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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정념을 수련하여 법도의 빛나는 성적 만들어 내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 2009년 11월 10일】법회에 투고하는 것은 수련에서 비교적 정진하는 동수들의 일인 것처럼 생각하고 자신은 좀 바쁘고 잘 쓰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련을 잘하지 못하여 집착이 한 무더기나 됨으로 인해 쓸 체면이 없었다. 근간에 열심히 법 공부하고 밍후이를 열독하는 과정에서 나는,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일이고 수련을 잘하지 못했을수록 응당 써야만 자신을 채찍질하여 더욱 정진하게 함으로써 대법제자의 최후의 길을 더욱 확고하게 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아래 자신이 이 몇 년간 배우고 깨닫고 얻은 것을 회보하려 한다.

1, 법을 얻고 수련하다

1996년 3월의 어느 날, 몇몇 친구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한 속인 친구가 무심코 지금 괜찮은 한 가지 공법이 있는데 “파룬궁”이라고 했다. 별 생각 없이 한 말이었지만 듣는 사람의 주의를 끌었는데 나는 왜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튿날 신화서점에 갔었고 최후에 길가의 작은 책방에서 『법륜공』 한 권을 사게 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하루도 대법을 떠난 적이 없다.

이 보서를 얻은 그날 나는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이 읽었는데 저녁 10까지 보고나서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허벅지를 “탁” 치면서 나는 한평생 다시는 병이 없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그러 했는데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발열하거나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 나는 이 책은 속인이 쓴 것이 아니며 사부님은 위대하고 비범하여 모든 과학자·지도자·철학자와 고고학자 등을 능가한다는 것을 마음 깊이 믿었다. 이 보서는 내가 수년간 줄곧 찾았던 책이었으며 나의 생명 깊은 곳에서는 이 우주에는 반드시 더욱 고급적인 생명이 존재하며 다른 공간과 시공이 존재한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나는 북경, 상해, 광주, 무한, 서안 등 지역을 다니면서 찾았지만 이런 책을 찾지 못했다. 『성경』을 본적도 있었는데 내가 바라는 책은 아니었다. 와! 대법은, 일체를 똑똑히 밝혔는데 나의 생명은 마침내 귀숙할 곳이 있게 되었고 이 평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너무도 행복했다!

보서를 얻었으나 이기적인 마음으로 누구에게 말하지도 않았으며 집에 깊이 감춰두고 좋은 것을 다른 사람이 얻게 될까봐 두려워했다. 나는 집에서 반복적으로 공부했는데 보면 볼수록 현오하다고 느꼈고 반년동안 자습한 후에야 비로소 공원에 단체 연공장이 있고 보도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알아보니 보도원은 나의 옛 친구이고 익숙한 사람이었다. 당시 나는 그 사람이 가르쳐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비뚤어진 생각으로 장사(영업) 이야기나 하려는 것처럼 보도원을 찾아간 후 다시 부탁한다면 가르쳐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보도원은 두 말없이 열정적으로 나에게 가부좌와 동공을 가르쳤고 점심에 자기 집에 청하여 밥을 먹게 하고는 나에게 연공테이프와 설법테이프를 주었다. 아! 정말 충천하는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단체 법 공부, 단체 연공의 큰 물결 속에 합류하였고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셨다.

1997년 11월, 나는 차를 몰고 외출하였는데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킬로미터 속도로 달린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달리던 차가 급정거하였으며 손을 쓸 새도 없어 좌측으로 방향을 틀었고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당시 나는 쏴 하면서 신체가 단번에 무한히, 무한히 작아지더니 분자보다 더 작아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깨어났을 때는 마치 다른 환경, 마치 창고 같았는데 아주 어지러웠다. 내가 왜 깨진 유리더미에 앉아 있을까. 창문으로 기어 나온 후에야 교통사고임을 알게 되었다. 차의 에어백과 앞유리가 깨져서 길 좌측(서쪽)에 널려 있고, 운전자는 도리어 길 우측(동쪽)에 있었는데 얼굴은 온통 피투성이였다. 차바퀴 네 개는 하늘을 향했고 길을 가로질러 중간은 엉망진창이었다. 나는 움직여 보니 괜찮았고 껍질이 벗겨진 곳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사람만큼이나 큰 업력을 없애주셨음을 즉시 알았다.

