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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르쿠츠크 파룬따파수련생들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리 사부님의 탄신일을 경축하다

글/ 러시아 파룬따파수련생

[밍후이왕] 시베리아의 파룬따파(法輪大法)수련생들은 이르쿠츠크 안가라강 인근의 아름다운 고장에 모여 대법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탄신일과 ‘파룬따파의 날(5월 13일)’을 경축했다. 수련생들은 지역주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따파 박해를 폭로했다.
특히 수련생들은 경축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이 수련을 통해 체험한 일들을 서로 교류했다.

'图1:俄罗斯东西伯利亚学员庆祝法轮大法日'
시베리아 파룬따파수련생들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图2:俄罗斯东西伯利亚学员在伊尔库茨克市集体炼功'
수련생들이 이르쿠츠크에서 파룬따파 연공을 시연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다

이르쿠츠크에서 온 올가가 말했다. “나는 17년 전 의사로부터 담낭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판정을 받았고, 무릎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나이 들면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정을 받아 좋다는 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지금 나는 67세인데 파룬따파를 수련하고부터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신장도 좋아졌으며 아주 건강해졌다.”

'图3:伊尔库茨克的奥莉加修炼后明白了人生真谛'
이르쿠츠크의 올가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올가는 또 말했다. “리훙쯔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도덕적 가치관과 세계관이 바뀌었다.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 우주와 인간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이 도덕적 가치를 중요시할 수 있다면 삶은 더 나아질 것이다.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알고 그들이 가엾게 느껴졌다”, “나는 성격이 강해 쉽게 흥분했다. 은퇴하기 전 건축회사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었으므로 자만심이 매우 컸다. 그러나 수련을 시작하고 나서 자식들의 인생도 좌우지 할 수 없는 일이고, 스스로 안으로 찾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젠 남편에게 명령조로 말하지 않고, 친척들과의 관계도 좋아졌다.”

나는 건강하며,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이르쿠츠크의 루드밀라가 말했다. “나는 위궤양 등 위장에 문제가 있었고, 추간판탈출 등 관절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집안일조차 할 수 없었다. 잘 걷지도 못했고, 앉거나 눕는 것도 어려웠고, 몸을 굽히는 것조차 힘들었다. 처음 동료가 파룬따파를 소개했을 때 나의 지병이 나을 것이라는 희망은 걸지 않은 채 ‘그냥 시도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7개월이 되고 나서 정원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아졌다. 그 후 몇 개월이 지나자 어느 정도 건강이 회복되어 정원 일은 물론 집안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성품도 좋아져서 남편에게 잔소리도 하지 않게 되었다. 수련 전에는 부부 싸움을 자주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처음 남편은 나의 파룬따파 수련을 반대했지만 내가 좋게 변한 것을 보고 친구들에게까지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말한다.”

'图4:伊尔库茨克的柳德米拉修炼后变得健康,家庭和睦'
이르쿠츠크에서 온 루드밀라는 대법을 통해 더 건강한 신체와 조화로운 가정을 얻게 되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성격과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

이르쿠츠크의 류바는 교류 중에서 말했다. “나는 2006년 법을 얻었다. 수련과 관련해 가족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나의 대법수련은 내 삶의 자체다. 수련을 시작한 후 고질병인 퇴행성관절염, 자궁근종, 유선 통증, 두통 등 모든 고질병이 사라졌다. 건강히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격과 삶에 대한 태도까지 완전히 바뀌었다.”

'图5:安加尔斯克的柳芭称修炼后性格和对待生活的态度发生变化'
이르쿠츠크의 류바는 파룬따파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을 시작한 후 성격과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녀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쉽게 흥분했다.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명예와 이익에 집착했으므로 심태는 점점 나약해졌고, 그에 따른 삶은 방관적으로 되었다. 그러나 수련 후에는 남들에게 관대해져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누구로부터 질책을 받아도 되받아치지 않았다.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행할 수 있게 되어 진정한 행운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이 내 인생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图6:伊尔库茨克的艾伊尚'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온 아이산

아이산(14세)도 파룬따파 수련경험을 교류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대법수련을 시작했으므로 지금까지 몸이 아픈 적이 없다. 대법수련을 통해서 가끔 다른 공간의 사물을 볼 수 있는데, 내 인생은 매우 행복하고 흥미롭다. 학교 성적도 매우 좋고, 10종 경기에도 자주 참가할 정도로 건강하다. 대법수련이 아니었다면 내 성적과 건강은 이렇게 좋지 못했을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지 않으면 우울해진다는 사실을 얼마 전부터 알게 되었다. 중생구도에 참가하게 되면 기분이 좋고 자주 웃게 된다.”

대법이 내 인생을 바꿨다

'图7:切列姆霍沃的奥莉加'
체렘코보에서 온 파룬따파수련생 올가

올가는 말했다. “내가 왜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 왜 가난하고 부유한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해답을 찾지 못해 늘 고심했다. 그런 생각을 할수록 더욱 고립된 기분이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었다. 언니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하고 나서 그동안 의문을 품고 있던 인생의 해답을 찾았다. 더는 내 인생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 좋은 성격으로 되었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다. 불쾌한 일에 부딪혀도 마음 쓰지 않게 되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병가를 낸 적이 없다. 상사도 그런 나를 보고 다른 직원들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조언해주게 되었다.”

올가는 “사부님께서 삶의 문제를 평온하게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파룬따파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말을 마쳤다.

파룬따파 수련자가 되는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다

'图8:伊尔库茨克的亚历山德拉感谢师父'
이르쿠츠크의 알렉산드라는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나는 학교 성적도 좋지 않은 데다가 부모님의 이혼으로 우울증 진단까지 받았다. 삶의 활력을 잃고 종종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가 고등학생인 나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권했고, 대법수련을 시작하고부터 우울증이 사라지고 성적도 올라갔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시켜 주셔서 더는 건강에 문제가 없게 되었다.”

알렉산드라는 계속해서 말했다. “대법수련을 하면서 안으로 찾는 법을 배웠다. 심신이 차분해지고 자존감도 높아졌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가끔 사부님의 설법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것은 집착을 제거하라는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안다.”

알렉산드라는 감사를 표하며 “대법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주었다. 파룬따파 수련자가 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사부님의 제자가 된 것은 정말 행운이다

'图9:伊尔库茨克的纳杰日达'
이르쿠츠크 출신의 파룬따파수련생 나데즈다

이르쿠츠크 출신의 나데즈다는 말했다. “나는 20년 전 수련을 시작한 사람이다. 작년에 유치원에 취직하여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는데 그들 중 일부는 상당히 도전적이다. 하지만 수련자로서 아이들의 관심사를 생각하며 긍정적인 면을 보면서 자비롭게 대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안으로 찾아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하려고 노력한다.”

“유치원 측에서는 성실한 나의 근무태도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어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였으므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 번은 한 아이가 생일 카드를 만들어 줬는데 ‘가장 친절한 선생님께’라고 적혀 있었다.”

나데즈다는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제자가 된 것은 진정한 행운입니다”라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13/42536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5/17/193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