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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늦게 얻어 더 열심히 정진해야 한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징신(淨心)

[밍후이왕] 나는 2014년 법을 얻은 제자다. 몇 해 수련 과정과 심득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대법에 들어와 운명이 바뀌다

결혼 전 목 옆에 종기가 생겼는데 아프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결혼 후 남편 성격이 거칠어 늘 남편에게 화를 냈다. 결과 온몸에 병이 생겼고 종기도 갈수록 커졌다.

2000년 종기는 신경을 압박하여 밤새 잠을 잘 수 없었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자지 못했다. 병원에 가 검사하고 의사가 주사를 놔줬는데도 여전히 밤에 잠을 자지 못했다. 이튿날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고 의사는 혈관 종양이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다음 날 톈진 종양 병원에서 검사했다. 의사의 말은 현지 의사와 같았고, 나는 즉시 수술해 종양을 떼어 버렸다.

2010년 재발했다. 현지 병원에서 또 한 번 수술했다. 2013년 또 재발했고 신경 압박으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낮에도 정신이 없고 안색도 좋지 않고 어깨도 힘이 없으며 팔도 들 수 없었다. 집안일도 하지 못하고 몸에 각종 질병도 나타났다. 자궁근종, 난소낭종, 골반염, 부속기염, 신장결석 등이고 아랫배가 고통스러워 허리도 펴지 못하고 온몸이 허탈 상태에 빠졌다.

남편은 나를 데리고 또 톈진(天津)에 가서 검사했다. 결과 의사는 수술하면 생명 위험이 있다며 방법이 없다고 했다. 우리는 약 처방을 받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집안일도 하지 못하고 몸은 점차 약해졌다. 집에서 하던 슈퍼마켓도 닫았다.

시어머니는 1996년부터 대법을 수련하셨다. 고질적인 질병 풍습병, 위병도 나았다. 그러므로 남편은 대법을 믿었다. 앞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남편은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 대법을 수련해 보는 것이 어때요?” 나는 처음에 근본적으로 믿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고 희망이 없으니 하루라도 버틸 수 있으면 버티자. 죽은 말을 산 말처럼 치료하듯이 최선을 다했다. 나는 매일 시어머니를 따라 연공했다.

그때 법공부를 해야 하는 것을 몰라 연공만 했다. 5일 후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설사하고 토하며 아래로 많은 나쁜 물질이 나왔고 핏덩어리도 나왔다. 대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상태는 반 달간 지속됐다. 그때 두려움도 없고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해 주시고 신체를 정화해주신다고 생각했다.

며칠 후 기적이 나타났다. 혈관 종양이 작아졌고 대소변에 피가 보이지 않았으며 배도 아프지 않았고 정신도 맑아졌다. 그 후부터 온몸의 병이 나아졌다. 나는 무엇이 병이 없는 가뿐한 몸인지 느꼈다. 마음도 따라서 변했고 살도 찌기 시작했다. 남편은 나의 변화를 보고 함께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연공했다.

나중에 나와 남편은 법공부팀에 갔다. 법공부를 통해 원래 ‘수련’ 두 글자는 두 가지 일로서, 수련이 먼저고 연마는 나중이라 먼저 심성을 닦고 연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시시각각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했다. 남편도 딴 사람으로 변했고 사람을 때리고 욕하지 않으며 성격도 아주 부드러워졌다. 대법 일은 늘 적극적으로 나서 했다. 아들 며느리도 효도했고 우리 가족은 이름난 화목한 가정이 됐다.

2. 이익심을 제거하자 시련이 사라지다

2018년 여름, 저녁을 먹고 막 법공부 하려는데 막내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 제가 사람을 치어 죽었어요.” 당시 나는 듣고 놀라 물었다. “어디에서 사고가 났고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그는 말했다. “마을에서, 중년 남자요. 저의 차와 그의 삼륜차가 부딪쳐 그는 높이 날려, 머리는 내 차 앞 유리에 부딪혀 앞 유리는 산산이 부서지고 그는 땅에 떨어졌어요. 순간 세게 부딪쳐 아마 죽었을 것이에요. 저는 두려워서 사고 낸 후 도망왔어요.” 나는 말했다. “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지 않았어?” 그는 말했다. “몇 번 외쳤어요.” 나는 말했다. “대법이 있으니 무조건 괜찮아. 내가 가서 볼게.”