수련하기 전에 나의 신체는 아주 나빠 감기에 걸려 발열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났고 엄중할 때에는 출근하지 못했는데 머리가 어지러워 무엇을 짚지 않으면 넘어질 것만 같았고 매년 두 차례의 치료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한 치료과정이 15일이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나는 한 차례 온 몸에 통증이 생겼다. 통증이 너무 심하여 땅에서 뒹굴었다. 그 통증은 어느 한 부위가 아픈 것이 아니라 온 몸이 다 아팠고 매개 세포가 다 아팠으며 매개 신경이 다 아팠다. 배가 아플 때에는 배를 아래로 깔고 뒹굴면 등이 아프고 등을 누르면 배가 또 아파서 이리저리 뒹굴었으나 사로(생각)만은 똑똑했고 법리가 명백하여 소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부단히 사부님께 외쳤는데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두렵지 않다고 했으며 사부님께서 난(难)을 좀 더 크게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제가 감당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온 종일 아프더니 날이 어두워지자 갑자기 아프지 않았으며 통증이 없어졌다. 그때로부터 감기와 발열 같은 것이 감히 나를 찾아 온 적이 없다. 어떤 때에는 불편할 때도 있지만 정념이 있기만 하면 두 시간이면 지나갔다. 나는 이후에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견결히 믿는다. 나에게는 병업을 대할 충족한 정념이 있다. 아마 낡은 세력과 사악한 영, 썩어빠진 귀신은 이 방면에서 나에 대해 무슨 방법을 내놓지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적지 않은 동수들이 아직도 병업관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나의 체험이라면 꼭 정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의 동생도 ‘7.20’이전에 법을 얻었지만 작년에 낡은 세력이 그의 육신을 가져갔다. 그는 늘 정념이 부족했고 법리가 똑똑하지 못했고 견정하지 못했으며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 가려했고 집 식구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하면 마음을 움직였다. 사악이 불법으로 나를 감금했을 때에도 그는 놀라서 불교를 믿었다. 후에 비록 대법에 돌아오기는 했지만 의연히 법리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지 못했다. 나는 직접 이 일체를 목격했다. 대법은 표준이 있고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낡은 세력은 전문 구멍이 생긴 수련생에게 손을 뻗치는데 물론 그가 조금도 수련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세 가지 일도 했지만 많은 시간을 속인처럼 보냈다.

법 공부는 자원적이고 주동적이며 누가 핍박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두 강의씩 보고 정말 바쁠 때에도 “논어”를 몇 번 외우곤 했다. 저녁에 연공하고는 법 공부를 했는데 법공부할 때면 늘 따스함을 느꼈고 어떤 때에는 세포마저도 모두 향기로운 냄새를 풍겼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나는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여행하는 것 같았다. 한 번은 보고 또 보는데 매개 글자가 마치 모두 하나의 성구처럼 아주 커졌고 상호간의 거리가 아주 멀어지면서 돌더니 하나씩 다가왔는데 매개 글자에 모두 큰 바다, 육지, 삼림, 산맥이 있었다. 대법은 정말 박대정심하여 헤아릴 수 없다. 나는 나의 생명은 대법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2000년 구치소에서 한 간수가 나에게 “만약 몇 년 후 당신들 사부가 당신들을 기편했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고 물었다. 나는 “나를 속였다고 해도 괜찮다. 우리 사부님께서 지구상에 계시지 않더라도 최소한 나는 ”쩐, 싼, 런“을 배웠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내가 사부님을 모신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고 대답했다. 한 사형수는 “당신의 사부는 돈이 많아서 미국에 양옥이 있다.”고 했다. 나는 “인민대회당을 우리 사부님께 드린다고 해도 마땅하고, 이 지구의 절반을 나의 사부님에게 준다고 해도 과분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물론 이것은 당시의 말일 뿐이지만 사실 내가 인식한 것이 더 깊다고 해도 다만 그들에게 이만큼 말할 수밖에 없었으며 더욱 높은 것은 내가 말할 수가 없었다.

훗날 그 간수와 사형수는 모두 법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대법을 인정하였는데 특히 그 사형수는 감옥에서 법 공부 골간이 되었고 그는 구도되었다. 그는 사형을 ‘집행‘하기 직전에 재판결을 받아 삶의 희망을 얻게 되었다.

대법은 나의 생명을 주재하고 나의 생명은 대법을 떠날 수 없으며 오직 법에서만이 나는 진정한 행복이 있고 비로소 새로운 삶이 있다. 어떠한 난관도 모두 내가 대법에서 용맹정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2, 안정되고 자연적인 정념의식을 수련하다.

