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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북 두 도시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다

[밍후이왕](밍후이 독일 기자 보도) 2020년 10월 1일 독일 파룬궁(法輪功)수련인들은 각각 남북 두 대도시인 베를린과 뮌헨에서 행사를 개최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인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것을 폭로했으며 세인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펼쳐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중공을 멀리하고 중공바이러스(우한폐렴)를 멀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图1~3:二零二零年十月一日,德国柏林法轮功学员在中共大使馆对面,揭露中共对法轮功长达二十一年的迫害。'
2020년 10월 1일 독일 베를린 파룬궁수련인들이 중공 대사관 맞은편에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1년에 달하는 장기적인 박해를 폭로했다

10월 1일, 독일 수도 베를린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공 대사관 맞은편에서 조용히 공법을 시연하면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1년에 달하는 장기적인 박해를 폭로했다. 아울러 행인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그리고 중공의 박해 사실을 소개했다.

그날 동시에 여러 많은 단체가 중공 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중국 민중에 대한 박해에 대해 항의했다. 독일 국회의원, 집권 기민당(基民黨) 인권담당 대변인 마이클 브랜드(Michael Brand)는 베를린 중공 대사관 앞에서 항의하는 군중을 향해 “저에게 여러분은 강자입니다”라며 “계속 항쟁하고 있는 위구르인·티베트인·파룬궁수련인·대만인·홍콩인, 여러분은 민주화운동의 입자이며 자유를 위해 우리가 함께 이를 위해 노력합시다. 이는 우리의 공통된 가치로 강해지기만 할 뿐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독립중문필회(獨立中文筆會) 회장 랴오톈치(廖天琪)는 발언에서 “독일의 국경일인 10월 3일은 민중이 자발적으로 자유와 인성 존엄의 통일을 선택한 날이며 인류 현대 문명의 특별한 날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10월 1일 국경일은 반대로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국치의 날이며 순국열사의 날입니다”고 말했다.

에포크 타임스의 인터뷰를 받을 때 랴오톈치는 파룬궁수련인도 언급했다. “지금 형세는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중국(중공)은 자신이 얼마나 강대한가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컨대 파룬궁수련인들, 그들은 이렇게 평화적으로 저곳에 앉아 연공합니다. 그들은 이처럼 심한 탄압과 박해를 당했지만, 폭력을 취한 적이 없습니다”며 “저는 중국인으로서 마땅히 계발 받고 감동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남부의 최대 도시인 바이에른주, 주도 뮌헨의 파룬궁수련인들도 도심 마리엔광장(Marien Platz)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수련인들은 연공하는 방식을 통해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펼쳐 보여주었고 중공의 파룬궁을 박해하는 범죄행위를 폭로했다. 이밖에 ‘중공을 멀리하여 전염병을 멀리하자’, ‘중공에 대해 NO라고 말하라’ 등의 현수막을 더 펼쳐 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중공과 사업하는 것만 중시하면서 중공의 민중에 대한 박해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걸 일깨워주었다. 아울러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추가로 더 폭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중공을 멀리하게 했다.

'图4:二零二零年十月一日,德国慕尼黑法轮功学员在市中心玛琳广场(Marien Platz)举办活动,展示法轮功的美好,揭露中共迫害法轮功的真相,希望人们远离中共,远离中共病毒(武汉肺炎)。'
2020년 10월 1일, 독일 뮌헨 파룬궁수련인들이 도심 마리엔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해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펼쳐 보여주었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폭로하여 사람들이 중공을 멀리하여 중공바이러스를 멀리하기를 희망했다

한 무리의 지나가는 젊은이들은 진상을 들은 뒤 분분히 전시 테이블 앞으로 다가와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저지했다. 많은 민중이 서명을 마친 뒤 수련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아울러 파룬궁수련인들이 견지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파룬궁수련인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축복해주었다.

'图5:一群年轻人在展台前签名,制止中共强摘法轮功学员器官。'
한 무리의 젊은 사람이 전시 테이블 앞으로 다가와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수련인에 대한 강제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했다

한 기업가는 관련 전시판을 관찰한 뒤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수련인이 설명해주는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공법이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유 및 박해의 처참함과 왜 사람들이 중공을 멀리해야 하고 중공 인권 박해에 대한 유화책이 오늘날 전 세계에 퍼진 중공바이러스의 대재난을 어떻게 초래하게 되었는지 등을 열심히 들었다. 진상을 알게 된 그는 매우 빠르게 결정을 내렸고 독일 정부에 보내는 청원서에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수련인에 대한 강제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했다.

수련인은 그에게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라는 책을 소개해주었고, 그는 매우 흥미롭게 관심을 보이며 가서 읽어보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떠날 무렵 그 기업가는 매우 기뻐하며 수련인의 상세한 소개와 그에게 사실의 진상을 알게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수련인의 성공을 축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1/413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