나는 재빨리 사고 현장에 갔다. 사람들은 모두 의논하고 있고 목격자는 말했다. “세게 부딪쳤어요. 삼륜차 앞바퀴는 부딪쳐 망가졌어요. 누구의 차인지 라디에이터는 부딪쳐 새고 삼륜차의 사람은 부딪쳐 날아가 차 앞 유리에 부딪히고 땅에 떨어졌어요. 사람은 이미 병원에 이송됐어요. 머리를 부딪쳐 위험할 것 같아요.”

나는 듣고 집으로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사람을 세게 부딪쳐 죽었을지도 몰라요. 같은 마을 사람이요.” 그는 듣고 망설이지 않고 말했다. “그 집 가족에 전화를 걸어 부딪힌 사람이 죽든 살든 모두 우리가 사고 냈다고 인정해요.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므로 사람이 죽든 살든 인정해야 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면 어떻게 해요.” 먼저 그 집에 전화 걸어 실제 상황을 말했다.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돌아와 대면하게 하고 스스로 책임지고 감당하게 했다. 우리는 운전하여 병원에 사람이 어떤지 보러 갔다.

병원에 간 후 그들은 매우 무례하고 듣기 힘든 말을 했다. 사실 그들 집안은 우리와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체면을 세워주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쌍방이 모두 책임이 있다. 하지만 나는 수련인이고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하며 그들 집안에 상처를 입혔다. 아들도 다친 피해자를 남기고 놀라 도망갔으니 그들이 화가 나고 조급해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어떻게 말해도 우리는 조용히 들었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연공인의 표준에 따라 했다.

우리는 부딪힌 사람을 보았다. 그는 괜찮았고 눈까풀만 두 바늘 꿰맸고 소독을 했다. 이때 아들이 돌아왔다. 아들이 마을에 들어서자 교통경찰에게 잡혀 뺑소니 죄로 구속됐다.

큰아들은 이 소식을 듣고 조급해했다. 만약 사람을 빼내지 못하면 내일은 정식 구속된다. 그는 밤새 교통경찰 대대에 갔다. 교통경찰은 말했다. “사람이 괜찮으면 상대방의 합의서와 사고 기사의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한 것을 보내주든가 혹은 촌서기가 보증을 서면 사람을 데려갈 수 있어요.”

그 집은 어떻게 해도 합의서를 쓰지 않아 큰아들은 촌서기를 찾아 도움을 청했다. 촌서기는 좋은 사람이라 가족과 밤새 잠도 자지 못하고 막내아들을 교통경찰에게서 데려왔다.

막내아들이 돌아온 후 그에게 물었다. “너는 왜 도망갔니?” 그는 말했다. “저는 일부러 도망가려 하지 않았고 당시 심하게 머리를 부딪쳐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놀랐어요. 손발도 움직이지 않았고 운전하고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어요. 지금 그 사람이 괜찮아요. 첫 번째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지 않으셨으면 그 사람은 현장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무사한 것을 보고 입원 보증금 2만 위안(한화 약 380만 원)을 내고 돌아왔다. 또 촌서기를 청해 이 일을 조정해 달라고 했다. 그들 집은 5만 위안(한화 약 951만 원)을 요구했다. 촌서기는 당황해 말했다. “어디도 다치지 않고 병원비도 그들이 냈는데 왜 돈을 그리 많이 요구해요? 이것은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닌가요?” 그들과 다투었다. 여러 차례 조정을 통해 마침내 2만 위안으로 해결됐다.

그때 나와 남편은 베이징에서 차를 구매하고 있었다. 촌서기는 전화에서 말했다. “ 2만 위안으로 일이 합의됐어요. 받아들일 수 있어요?” 우리는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속으로 생각했다. 연공인의 심성 표준으로 하면 이것은 우리의 이익심, 쟁투심, 원한심을 없애는 것이다. 어느 생에 그 집에 빚진 것을 이런 방식으로 갚는 것이므로 당연히 갚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대법의 표준으로 하지 않았다면 이 일은 심각했을 것이다. 그 사람은 현장에 죽었을지도 모른다. 아들은 이생에 자책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은 감옥살이보다 더 괴로운 징벌이다. 다행히 지금 대법이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주고 대법의 영향으로 나와 남편의 첫 번째 생각은 아들이 돌아와 책임을 지게 했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시련을 해결해주셨다. 아들도 자책감을 짊어지고 사람을 피하며 살 필요가 없다.

