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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법을 듣고 그들은 즉시 삼퇴했다

글/ 중국 대법제자 한잉춘(寒迎春)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오로지 사람을 구원하는 몫이 있을 뿐”[1], “사실 모든 사람은 모두 대법을 위해 온 것이다.”[2]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늘 인연 있는 사람에게 사부님의 법을 외워준다. 불법(佛法)을 듣자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처럼 변했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당신들 사부님 말씀은 너무 좋아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면 이 사회는 좋아질 겁니다.” 1분 전만 해도 자신은 당원이라고 소리치며 탈퇴하지 않다가 불법(佛法)을 듣고는 곧 탈당하겠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내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인사했다.

진상을 알리고 달력을 배포하며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형형색색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기꺼이 ‘삼퇴’하는 사람도 있었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밍후이 달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진상을 즐겨 듣는 사람도 있었고, 고개를 젓고 손을 흔드는 사람도 있었다. 또 함부로 말하며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와 수련생은 속인 마음에 이끌리지 않고 정념을 확고히 하며 이 난세 속에서 대법과 인연이 있는 선량한 사람들을 찾았다. 우리는 굳게 믿는다. 오직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잘 배치해 주실 것이다.

나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짧은 이야기로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당신들 사부님 말씀은 너무 좋아요”

한 번은 공원에서 70대 여성을 만났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저의 언니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해요. 언니가 일찍이 저에게 ‘삼퇴’하라고 했지만 저는 믿지 않고 탈퇴하지도 않았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녀에게 탈퇴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더니 “언니가 그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왜 녹내장에 걸렸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같은 반 학생 성적도 다 같지 않아요. 수련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렇게 대답하자 그녀도 그렇기는 하다고 인정했다. 나는 말을 이었다. “이전에 저도 몸이 좋지 않아 늘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어요. 대법을 수련하면서 병이 없어 몸이 가뿐해졌어요.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진정하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알게 됐어요.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우리 연공인(煉功人)에게는 모순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소 늘 慈悲(츠뻬이)한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慈悲(츠뻬이)하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지 없는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3]

“당신들 사부님 말씀은 너무 좋아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면 이 사회는 좋아질 겁니다.” 내가 말을 받았다. “그러나 나라와 국민을 해치는 장쩌민(江澤民)이 중국공산당과 결탁해 ‘천안문 분신자살’을 조작해 국민들을 기만해 파룬궁을 증오하게 했어요.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 거짓말을 타파하고, 선악을 분별하게 하여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 미래가 있게 하라고 하셨지요. 이 사악한 당은 정권을 탈취한 후, 여러 차례 운동으로 8천 만이 넘는 우리 동포를 죽였어요. 또 사람들에게 주먹을 들고 독한 맹세를 하며 그의 무신론 조직에 가입하게 했어요.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고 할 때 탈퇴하지 않은 사람은 바로 그것의 한 개 분자가 아닙니까?” 그녀가 말했다. “저를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시켜주세요!” 그녀는 또 내가 주는 호신부를 받으며 말했다. “이번에는 왜 ‘삼퇴’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어요!”

2. 고집불통 노인이 탈당

2021년 9월 말, 나는 수련생과 함께 아침 시장에 진상 달력을 배포하러 갔다가 채소를 파는 70여 세 노인을 만났다. 수련생이 노인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제가 탈퇴를 도와드릴게요. 마음에서 진심으로 탈퇴하면 재난이 올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요.” 노인은 동의하기는커녕 목청을 높이며 외쳤다. “나는 당원이다! 나는 탈당하지 않겠다! 나는 공산당을 떠날 수 없다!” 내가 말했다. “그 탐관오리 중에 당원이 아닌 사람이 있는지 보세요. 어르신은 아무 욕심도 부리지 않으셨는데 공산당의 순장품이 될 필요가 있나요?” 노인은 대답했다. “나도 욕심을 부렸어. 나는 흙에 대해 욕심을 부렸지. 나는 공산당을 옹호한다!” 나와 수련생은 이처럼 깨닫지 못하는 노인의 모습을 보며 돌아섰다.

며칠 후, 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그 아침 시장에 갔다가 또 그 노인을 만났다. 나는 여기서 발정념할 테니 수련생에게 노인을 탈퇴시키라고 했다. 수련생이 말을 걸자 노인은 또 소리를 질렀다. “나는 당원이다! 나는 탈퇴하지 않겠다! 나는 중국공산당을 옹호한다!” 이때 내가 노인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그 탐관오리들을 보십시오. 탐오한 돈을 차로 실어 나르고 아파트 몇십 채에 부패 방탕한 생활을 하며 하고 싶은 거 다 합니다. 당신은 이 나이에도 죽도록 농사를 지어야 하고 아침 일찍 먼 곳에서 와 채소를 팔면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는데, 공산당의 순장품이 될 가치가 없어요!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늘도 땅도 망망한데 세상사람 어디로 가는가 미혹 속에 길을 잃었으니 방향을 알려거든 진상을 찾으세요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 그물 한쪽 열려 있으니 어서 빨리 진상을 찾으세요’.”[4]

노인은 듣고 나서 마치 사람이 바뀐 듯이 급히 말했다. “탈당하겠습니다!” 성을 물으니 자(賈) 씨라고 해서 나는 가명을 지어주고 이 이름으로 탈퇴시켜주겠다고 했다. 노인은 즉시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했다.