사악을 없애고 정념으로 악을 제거했다. 우리는 고정된 발정념 시간이 있지만 고정시간외에 수시로 어디에서나 발정념을 하는 자연의식을 양성했다. 길을 걷고 밥을 먹거나 차를 운전할 때에도 모두 발정념을 할 수 있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는 길을 걸을 때 습관적으로 마음속으로 “하나 둘 하나. 하나 둘 하나”를 읽었지만 지금은 길을 걸을 때 법을 외우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정법구결을 외우는데 걸음이 신바람 나고 온 몸이 가볍고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지 않으며 걸을수록 더 걷고 싶다. 이 정념을 나는 어쩌다 한두 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일종 자연적으로 체현하는 상태로 되었다. 나는 정념이 사악을 진압하는 작용은 낮게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법제자로서 나는 매 일보를 내디딜 때마다 응당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출퇴근을 포함해서 차를 운전하고 외출할 때가 아주 많다. 나는 손으로 핸들을 잡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법기이다. 나는 늘 차에게 “네가 사람으로 전생하지 못했지만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은 것은 하늘만큼 큰 복이고 역시 너의 조화이며 네가 우주의 정법을 위해 공헌하기에 때가 되면 내가 사부님께 너에게 아름다운 가원(家園)을 안배해 달라고 빌 것이다.”고 말했다. 차를 운전할 때 자동차의 모터가 쾌속으로 돌면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명기하고 대법제자의 정념은 유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공인(煉功人)을 두고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해 일을 한다”(《전법륜》)。나는 평시의 사업, 생활을 수련과 단단히 결합하여 될수록 자신의 일사일념을 순정하게 했다. 모터의 “윙윙‘ 소리를 들으며 의념으로 다른 공간의 내가 내보낸 파룬이 ”윙윙“ 돈다고 생각하면 크고 작은 파룬이 나타나는데 작은 것은 세포보다 작고 큰 것은 온 하늘을 덮는데 일반적으로 온 성시를 덮는다. 파룬이 “윙윙” 도는 속도는 대략 매 분마다 1400번 돌고 심지어 더 빠른데 이 속도는 흑수, 난귀를 갈아버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소리와 기세는 사악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사악을 멸망시키기에 족하고 사악의 생명을 미시하의 세포에서부터 층층의 한 순간까지 멸망시켜 버린다.

한 번은 두 사당의 당위서기가 150킬로미터 밖의 성시에 가서 사적인 물건을 실어 오려고 나의 차를 쓰자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구도하라고 배치하신 좋은 기회이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두 사람을 싣고 모두 4명이 길을 떠났다. 길에서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대법을 인정했고 어떤 사람은 당장 사당에서 퇴출하겠다고 했다. 나의 차는 국산차인데 새 차가 겨우 3,4만 위안이다. 이 차는 이미 몇 년간의 길을 달려 비록 차가 별로 좋지는 않지만 나의 친구이자 나의 법기이다. 우리는 잘 협조하기에 어디로 가자면 어디로 가고 서라면 서면서 말을 잘 듣는다. 내가 경솔한 탓에 돌아올 때 그 성시를 나오자 (팬)벨트가 끊어졌다. 당시 오직 진상을 밝히는 일만 생각하다보니 벨트를 교환하는 것을 잊었다. 시속 80~100킬로미터로 달렸는데 집에 돌아와서야 차 온도가 너무 높아 이미 (라디에이터의)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차에게 “미안하다. 모두 내 잘못이다. 네가 양해하기 바란다. 내가 이후에는 배로 아낄 것이다”고 말했다. 나의 차는 조금도 파손되지 않았다. 당시 오직 한 가지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정신(正神)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호법에 감사합니다.”는 생각뿐이었다.

