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드니 수련생들, 서명받으며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죄행, 철저조사 호소(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윈윈 호주 시드니 보도)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인류도덕 최저선에 도전하는 이 같은 폭행은 해외 언론들에 의해 폭로된 후 이미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진상을 이해하게 하고 이런 반(反) 인류범죄를 조속히 제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2년 9월부터 시드니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주 금요일 연속으로 시드니 시정부청사 앞에서 서명 활동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호소해, 유엔이 이 사건을 독립 조사할 것을 독촉했다. 이 활동은 세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시민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서명으로 파룬궁을 지지했다.

悉尼市政府大楼前,人们签名呼吁彻查中共活摘器官的罪行
시드니 시정부 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서명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호소했다

悉尼市政府大楼前,民众阅读法轮功真相
시드니 정부청사 앞에서 파룬궁진상을 읽는 시민들

“저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시드니 역사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김 여사는 말했다. “사람이 진선인(眞善忍)을 믿고 연공하는 것 때문에 중공 당국의 이런 잔혹한 박해를 당하는 것은 중공 폭정의 사악함을 설명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람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을 저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으며 매우 무섭습니다. 당신들은 마땅히 중공을 국제 법정에 고소해야 합니다. 저는 제 서명이 당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또 일부 진상 전시판 사진들을 촬영했는데 제 홈페이지에 올려 제 모든 친구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이번 사악의 박해에 한 가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터키에서 온 20여 세의 캔 투클렌은 시드니 대학 학생이다. “저는 학교에서 중국의 인체장기 밀매에 관한 문장을 읽은 적이 있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이해했습니다. 사람은 이 정도로 나쁠 수 없습니다. 나는 기꺼이 당신들을 도울 수 있으며 저는 또한 파룬궁의 정신에 탄복합니다.” 그는 말하며 서명했다.

중국공산당은 많은 중국 민중을 박해

중공은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했고 각종 폭행은 또한 많은 중국 민중들의 신체에까지 이어졌다.

화인 차오(曹)씨는 말했다. “어느 한번 대기원시보에서 ‘9평공산당’ 연구회를 개최했고 당시 내가 번역했는데 이름이 주차페이얼(珠查非爾)이라고 부르는 티베트 지도자는 손에 한 장의 사진을 들고 폭로하며 말했죠. ‘의료팀이 몰래 사진을 찍었는데 티베트 남녀 청년 시신 앞가슴과 등 뒤에 거대한 수술 자국이 있었다.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또한 티베트인의 장기도 생체 적출한다.’”

차오 씨는 또 한 노(老) 한의사의 진술에 따르면 천저충(陳澤寵)이라고 부르는 한 환자가 베이징 하이뎬(海澱)구 무장경찰 총병원에서 100여만 위안을 쓰고 4일 만에 연락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무장경찰 총병원은 공개적으로 간이식 수술을 판매했고 천씨는 수술을 받은 후 몇십 시간 만에 사망했다. 그런 양심을 죄다 잃은 병원들은 오로지 돈 버는 것만 생각하고 수술의 품질과 효과는 관심이 없었다. “또 한 명의 호주 시민은 호주 퀸즐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톈진(天津)으로 가서 톈진시 허핑(和平)구 안산(安山)거리 총병원에서 100여만 위안의 심장을 이식 수술 받았으며 역시 일주일 만에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보는 환자 가족이 전해준 것입니다. 주소는 톈진시 허핑구 안산거리 154번지입니다.”

유엔에 조사를 독촉

이탈리아에서 온 여성 슈안 시벤은 진상전시판을 진지하게 읽어본 후 말했다. “너무 잔혹합니다. 내가 당신들을 도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파룬궁수련생 아칭은 그녀에게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문제는 이미 호주 시민과 연루됐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중국에 가서 인체 장기를 이식한 후 일종의 항체주사를 끊임없이 맞으며 그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데, 병원은 그를 한평생 간호해야 하며 사용 비용은 모두 공공의료비와 납세자들의 돈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장기 제공자들이 바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호주인과 정부가 그 같은 범죄에 모두 참여한 것과 같습니다. 이는 이미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반드시 호주인들에게 이런 진상을 알려 공동으로 이런 학살행위를 제지해야 합니다.” 슈안 시벤은 중공이 이런 잔혹한 방식으로 자국민을 박해함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자료를 가져가며 인터넷에 접속해 이해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이탈리아인들이 직면한 것도 동일한 한 가지 문제이며, 만약 이탈리아인이 이런 출처가 불분명한 장기를 이식했다면 역시 살인 행위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서명하며 이 소식을 그녀 홈페이지에 올려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공동으로 이런 박해를 제지할 것이라고 했다.

덴마크에서 온 한 중년 남성은 진상 사진을 진지하게 본 후 문의했다. “무엇 때문에 중공은 파룬궁을 싫어합니까?” 파룬궁수련생 하이룬은 그에게 파룬궁은 신앙단체로 중국에는 인권 자유와 종교 신앙의 자유가 없고, 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선택할 권리가 없으며, 공산당은 사람들에게 모두 그것들의 지배에 따르게 했는데 이렇게 해야만 정권이 공고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다.

하이룬은 이어서 말했다. “나는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들은 2살 때 청각을 읽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나는 생활이 매우 힘들어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구해주었고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했으며, 나에게 사람에게는 무엇 때문에 고난 및 생로병사와 윤회의 인과가 있는지를 알게 했습니다. 나는 ‘진선인’의 신념으로만 확고하게 살아오며 내 아들을 잘 키웠는데 그 과정에서 이로움을 받은 것을 이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오늘 이곳에 서 있는 것은 바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알려주려는 것이며, 중공의 세계를 속이는 거짓말과 파룬궁수련생들을 학살한 폭행을 폭로하기 위해서입니다.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사람들이 걸어 나와 이런 잔혹한 박해와 학살을 제지하도록 호소할 것을 희망합니다.” 이 덴마크인은 감동해 서명하며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신앙인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이것은 정말 매우 잔혹합니다. 당시 나치가 유태인들을 학살하는 것보다 더 잔혹합니다. 그것들을 폭로하고 유엔에 조사할 것을 독촉해 그것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나는 덴마크에 돌아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공의 이런 파쇼 폭행을 알려주어 제지하게 할 것입니다.”

한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온 한 노인이 말했다. “어떤 이가 나에게 탈당을 권했지만 나는 시종 탈퇴하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당신들이 나를 도와 탈퇴해주기를 희망합니다. 공산당이 해낸 이런 잔혹한 사실은 언젠간 그 죄악이 세상에 공개될 것이며, 역사는 그런 죄인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빨리 나를 도와 탈퇴시켜주세요.”

한 서양인 노인은 서명한 후 말했다. “나는 서명이 최후에 그런 비인간적인 죄행을 저지른 사람들과 장쩌민을 포함해 모두 정의로운 법정에 보내져, 모두 판결받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꼭 그런 날이 있을 겁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9/264637.html