그렇게 심하게 부딪쳤는데 살갗만 좀 벗겨진 것은 기적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속인도 보호해 주셨다. 그 차는 연료통에 물이 들어가 폐차됐다. 2만 위안 병원비, 2만 위안의 합의금, 차 한 대로 우리가 그들에게 빚진 것을 모두 갚았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나는 세 아들에게 그들 가족을 만나도 원망하지 않고 높은 자태로 예의 바르게 무슨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잘 대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이렇게 이 관을 넘었다.

3. 심성제고 하니 가정 시련이 풀어지다

아들이 차 사고 후 내 속마음은 뒤엉켜있었다. 돈을 많이 배상해서가 아니라 아들이 현재 교제하는 여자친구다. 그녀는 팔자가 좋지 않다. 이미 두 번이나 결혼했고 첫 번째 남편은 도둑질하고 사람을 살해해 사형당했고 두 번째 남편은 도둑질해 3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아들과 길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알게 됐고 이미 몇 개월이 됐다.

몇 개월 동안 우리 집에 많은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촌에서 그 여자를 재수 없는 여자, 팔자가 세고 남편 목숨 가져가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우리 가족은 좋지 않은 일이 그녀가 가져왔다고 생각했다. 아들의 장래도 걱정이 되었다. 그들 둘이 깊은 감정이 없을 때 헤어지게 하려 했다. 하지만 아들은 헤어지려 하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을 찾아 교류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우리는 대법을 배워 무엇이든 모두 알고 있어요. 사람은 각자 명이 있어요.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모두 자신의 화복이고 다른 사람과 상관없어요.” 그녀는 내게 한 가지 건의를 해 주었다. “대법이 크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으니 대법을 얻으면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일이 아닌가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요. 만약 받아들이면 운명이 바뀔 수 있어요.”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의외로 그녀는 모두 받아들었고 대법책을 보라고 하니 그녀도 받아들였다.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그녀가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녀 어머니도 받아들였다. 나는 그녀들에게 USB를 가져다주었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했다. 이렇게 아들 결혼일을 정했다.

번거로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아들이 셋이 있다. 결혼하려는 것은 막내아들이다. 상대방이 예물을 많이 요구해 둘째 며느리는 내키지 않았다. 둘째 아들과 다투고 집을 나갔다. 나와 남편은 둘째 며느리 집에 가서 똑바로 알렸다. 사돈 내외도 이치를 알고 시동생 예물 때문이라고 듣고 큰일이 없다며 딸을 돌려보냈다. 사실 남편도 많다고 생각해 주려 하지 않았지만, 며느리가 이렇게 한바탕 하기에 우리도 원한과 이익심을 없애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래서 두 말 없이 상대방이 요구하는 금액을 주었다.

결혼일은 정했다. 알릴 수 있는 친척과 친구에게 모두 알렸다. 다음 문제가 또 왔다. 남편의 작은삼촌과 작은숙모는 전에 몇 마디 말로 간격이 생겨 숙부와 조카는 왕래하지 않았다. 10년의 원한은 줄곧 풀어지지 않았다. 가족 중에 일이 있어도 우리를 번거롭게 했다. 주변 이웃도 모두 우리 이생에 풀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몇 년 수련했고 그 이치를 알고 있기에 불화를 풀려고 생각했다. 이것은 기회다. 나와 남편은 잘 상의하고 그들이 어떤 요구를 제기하든 모두 응낙하자고 했다. 우리 부부는 직접 찾아가 청했다. 작은삼촌과 작은숙모는 우리가 직접 온 것을 보고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말도 부드러워졌고 결혼 축하주를 마시러 오겠다고 말했다.