3,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

많은 일들은 보기에는 우연한 것 같지만 우연한 것이 아니다. 주택입주의 조정으로 나는 우연히 정부의 청사 안에서 임시로 거주하게 되었다. 일반주택과 사무실 구역이 한데 이어져 처음엔 그저 무슨 원인이 있겠지 하면서 여기가 아주 조용하고 환경이 괜찮다고 느꼈다. 낡은 세력은 내가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과 자신의 책임에 얼떨떨한 상태인 것을 보고 또 일부 것들로써 나를 고험했다. 얼마 안 되어 대략 반달 정도일 것이다. 주택의 대문 입구에 8개의 큰 선전판이 나타났는데 모두 대법을 공격하는 것이었다. 그 무슨 ‘과학을 숭배하고 x교를 반대’ 등등이었고 사악은 사부님에 대한 수배령도 만들어 올렸다. 어느 때인데 2009년 지금에도 그따위 사악한 수배령을 내리다니. 이것이 그래 나를 겨냥해 온 것이 아닌가! 이것이 그래 대법제자를 모욕하는 것이 아닌가! 이 정경은 속인사회에서, 예를 들어 누가 절의 주지를 욕하면 그 절의 제자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우주대법이 만들어 낸 생명이고 사부님은 우주 정법을 하면서 낡은 우주가 해체되기 이전에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이 일체 또한 중생들이 정법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가를 보고 남길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대사이다. 이리 하여 나는 즉시 정념이 나왔고 이것은 나와 단단히 연계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른 두 동수와 만나서 돕기로 약속하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그러나 효과는 그리 크지 못해서 그 사악한 것이 그래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래도 내가 하리라! 고 생각했다. 매일 나가서 발정념을 했다. 날마다 발정념을 했고 거기다가 속인의 수단으로 칼로 찢고 바르고(지우고) 했더니 열흘 후에 사악이 선전판을 가져갔다. 그러나 기뻐할 사이도 없이 3일이 지나 또 새것을 만들어 다시 걸어 놓았는데 먼저 것과 내용도 같고 크기도 같았다. 이것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내가 정념이 아직 부족하며 또 사악이 여전히 창궐함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구세력이 기뻐하지 않겠는가. 고험을 이용하여 제자의 정념이 족한지를 보려하며 중생을 훼멸하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여기에 왜 오게 된 것인가 여기에 거주하면서 무엇 하는 것인가, 바로 이 일대 중생을 보호하고 구도하는 것이고 바로 정부청사 내의 사악한 영과 썩어빠진 귀신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을 더욱 중시했다. 아침 8시에 출근하여 정부청사 입구에서 발정념을 했고 어떤 때에는 시위원회 입구에서 발정념을 했는데 어차피 출근하는 길이고 멀리 돌아가는 일도 아니다. 나 역시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하며 공도 얼마나 큰지 모르고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에서 작용하는 모양이 어떠한지도 모르지만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기에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어떤 때에는 사악의 선전판 앞에서 하나하나 맞대고 발정념을 했는데 속인이 보면 마치 내가 선전판의 내용을 보고 있다고 여겼을 것이다. 이렇게 근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 선전판이 보이지 않았고 소실되었는데 사악은 그것을 가져갔다. 벽은 원래의 벽으로 되었고 안정되고 정결하고 소박했다. 매일 내가 그 벽 앞을 지나갈 때면 벽이 늘 나를 보고 웃는 느낌이었고 우리는 아주 우호적이었다.

