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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사람이라도 구하자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동안 나는 매일 법공부를 마치고 나면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는데 자신에게 매일 적어도 한 사람은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우리 집은 시장에서 그리 멀지 않고, 사람의 이동이 비교적 많아서 한 사람을 탈퇴시키기에는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악당 경찰에게 다섯 번이나 납치된 적이 있었고, 또 악의적으로 신고, 위협, 교란을 수없이 당했지만, 14~15년 동안 대면하여 진상을 알려 삼퇴한 사람이 만 명이 넘었기 때문이다.

어느 명절에는 시장에 사람이 매우 많았다. 나는 인파를 헤쳐 가다가 멈추고 주위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세인들은 물건을 보고 사느라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나는 걸어가면서 기회를 잡아 말하곤 했는데 한 바퀴 돌았지만 한 사람도 탈퇴시키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온 거리에 사람이 가득한데 한 사람도 구할 수 없단 말입니까?’ 이때 갑자기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모모 거리에 있는 정류장으로 어떻게 가나요?” 하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기뻐서 “제가 알아요. 바래다 드릴게요”라고 했다. 가면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자 그녀는 가입했던 중공 조직에서 흔쾌히 탈퇴했다.

수련인으로서 사부님의 배치는 반드시 가장 좋은 것이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바로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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