작은삼촌도 세 아들이 있는데 그중 큰아들도 우리와 잘 지내고 싶어 했다. 다른 두 아들은 부모가 우리와 관계가 좋지 않아 우리와 말을 섞지 않았다. 남편이 직접 전화를 걸었다. 결과 제수씨가 받았는데 우린지 알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수련인이기에 화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속인과 같지 않아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속인의 표면적인 틀을 제거해야 하고 사람의 관념과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두 사촌 남동생은 우리보다 20살이 적지만 우리는 체면을 내려놓고 따지지 않고 직접 찾아가 청해야 한다고 우리 부부는 상의했다. 벨이 울리자 제수씨는 우리가 온 것을 보고 기뻐했다. 두 제수씨가 친자매처럼 지내기에 다른 제수씨도 받아들였다.

와야 할 사람은 모두 왔다. 모두 자신의 집안일처럼 결혼일을 도왔다. 온 가족은 화목했다. 아들의 혼례는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은 연원(淵源)을 모조리 풀어 가누나”[1]

이렇게 대법의 위덕을 빌려 자신은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니 모든 시련은 모두 자연스럽게 풀렸다.

4. 부부 사이 수련도 시련이 있다

나와 남편은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우리 사이도 자주 모순이 있다. 대다수는 상대방을 보고 상대방이 법의 표준에 따라 일을 할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지 못한다. 남편은 수련 전 성격이 좋지 않기에 나도 그와 조급해한다. 지금 대법을 수련해 큰일 앞에서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만 반대로 작은 일에서 넘지 못한다. 주의식이 명석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만 일단 가상에 미혹되면 문제를 속인 방식으로 처리한다. 그러므로 우리 둘은 아직 다툼이 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일본의 핵 폐수를 바다에 흘렸다고 해 해산물이 모두 오염됐다며 가능하면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었다. 큰아들은 게가 먹고 싶어 많은 게를 사서 쪘다. 남편은 퇴근 후 게를 보고 큰아들에게 화가 나서 욕을 했다. 해산물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 사 왔다고 했다. 며느리도 옆에서 듣고 있었다. 남편은 욕을 한 후 그들을 내쫓았다. 결과 남편은 화를 참지 못해 유리문을 부쉈다.

아들 며느리가 간 후 나는 게를 찐 솥을 보러 갔다. 나는 남편에게 “당신은 왜 이래요? 그들이 먹으려고 사서 쪘어요. 인터넷에서 말하는 것은 좀 과장이에요. 괜찮아요.” 남편은 화살을 내게로 돌려 욕을 했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욕을 하면 참고 들었다. 남편은 내가 말하지 않는 것을 보고 더 화가 났다. 게 한 솥을 직접 정원에 가져다 부었다. 돌아와 계속 욕을 했다. 나는 수련인이라 참고 견뎠다. 이것은 남편이 나를 도와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며칠이 지난 후 남편의 기분이 좋아진 후 물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화를 내요?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는 말했다. “저도 모르겠어요. 성격이 나오니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화를 내고 싶었어요.” 나는 말했다. “그것은 마성(魔性)이에요. 반드시 통제해야 해요. 우리 수련인은 마성을 억제해야 해요. 이것도 당신에게 관을 넘게 하는 것이에요. 큰일 앞에서 당신은 망설임 없이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하지만 어찌 사소한 일에서 난처할 수 있어요.” 그도 그렇다며 다음에 최대한 화를 내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 그는 매일 ‘논어’를 외우고 성질이 많이 누그러졌다.

5. 맺는말

아들들이 결혼 후 우리와 함께 밥을 먹는다. 손자, 손녀는 우리가 등하교를 책임진다. 나는 네 가족을 돌봐주지만, 시간이 되면 법공부하고 연공한다. 몇 년 사이에 ‘전법륜’을 4번 베끼고 지금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와 가족에게서 체현된 신적(神跡)으로 대법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포기하지 않았고 제자는 막차에 탔다. 우리 온 가족의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법을 늦게 얻어 더욱 노력해 정진하려 하고 큰 걸음으로 뛰어야, 법의 나에 대한 요구에 도달할 수 있다.

수련 층차의 한계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대겁(大劫)을 풀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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