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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구는 세 번째로 션윈을 맞이하고, 봄비는 사람마음을 적시다

2월 25일부터 3월1일까지, 한국대구시민회관에서의 션윈뉴욕예술단 7회 공연은 한국 정계 및 학술문화계의 많은 유명 인사들을 흡인하였고, 또 주변 주민들과 심지어 해외관광객들도 먼 곳에서 찾아왔다. 이전에 경북대학교박물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립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문경현 교수는 한국역사학계의 원로로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감탄했다. “오늘 공연 중에서, 저는 재차 중국전통문화의 유구함과 깊이를 감수했는데, 저는 션윈이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는 것에 아주 기쁩니다!” “션윈의 음악을 들으면서, 저의 마음은 단번에 열렸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무용가이고, 무용학 박사인 김죽엽 박사는 대구 한국무용연구회장으로, 세 번째 션윈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녀는 션윈의 독특함에 감탄하면서 “매번 관람할 때마다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무용계와 예술계는 션윈예술단이 대단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았습니다. 션윈을 보는 것은 이미 필수과목으로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현재 한국무용은 발레와 결합하는 등 복합창작의 경향이 있는데, 기타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복합적이고 혼잡한 것을 보는데 이미 무감각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션윈이 펼친 것은 (순수)중국고전무용, 소수민족무용과 민간무용으로 도리어 볼수록 뛰어났고, 볼수록 불변하는 가치를 느꼈으며, 볼수록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임을 감수하게 합니다.”

한국천주교대학 교수이고 대구문화재(유산)위원이며, 무용가인 박연진교수는 대구에서의 두 번째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기세가 장엄한 션윈에 감동을 받았다 “희망하건대 션윈이 성대하고, 장구하며, 끝없이 공연해가기를 희망합니다. 후대에 역사적으로 참조할 수 있는 모범을 남겨놓기를 희망합니다.”

몽고대학 바야나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 박사학위수여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몽고로부터 한국에 왔다. 그녀는 자신이 션윈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된데 대해 기뻐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파룬따파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아주 좋았고요. 내면 깊은 곳에서 무엇인지 모를 따뜻한 감정이 솟아오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정말 가슴이 찡했어요. 션윈공연은 매우 진귀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션윈을 관람하게 된 것은 저로 말하면 너무 행운입니다!” 자신의 고향 몽고춤 ‘몽골접시춤’을 보고, 바야나는 “내심의 격동은 비할 데가 없었고, 일종 아주 강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한국에 시집온 대륙 신부 권씨는, 친구와 함께 대구에서의 션윈 첫 공연을 관람하였고, 그녀는 특별히 만족감을 느꼈다. “대륙에서는 지금껏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보지 못했는데, 시 같고 그림 같습니다. 복장은 특별히 아름답고, 색상도 너무 아름다워 언어로 묘사할 방법이 없습니다. 색상 배합도 너무 아름다운데, 저는 줄곧 이렇게 아름다운 색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저의 친구와 친척들이 모두 션윈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3월 1일 오후, 한국에서의 션윈예술단 마지막 공연은 대구시민회관 내의 모든 관중들의 그칠 줄 모르는 박수소리 속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으며, 관중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음미를 남겨주었다. 충남대학무용과 노교수인 정소영교수는 감탄하였다. “저는 ‘감동, 유쾌, 환희’ 이러한 단어가 션윈의 아름다움을 묘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공연은 정말 완벽하고, 마치 천국에 온 무용처럼, 너무 대단합니다! 만약 션윈이 1년 365일 동안 모두 한국에서 공연한다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예술은 다만 사상과 감정을 주입했을 뿐입니다. 비록 서양무용의 동작도 그 뜻이 있고, 또 내면의 세계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발레동작은 아주 기계적입니다. 그러나 션윈의 무용은 사람들의 내면 세계에 영혼을 부여하고, 모든 동작, 모든 세포에 영혼을 부여합니다. 때문에 션윈 무용은 보기에 아주 상화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내심으로부터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션윈예술단은 일종 승화된 정신세계가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생기가 충만되어 있는데, 저로 하여금 깊은 감명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한국육군중장 정두곤 장군은 겸손하게 자신은 션윈의 훌륭함을 형용할 적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저는 션윈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고 느꼈으며, 그 자체가 바로 불경이라고 느꼈습니다.” 정장군은 거듭 션윈이 그에게 가져다 준 아름다운 감수와 진 감을 형용할 방법이 없다고 표시했으며, 이것은 이미 무언(無言) 속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제가 만약 와서 션윈을 관람하지 않았다면, 그럼 정말 한평생 후회했을 것입니다.” 국제불교원로승가회 사무총장 도철 스님은 자신이 션윈 마지막 공연을 보게 된데 대해 기뻐하였다. “션윈은 아주 고귀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경건한 마음이 일게 합니다! 그녀는 역사성과 예술성을 풍부하게 포함했고 아주 큰 가치가 있으며 영혼이 있는 작품입니다.”

도철 스님은 한국불교 최대종파 조계종 총무원장 김순영 여사의 강렬한 추천과 배동 아래, 4명의 큰 스님과 함께 션윈을 관람하러 왔다. 션윈이 금년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임을 알게 된 후, 그는 아쉽게 여겼다. “저는 처음으로 션윈 공연을 보는데, 일찍 알았더라면, 저는 더욱 많은 신도들과 함께 와서 보았을 것입니다. 션윈은 진리와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그들은 지금 가장 의의가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으로 하여금 경건함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일본의 승려들에게 션윈을 추천할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션윈국제예술단은 2월 27일 버지니아주 동남부에 위치한 노퍽(Norfolk)시에서 2회 공연을 했는데, 현지 많은 상류 사회의 민중을 흡인하였다. 션윈순회예술단은 2월 27일, 28일 뉴욕 북부 로체스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3회 공연을 했다. 맥시모(Maximo)는 음악레코드회사의 소유자이면서 수석집행 관으로, 그는 부인과 세 자식을 데리고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는 표시하기를 션윈은 놓치는 게 아니라고 했다. “저는 한 음악제작인으로서 이것은 제가 본 것 중에서 가장 훌륭한 공연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의 이 음악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할 말이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최고제작입니다.” “그런 션윈공연을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생명 중의) 한가지 큰 일을 놓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월 24일, 유럽의회 브뤼셀 총부 건물에서는 션윈예술단 2010년 유럽순회공연을 환영하는 초대회가 열렸다. 초대회는 유럽의회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런 – 스콧이 사회하고, 유럽의회의장 예지 부제크(Jerzy Buzek)가 션윈예술단에 축사를 보냈다. 80여 명의 유럽연합 정계요인 및 각계인사들이 초대회에 참가하였다. 션윈순회예술단은 3월 5일부터 2010년 유럽순회공연을 시작하게 될 것이고, 첫 공연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하게 된다. 15개 이상의 국가에서, 20여 개 도시의 유럽관중들이 션윈예술단의 뛰어난 공연을 감상하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4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밍후이 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