3. 불교 신자도 무신론의 낙인 지우고 ‘삼퇴’

또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가서 60대 여성을 만났다. 수련생이 ‘삼퇴’를 권하자 그녀는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아요. 나는 불교 신자이기에 탈퇴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우리의 수련도 불가(佛家)의 수련대법에 속해요. 탈퇴하라는 것은 신앙을 바꾸라는 게 아닙니다. 다만 이전에 가입했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해 무신론의 낙인을 지워야 재난이 올 때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그녀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망망한 인해(人海)에 만나기 어려운데 우연히 만나 한번 웃으니 인연이 닿았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 듣나니 그대는 이 말을 들으려 천년을 기다렸네 난을 구하는 대법이 이미 전해졌거니 구절마다 천기(天機)요 진언(真言)이라네’.”[5]

그녀는 듣자마자 즉시 ‘삼퇴’에 동의했고 내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게 감사해하지 말고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4. “당신 말에도 일리가 있어요.”

어느 날, 수련생과 함께 길을 걷는데 한 60대 남성이 마주 오고 있었다. 수련생이 다가가며 ‘삼퇴’를 권했다. 남성은 “저는 당원입니다. 탈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공산당을 믿습니다.”라고 말하고 가버렸다. 나는 그가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 이웃인 것을 발견하고 다시 쫓아갔다. “혹시 ○선생님이 아니세요?” 그도 나를 알아보았다.

내가 말했다. “우리는 정말 인연이 있네요. 헤어진 지 2년 넘어 또 만났어요.” “정말 인연이네요.”라는 그의 말에 내가 말을 이었다. “공산당은 온갖 좋은 말은 다 하고 온갖 나쁜 일은 다 합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지금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고 하니 선생님은 탈당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의 순장품이 되는데 얼마나 가치가 없어요?” 그는 “언젠가는 죽어야 하는데, 나는 탈퇴하지 않겠어요. 나는 공산당을 믿어요. 공산당은 나에게 월급을 줍니다.”라고 했다. “우리의 월급은 자신의 노동으로 얻는 것이지 공산당이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공산당은 납세자의 돈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의 말에도 일리가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이 역병은 바로 공산당이 전통문화인 인의예지신을 모두 파괴했고,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을 믿지 못하게 해 인간 세상의 도덕이 이처럼 끔찍할 정도로 타락했기에 초래된 것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속세에서 윤회하는 가운데 미혹 속에 본성이 봉폐됐네 대법제자들 마난(魔難)을 겪지만 훼멸되는 것은 중생이라네 모두들 천상의 중생으로 세상에 내려와 법을 기다렸네 몸이 인간 세상에 있더라도 거짓말에 속지를 마오 진상은 앞길 밝혀주는 등불 세상을 구함에 탁월한 효험 있네 중생은 법을 위해 왔거니 세세생생 금생을 위함이라네’.”[6] 듣고 나서 그는 즉시 ‘삼퇴’에 동의했다.

한 번은 내가 아파트 단지에서 한 사람이 밖에서 휴식하고 있는 노인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직장의 한 상사가 파룬궁을 수련해 억울하게 판결받고 감옥에 갔는데 그가 감옥에 면회 간 적이 있었다고 했다. 내가 들어보니 이 사람은 대법과 인연이 있었다. 그가 한 이런 말들이 왜 내게 들렸을까?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를 구하라고 배치하셨을 수 있다. 며칠 후 동네에서 또 이 사람을 만났다. 나는 말을 걸며 ‘삼퇴’를 권했다. 그는 자신이 오래전부터 당비를 내지 않았기에 이미 당원이 아니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혼자 탈퇴한 것은 안 돼요. 우리는 신의 사자(使者)입니다. 제가 가명을 지어 드릴 테니 탈퇴하세요.” 그는 좋다며 성이 쉬(徐) 씨라고 말했다. “선악(善惡)을 아는 자는 준걸(俊傑)입니다. 쉬준걸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해드릴게요.” 그는 이름을 너무 잘 지었다고 기뻐했다.

나는 ‘7.20’ 이전의 노제자로서 올해 65세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당부하신 후 나는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있다. 이 몇 년간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수련생 사이의 상호협조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다. 이런 짧은 이야기들을 쓰게 된 것은 수련생들과 서로 교류하고, 참고하며, 서로 촉진하려는 것이기에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7-시카고시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진상을 찾으세요’
[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연(緣)을 말하다’
[6]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세세생생 금생을 위해’

 

원문발표: 2021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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