2006년 11월, 내가 원래 거주하던 구역에는 늘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는 스티커가 붙었는데 어느 날 저녁 집에 돌아와 밥을 짓기도 전에 경비가 달려와 나에게 소식을 전했다.“ 누가 초인종을 울려도 열지마세요. 파출소에서 또 당신을 찾으러 왔어요! 그들은 여기를 하루 내내 지켰어요.”하고 말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경찰 7,8명이 들이닥쳤고 아파트 앞뒤에도 지키고 있었다. 우두머리이로 보이는 자는 나와 얘기했고 다른 사람은 불법수색을 했다. 컴퓨터에는 아직 밍후이왕의 기록이 있고 옆에는 프린터가 있었기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그들은 전화로 시 공안국에 통지했는데 또 책임자로 보이는 몇 명이 와서 우리 집의 식칼, 드라이버, 가위 등 철로 만든 물건을 모두 거두었다. 그들은 내가 자살할까봐서인지 아니면 내가 그들을 살해할까봐서인지 혹은 내가 자칫하면 일을 저지를까봐서인지? 그러나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을 보고 웃고 있었다. 최후, 그들은 나의 컴퓨터, 프린터를 모두 가져갔다. (연행되어 집 밖으로) 나가려는 때에 나는 집사람에게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음) “나는 곧 돌아오게 될 것이다.”고 했는데 집사람은 막연했고 하늘이 또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나를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거기에 앉아서 줄곧 발정념을 했다. 심문이 시작되어 모두 6명이 나 한 사람을 상대했는데 그들 중에서 4명이 기록할 준비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응대하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한 악경의 우두머리가 “발정념을 하는가! 발하라. 좀 있다 다시 심문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들은 하나씩 모두 나갔다. 아마 사실은 그들 배후의 난잡한 귀신들이 똑똑하게 알게 되어 좀 게을러졌든지 아니면 정념에 의해 제거되고 소훼되었을 것이다. 대략 반시간이 지난 후, 심문이 또 시작되었다. 나는 이름을 바꾸지도 성을 바꾸지도 않고 정정당당하게 그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서 한 악경이 “이 주위의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는 표어를 모두 당신과 누가 붙였는가?” 고 물었다. 나는 반대로 “젊은이 당신은 정말 대단하다. 당신 이것은 유도 심문하여 자백하게 하려는 것인데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는 표어를 누가 붙였는지 당신이 생각해 보라.”고 했다. 모두 조용해졌다. 나는 당연히 정념을 끊지 않았다. 후에 그들은 무엇을 물었는지도 몰랐는데 나는 어쨌든 그들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일이십 분이 지나 시국, 분국, 파출소의 악경들이 다른 방에서 회의를 열고 처리방안을 의논했다. 나가게 될 무렵 악경 두목은 “이 컴퓨터의 밍후이 기록과 프린터를 보면 당신을 노동교양 보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의 말이면 되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그들이 간 후, 나는 속으로 “사부님, 몇 년 전에 사악이 불법으로 나를 3년 판결을 하여 우리로 하여금 매우 큰 고통을 받게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는 사악의 음모가 달성되게 할 수 없습니다. 다시는 그들이 나를 구치소에 보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중생을 구도하는데 아무런 좋은 점도 없이 다만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이로부터 대법제자를 멀리하고, 낡은 세력으로 하여금 기쁘게 할 뿐입니다.”고 빌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대략 한 시간 남짓이 되어 한 대장이 갑자기 와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머리를 소파에 틀어박고 잠을 잤다. 20분이 지난 후, 또 한 악경이 와서 “당신은 돌아가라, 보증하고 부르기만 하면 수시로 와야 한다!”고 했다. 아, 나더러 돌아가라니. 나는 믿어지지 않았고 기쁘기도 했다. 막 몸을 일으켜 가려고 하자 악경은 “잠깐만, 당신 핸드폰을 줄 것이니 여기에 사인하라.”고 했다. 나는 대문을 나와 큰 길에 도착했을 때에야 비로소 왜 그들에게 사인했을까 생각나서 그것을 없애버리려고 생각했다가 또 악경들이 생각을 바꾸어 가지 말라고 할까봐 두려워 이처럼 자신의 법을 실증하는 길에 오점을 남겼다. 집에 돌아오니 이미 새벽 2시가 되었다. 집사람은 내가 돌아온 것을 믿기지 않아했고 도주하여 나온 것으로 여겼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호했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하여 돌아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2》 하신 말씀을 더욱더 체험하게 되었다.

사람은 돌아왔지만 컴퓨터와 프린터는 아직도 사악의 거기에 있었기에 나는 계속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고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이튿날 파출소에 가서 컴퓨터를 달라고 했더니 그들은 시공안국에 보냈다고 했다. 만 위안도 넘는 노트북을 꼭 그들이 소유하려고 할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그들더러 이익을 꾀할 만한 것이 있게 해서는 안 되겠기에 나는 꼭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어 나는 한 주일 동안에 컴퓨터와 프린터를 모두 가져왔는데 이 작은 과정에서 나는 한 푼도 쓰지 않고 완전히 사부님과 법에 대한 바른 믿음에 의거했다. 뿐만 아니라 한 글자 사인도 하지 않았다.

이 일을 회고하고 총결하는 과정에서 나는 첫째는 마음이 꼭 안정되어야지 악경의 검은 굴에서 혼이 나가거나 악경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는 법리에 대해 똑똑하고 주의식이 반드시 강하여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 명확해야 한다. 셋째는 사부님과 법에 대해 바르게 믿는 이것이 가장 주요한 것이다. 넷째는 정념이 강하여 악경의 배후의 사악한 영혼, 썩어 빠진 귀신을 견정하고도 유력하게 지속적으로 부단히 제거해야 한다. 다섯째 냉정하고, 이지적으로 악경을 원한의 심태로 대해서는 안 되며 될 수 있는 한 그들의 부면요소를 촉동하지 말고 유력하게 그들의 악한 일면을 제약해야 한다.

