60대에 3일간 생리가 왔습니다.

저는 요 몇 년간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목격했습니다. 사부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온 가족을 대신해 사부님께 큰절을 올리며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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