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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 중에서 정념이 확고하면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한다

글/ 허난(河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0세인 시골 대법제자다. 7월 초 어느 날 저녁, 여느 때처럼 저녁을 먹고 일이 있어서 나갔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좀 갈증이 나서 테이블 위에 있는 복숭아 하나를 먹었다.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이렇게 큰 복숭아를 먹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 먹고 나서도 불편하지 않아 잠을 잤다.

침대에서 휴식하고 있을 때 속이 좋지 않아 화장실에 가려고 얼른 일어났다. 얼마나 설사를 했는지 밤새 설사를 하여 다리가 아파 일어설 수가 없었다. 내가 오랫동안 방으로 들어와 자지 않는 것을 남편이 발견하고 밖에 나와 보니, 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계속 토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자 남편은 아들에게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여기자.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시켜 주시는 것이니 괜찮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했다.

이튿날 아침, 날이 밝아오자 나는 얼른 일어나 가족들의 조반을 준비해 주었다. 남편은 활력을 되찾아 일어난 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역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강하네. 나 같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1]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2] 그 며칠 동안 나에게 무슨 집착이 있어 이런 마난을 초래했을까? 하고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정말로 제거하지 못한 마음이 많았다. 예를 들면 쟁투심, 원망심, 환희심, 색욕심, 다른 사람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등등이 있었다.

수련 전에 나는 위가 좋지 않아 날음식과 찬 음식만 먹으면 배가 불편하고 날씨가 추워져도 배탈이 났다. 수련 후에는 병이 없고 몸이 가벼워 더는 음식을 가리지 않았다. 이번에 이 마음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의혹이 들었다. 때론 찬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튀어나와 결국, 이 마난을 불러왔다. 하지만 그 마난 속에서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시켜 주신다는 생각만 하고 다른 것은 모두 생각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정말로 몸이 정화되는 효과를 불러일으켜 몸이 가벼워졌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훈을 통해 나는 평소 법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형식적이었으며 또 정신을 다른 곳에 두어 사람마음이 우세를 차지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평소에 법공부를 잘해 확고한 법공부 기초가 있다면 일에 부딪힐 때마다 일사일념을 모두 대법으로 가늠할 수 있어 많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수련하는 길에서 아주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3-시카고법회’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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