4, 민감일을 그들의 민감 일로 변하게 하다

1999년 ‘7.20’이후, 낡은 세력은 많은 민감일을 만들어 냈다. 하나 또 하나 작년에는 올림픽을 만들어 냈고 금년에는 60년 경축을 만들어 냈다. 사당이 올림픽을 개최하는 기간에 많은 동수들은 올림픽이 개최되지 못할 것을 바랐고 사회의 정치적 풍파가 오거나 정변이 오거나 지진이 나거나 혹은 신기한 것이 나타나 사당으로 하여금 추한 꼴을 보게 하고 위풍이 바닥을 쓸어버리기를 바랐다. 사실 지금 사악은 아직 깨끗이 제거되지 못했고 흑수, 난귀, 사령이 아직도 있으며 낡은 세력이 이 민감일을 만든 것은 사악한 영, 썩어 빠진 귀신을 총동원하여 중생을 전멸시키려는 것이고 대법제자의 정념을 나오게 한다는 구실이다. 우리는 응당 자신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무엇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며, 착실하고 진실하게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세상의 일체 일은 모두 정법을 위해 배치된 것이고 대법제자를 위해 배치한 것이므로 대법제자는 이 무대의 주역이고 사악한 영, 썩어 빠진 귀신이 출동한 것은 바로 우리가 그것을 소멸하는 좋은 기회이다. 올림픽이든 60주년 경축이든 나는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고 민감일을 사악의 민감일로 되게 했고 사망일로 되게 했다. 표면상에서 보면 민감일이 되기만 하면 어떤 동수는 숨는데 악경을 만나면 숨으면서 두려운 마음이 나타난다. 이것은 정념정신이 부족한 표현이다. 최근 2년간 나는 경찰차, 경찰, 공안을 보거나 만나면 주동적으로 마주쳤고 그것들이 무엇을 하든지 나는 모두 자연적으로 그것들 가까이 가서 근거리 발정념으로 그것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와 생명을 소각했다. 민감일이 되면 더욱 그렇게 하여 그것들에게 숨 쉴 기회를 주지 않았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민감일이 되기만 하면 사악은 ‘6.10’, 공안, 회사의 지도자 등 여러 경로를 이용하여 나와 담화하고 가정방문을 하고 전화로 소란을 피우면서 나에 대해 다른 형식의 박해를 시도했다. 나는 오직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나를 찾아 담화하는 사람들 모두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 될 것이고 구도 받으러 온 중생으로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노기등등해 하던 데로부터 후에는 사당을 욕하기 시작했고 또 후에는 기뻐하며 삼퇴를 했다.

민감일, 누구의 민감일인가. 나는 대법제자에게 준비해 준 것이라 여기고 매일이 모두 사악의 민감일로 변하게 했다. 왜 박해가 결속되지 못하는가, 대법제자의 마음이 촉성한 것이다. 적지 않은 동수는 자신을 속인으로 간주하고 나오지 못하고 사람에 빠져들어 피동적으로 반박해 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고 정념정행을 잘하지 못하고 성숙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낡은 세력이 많은 박해와 민감일을 만드는 구실로 되었다.

나는 대법제자가 인간에게 깔아 놓은 장(场)이, 천만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이 사악으로 하여금 소위 말하는 박해를 아주 어렵게 유지하게 하고 매개 민감일이 모두 사악의 원기를 크게 상하게 한다면 사악으로 하여금 급속하게 멸망되게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될 것이라는 것을 깊이 믿는다.

나는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와 깨달음에 감사하며 만고의 기연을 더욱더 소중히 여길 것이다. 자세히 생각하면 자신이 수련한 것이 매우 차하여 사부님의 갖가지 보우에 죄송한데 노제자로서 지금도 많은 속인의 마음, 일에 대한 마음, 돈에 대한 마음, 명리심, 쟁투심, 색욕심, 각종 욕망, 마음대로 쏘다니는 등 이런 집착심이 아직도 한 무더기가 된다. 나는 꼭 자신을 바르게 보고 대법에 대조하고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을 명심하면서 참답게 자신을 수련하여 사전의 홍원과 서약을 지키겠다. 사부님께서 우주정법을 하시는 것은 만고에 처음이자 최후 한 번뿐인 것인데 내가 이 신성한 역사적 순간을 만나게 된 것은 내 생명의 영광이고 또 내가 대표한 중생들의 영광이다. 나는 더욱 정진하면서 법 공부를 잘 하고 사부님께 협조하여 정법의 길에서 대법제자의 휘황을 만들어 내겠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동수들이 지적하여 시정하기 바란다.

(밍후이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